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경북도민 상생 캠퍼스' 행사 성료...지역민 1000여명 참석

대경대 '경북도민 상생 캠퍼스' 행사 성료...지역민 1000여명 참석

권태혁 기자
2026.05.22 14:31

경북도·경산시와 함께하는 캠퍼스 개방형 축제
파크골프와 전공 부스, 문화예술 공연 등 볼거리 '풍성'

이채영 대경대 총장(앞줄 왼쪽 6번째)이 '경북도민 상생 캠퍼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이채영 대경대 총장(앞줄 왼쪽 6번째)이 '경북도민 상생 캠퍼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대경대가 지난 21일 지역사회 상생형 캠퍼스 프로그램 '2026 경북도민 상생 캠퍼스 DK to DK 패밀리 파티'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경대가 경북도, 경산시와 함께 준비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 관내 유치원 어린이 300여명을 포함해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비롯해 △간호체험 △뷰티·헤어 스타일링 △향수 만들기 △VR·AI 체험 등 다양한 실습·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태권도 퍼포먼스와 스트리트 댄스, 모델 공연 무대도 펼쳐졌다.

이채영 총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 캠퍼스를 지역민에게 개방하고 교육·문화·체험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경대가 지닌 전문성과 문화예술 역량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은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만드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대경대가 보유한 교육·문화예술 자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캠퍼스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경대는 △지역 연계 공연 △문화예술 체험 △청년 프로그램 △산업체 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경대가 개최한 '경북도민 상생 캠퍼스' 행사 모습./사진제공=대경대
대경대가 개최한 '경북도민 상생 캠퍼스' 행사 모습./사진제공=대경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