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평택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가 경기도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4개 분야에 입상하며 디지털 농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평택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지난 1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참가해 △스마트경영 △스마트콘텐츠1·2 △스마트마케팅 등 주요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판매 △스마트농업 시설 활용 등 생산부터 홍보·유통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수상은 △스마트경영 대상(정순선) △스마트콘텐츠1 최우수(김황기) △스마트콘텐츠2 최우수(정영란) △스마트마케팅 최우수(김정숙·이명숙) 등이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새로운 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