광주 복지시설 5개소 '희망의 생필품' 직접 전달…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할 터

재생에너지 기업 탑솔라그룹 '탑솔라그룹 사랑 빛 나눔 봉사단'(이하'나눔 봉사단')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나눔 봉사단은 지난 30일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총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27일 광주 북구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의 후속 조치로, 탑솔라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원 시설은 △남자단기 청소년쉼터 △여자단기 청소년쉼터 △광주 북구가족센터 △샛별주간보호센터 △북구노인종합복지회관 등이다.
나눔 봉사단은 각 시설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쌀, 라면, 화장지, 물티슈, 세제, 참치 및 햄 세트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생필품을 대규모로 지원해주셔서 시설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형석 탑솔라그룹 회장은 "기탁식에 이어 생필품 전달로 현장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탑솔라그룹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견기업으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며, 소외된 곳에 따뜻한 빛을 비추는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최소 분기 1회 이상 봉사 활동을 정례화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