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세 청년 20명 선발해 캐나다 토론토 4주 연수
항공권·연수비 등 전액 지원...오는 29일까지 접수

삼육대학교는 최근 경기도와 포천시가 주관하는 '2026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포천시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 동기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참가 대상은 19~49세 포천시민이며, 시에 거주하는 삼육대 재학생·졸업생도 참가할 수 있다. 취약계층 6명 이상을 포함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6월 국내에서 나흘간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6월28일부터 7월26일까지 4주간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로 파견된다.
현지에서는 △어학연수 △진로탐색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이 진행된다. 대학은 항공권, 연수비, 숙식비 등 제반 비용 전액과 연수 후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에서 가능하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발전 가능성과 의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삼육대와 포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경현 대학일자리본부장(부총장)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포천 지역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