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이끈다" 한밭대, 첨단뿌리산업협회와 업무협약

"디지털 전환 이끈다" 한밭대, 첨단뿌리산업협회와 업무협약

권태혁 기자
2026.05.12 09:01

3D프린팅·AI 기반 제조혁신...공동연구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오용준 한밭대 총장(오른쪽)과 황덕영 첨단뿌리산업협회장./사진제공=한밭대
오용준 한밭대 총장(오른쪽)과 황덕영 첨단뿌리산업협회장./사진제공=한밭대

국립한밭대학교가 지난 8일 (사)첨단뿌리산업협회와 대전시 첨단뿌리산업 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오용준 한밭대 총장, 황덕영 첨단뿌리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조업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대전지역 뿌리기업의 스마트제조 기반을 구축하고 첨단 기술인력을 확보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첨단뿌리산업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제조 및 AI 기반 제조혁신 협력 △3D프린팅 활용 기술지원 및 공동연구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이다.

첨단뿌리산업협회는 현장 실무형 인재 확보의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한밭대는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과 스마트3D프린팅연구소 등을 활용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오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맞춤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첨단뿌리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며 "한밭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밭대는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3D프린팅 분야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한밭대와 첨단뿌리산업협회, 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밭대
한밭대와 첨단뿌리산업협회, 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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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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