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실무활용 △조형예술 △범죄교정 △응용상담 등 첨단·융합 학과 신설
국내 사이버대 최저 수준 등록금과 풍성한 장학 혜택...평생교육 기회 확대
원격대학 평가 인증 및 16년 연속 품질만족 대상 등 교육 경쟁력 입증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오는 26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기준 신입학 648명, 2학년 편입학 414명, 3학년 편입학 1068명이다. 원서는 오는 7월16일까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같은 달 22일 발표한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전공과 AI를 융합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를 뽑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서울디지털대 재학생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100% 온라인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강의 수강부터 수강신청, 성적조회, 장학 신청까지 처리하는 모바일 학습 환경과 고도화된 LMS 중심의 디지털 캠퍼스를 구축했다.
12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6년간 총 19개 전공을 신설했다. 올해는 △AI소프트웨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전공 △AI실무활용전공 △회화과 △조형예술전공 △응용상담학과 등을 추가로 신설·개편했다.
AI실무활용전공은 데이터 분석과 AI 콘텐츠 제작, 자동화, 프롬프트 활용 등 생성형 AI 시대의 실무 역량을 교육한다. 조형예술전공은 회화·판화·입체·디지털드로잉·영상 표현을 융합한 현대미술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응용상담학과는 군인·경찰·소방 등 공공 안전 분야 종사자를 위한 조직 특화 상담교육을 제공하며, 범죄교정전공은 경찰학·수사학·탐정학·교정학을 융합한 회복적 사법 기반 커리큘럼을 갖췄다.
신·편입학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소지자 등이 대상이며, 편입학은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정원 내 일반전형 외에도 △산업체위탁전형(산업체 재직자와 공무원 대상) △군위탁전형(군 장교·부사관 대상) △학사편입학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장애인전형 △기회균등전형 등 특별전형을 운영한다.
아울러 주전공 외에 복수전공과 부전공 제도로 최대 3개의 4년제 학사학위와 다양한 국가·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직장인 학습자들의 관심이 높다.
서울디지털대의 수업료는 학점당 6만7500원으로 국내 사이버대 중 최저 수준이다. 그뿐만 아니라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해 신입생은 졸업 시까지 수업료 25%, 편입생은 1~2년간 40%를 감면해 준다.
산업체위탁전형과 군위탁전형 입학생은 졸업 시까지 매 학기 수업료 50%를 감면받는다. 지원 대상은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 협약 산업체 재직자,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 간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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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협약을 맺은 전국 42곳의 제휴 지자체 중 41개 제휴 지자체 주민과 제휴 기관·협회 종사자에게도 수업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디지털대는 올해 교육부가 실시한 '원격대학 2주기(2025~2029년)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인증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16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2010~2025년) △15년 연속 '국가 ESG 교육브랜드 대상'(2012~2026년) △12년 연속 '올해의 스타브랜드 대상'(2014~2025년) △11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2015~2025년)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국민공감대상'에서 교육경영과 R&D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서울디지털대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공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새로운 진로와 미래 경쟁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학 교육을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현재 '입학상담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카카오톡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