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관내 기업 재직자, 구민 대상 무료 실습 제공

서울 송파구는 송파IT벤처타워에서 'AI(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0일과 21일에 진행되는 교육은 서울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해 관내 기업 재직자와 송파구민을 상대로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은 초급 과정으로 구성했다. 인공지능 개념 이해 △챗지피티, 노트북엘엠으로 보고서 작성하기 △챗지피티, 제미나이로 엑셀, 파워포인트 업무 자동화하기 △플로우를 활용한 콘텐츠, 동영상 제작하기 등이다. 강의는 AI로 업무 자료에서 요약본을 뽑아 초안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다시 발표 자료를 만드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짧은 홍보 영상도 제작한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20일과 21일 내용은 같다. 이틀 중 하루를 골라 신청하면 되고, 실습을 위해 개인 노트북을 챙겨야 한다. 교육 관련 문의는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장소는 송파IT벤처타워(중대로 135) 14층 세미나실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송파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회차별 선착순 20명 모집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제 산업 현장에서는 AI를 다룰 줄 아느냐가 업무 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라며 "송파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혀 실무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