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리뉴얼과 디지털 전환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새 패러다임 제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하고 최상의 환자 중심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1일 '통합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통합 PMO는 병원의 핵심 경쟁력을 높일 5대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첨단 장비 증설 및 공간 재배치를 통한 중증 질환 인프라 확충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개원 70주년 기념사업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 △환자 편의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및 진료 프로세스 혁신 등이다.
디지털 혁신 부문에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구글(Google)과 전략적으로 협업한다.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모바일 앱 리뉴얼과 통합 콜센터 구축 등 선도적인 스마트 병원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태규 병원장은 "가톨릭의과대학이 축적한 숭고한 치유의 정신과 압도적인 임상 역량을 바탕으로 5대 핵심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브랜드 리뉴얼과 구글과의 디지털 혁신 협업을 통해 환자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병원이자, 대한민국 의료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병원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혁신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