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북센이 운영하는 온라인 도서 플랫폼 바로보네가 굿즈 전문 디자이너와 손잡고 새로운 커머스 공간 '바로보네 굿즈마켓'을 런칭했다고 23일 밝혔다.
바로보네 굿즈마켓은 창작자의 자체 제작 상품과 추천 도서, 인터뷰 콘텐츠를 한데 묶어 제공하는 카테고리다. 굿즈 구매에 그치지 않고 도서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와 도서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인터뷰 콘텐츠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굿즈 디자이너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제작 과정, 핵심 컨셉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용자는 제품 기획 의도와 창작자의 세계관을 구체적인 텍스트로 확인하며 상품의 특징과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창작자가 작업 과정에서 영감을 받은 도서도 직접 추천한다. 굿즈를 매개로 창작자의 작업 기반이 된 책을 만나볼 수 있어 이용자는 기존에 몰랐던 새로운 도서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된다.
바로보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역량 있는 창작자의 지원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파트너십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웅진북센 관계자는 "창작자의 작업 철학이 담긴 굿즈와 도서를 연결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바로보네 굿즈마켓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서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연계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