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남서울대학교, 금융취약청년 지원 '맞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남서울대학교, 금융취약청년 지원 '맞손'

이민하 기자
2026.06.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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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협약식 /사진제공=서울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협약식 /사진제공=서울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금융취약청년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전날(9일) 금융취약청년 대상 연구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융복지센터는 서울시복지재단 내 설치되어 있으며,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담 및 채무조정지원, 교육,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특히 2022년부터 청년 특화 센터인 '청년동행센터'를 운영하며 금융취약 청년을 경제적 자립과 금융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금융복지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서울대 산학협력단의 연구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금융취약청년 지원사업의 성과 분석과 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남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복지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청년 대상 금융복지 정책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앞으로도 금융취약청년의 금융역량 강화와 경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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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서울시청 및 부동산 관계기관, 건설사를 출입합니다. 부동산 시장 관련 기사를 취재·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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