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선에 성공한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당선 확정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대한노인회강서구지회와 보훈회관, 장애인단체를 방문했다.
5일 강서구에 따르면 전날(4일) 진 구청장은 업무 복귀 후 첫 일정으로 복지 민생 행보에 나섰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대한노인회강서구지회다. 민선 8기 구정을 통해 노인 일자리 규모를 70.6%(6,083개) 확대하고, 마곡 어르신복지관을 세우는 등 노인 복지 행정에 집중했다. 진 구청장은 제은영 대한노인회강서구지회장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어르신 복지 의견을 들었다.
이어 보훈회관을 찾아 김용백 보훈단체연합회장 등 관계자들과 보훈예우수당 인상, 보훈회관 이용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예우 향상에 대해 논의했다. 또 장애인단체를 방문해 김용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과 장애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진 구청장은 "지역 현안을 하나하나 착착 해결하며 중단 없는 성장과 더 큰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