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AI 기반 제조혁신...공동연구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국립한밭대학교가 지난 8일 (사)첨단뿌리산업협회와 대전시 첨단뿌리산업 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오용준 한밭대 총장, 황덕영 첨단뿌리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조업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대전지역 뿌리기업의 스마트제조 기반을 구축하고 첨단 기술인력을 확보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첨단뿌리산업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제조 및 AI 기반 제조혁신 협력 △3D프린팅 활용 기술지원 및 공동연구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이다.
첨단뿌리산업협회는 현장 실무형 인재 확보의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한밭대는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과 스마트3D프린팅연구소 등을 활용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오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맞춤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첨단뿌리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며 "한밭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밭대는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3D프린팅 분야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