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저가 유지 조건 속 원가·인건비 부담 커져 고객 유입 효과는 긍정…수익성은 제자리 중동 정세 불안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자 정부가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가격업소'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20~30%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정부 지원을 일부 받는 구조다. 다만 소상공인들은 원가와 인건비가 증가하고 있어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토로한다. ━정부·지자체, 캐시백·할인쿠폰으로 착한가격업소 가입 독려━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 찾기'에 등록된 전국 업체는 총 1만2101곳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자체가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서비스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선정하는 제도로 음식점뿐만 아니라 미용실, 숙박업소 등 편의시설이 대상이다. 생활 인구가 많은 서울과 경기도에 32%(3844곳)가 몰려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업주 신청이나 시민 추천을 통해 지정되며, 일정 기준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공공요금 감면과 홍보 지원 등을 받는다. 중앙 정부와 지자체들은 외식·생활물가 상승 속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를 늘려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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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통일부 '2026년 경북통일교육센터' 공모사업 선정
대구대학교는 최근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북통일교육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는 2016년부터 이어온 대구·경북 지역 통일교육 중심대학 역할을 계속 수행한다. 경북통일교육센터는 지역 초·중·고교생과 시·도민에게 북한 사회 변화와 교육 상황, 남북관계 및 한반도 통일 정세 등을 알리는 기관이다. 대구대는 이번 공모에서 대구·경북의 역사와 문화, 경제, 정치적 특성을 반영해 교육 방향을 설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광주·대구 지역이 함께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연간 2억원에 달하는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아 지자체, 민간단체와 협력한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올해 약 5만명의 시·도민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센터 사무처장을 맡은 김정수 국방군사학과 교수는 "그동안 축적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올바른 평화 통일 공감대를 확산할 것"이라며 "영호남이 함께하는 새로운 통일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화합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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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부산TP·경남TP와 제조AI 대전환 가속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5일 한국해양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부산테크노파크·경남테크노파크와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제조AI 대전환,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정부가 추진 중인 제조 AI 확산 정책과 지역 제조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최근 정부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자율제조 확산 △제조데이터 고도화 △산업 AI 실증 인프라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러한 방향에 맞춰 부산·경남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 적합한 제조AI 전략을 모색하고 공유할 방침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 대부분이 △조선기자재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등 제조업체로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정 자동화와 AI기반 품질관리 수요가 늘고 있는 상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조 AI전환 전략과 단계별 도입 방안 △AX 실증산단 구축 사례 △스마트제조 최신 기술동향 등을 공유하고 참석기업과의 소통으로 현장 중심의 논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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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반도 산림협력 정책방향 국회세미나' 개최
산림청은 5일 국회도서관에서 '한반도 산림협력의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남북 산림협력 추진 방안을 전문가들과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남북 산림협력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분야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와 관계부처,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불확실한 남북 관계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첫번째 발제를 맡은 박송영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는 북한의 산림복구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협력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이형진 연구원은 재해재난 및 기후위기 대응을 매개로 한 남북 호혜적 산림과학기술 협력 가능성을 제안했다. 최은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북한의 '지방발전 20×10 정책'과 연계해 남북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협력 의제 발굴을 주문했다. 조성택 경기연구원 센터장은 경기도의 남북교류 성과를 공유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체계적인 연계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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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디자인하라" 건양대, 신입생 진로캠프 DYV 성료
건양대학교가 지난달 25~27일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진로캠프 DYV'(Design Your Vision)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의 대학 생활 조기 적응과 미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생에게는 전공 체험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 1학점 취득 기회가 제공됐다. 첫날에는 대학 생활 네트워크 형성 및 자기 브랜딩 프로그램과 함께 동아리 공연, 가수 청하·이영지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김종엽 의학과 교수는 K국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했다. 이튿날에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인공지능 관련 명사 특강과 남궁인 교수, 이광민 원장의 진로 특강이 이어졌다. 진로 보드게임 '미션! 건양맨'과 진로 로드맵 설계, 해외 우수 사례 발표 등도 진행됐다. 특히 의료보건계열 신입생은 건양대병원을 견학하며 미래 직장을 체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강의 맛보기와 학과 실습, 졸업생 특강, 진로 종합 검사를 실시하며 캠프 일정을 마쳤다. 안연경 입학취업처장은 "DYV 진로캠프는 신입생의 대학 적응뿐만 아니라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도움 되도록 기획됐다"며 "신입생이 대학 생활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을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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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생 등하교 안심알리미 도입
부산교육청이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 도입을 위한 업체 모집공고를 내고 우수업체 발굴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자녀의 등·하교 사항을 학부모에게 자동으로 알려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대상 범죄를 최대한 예방한다. 각 학교의 전문업체 선정·비교·분석 등의 업무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업체를 발굴해 각 학교에 우수업체 명단을 제공한다. 학교는 명단 정보를 확인하고 학교의 수요와 부합하는 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업체는 오는 11일까지 관련 서류를 부산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내용과 제출 서류는 부산교육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염주영 부산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장은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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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부터 보호"…성평등부, 청소년 목소리 직접 듣는다
성평등가족부가 오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소년과 함께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과 소셜미디어(SNS)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이 체감하는 문제와 정책 수요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원민경 장관과 성평등부 청소년 정책 참여기구인 '청소년특별위원회' 참여 청소년, 제9기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성평등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업해 연령별 이용자 보호조치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추진해나간다는 구상이다. 간담회에 앞서 청소년유해매체물 심의 등 청소년 보호 관련 활동을 수행할 제9기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이 열릴 예정이다. 원 장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청소년에게 무한한 기회를 줬지만 AI나 SNS 과의존, 유해 콘텐츠 노출 등 예측하지 못한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들려준 생생한 목소리를 밑거름 삼아,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청소년 보호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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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비전·열정 갖춘 MVP 인재로" 삼육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삼육대학교가 지난 3일 교내 선교 70주년 기념관(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삼육대에는 신입학 1428명(외국인 유학생 포함), 편입학 207명 등 학부생 1635명이 입학했다. 일반대학원과 경영·신학·임상간호대학원 등 대학원 과정에도 220명이 등록해 총 1855명이 새로운 학문의 길에 들어섰다. 정태석 교무처장의 사회로 시작한 입학식은 △입학보고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총장 훈화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사 순으로 이어졌다. 제해종 총장은 훈화에서 삼육대 인재상인 'MVP(미션·비전·열정) 인재'를 강조했다. 제 총장은 "'미션'은 삶의 의미와 사명을 발견하는 것이고 '비전'은 사명을 바탕으로 미래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열정'은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게 하는 동력"이라며 "미션과 비전에 기초한 열정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윤정 제66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강의실 안의 배움에 머물지 말고 세상 속에서 자신의 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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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IR로 투자유치 확 늘린다
부산시가 부산 투자 가능성이 높은 전국 유망 기업을 선제 발굴해 투자유치로 연결하는 '찾아가는 투자유치 IR'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전국 우수기업이 한곳에 모이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기업 전시·박람회를 찾아 투자유치 IR을 진행한다. 주요 '타깃' 박람회는 △인터배터리 2026 △월드아이티쇼 △부산모빌리티쇼 △2026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국제 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 △배터리아시아쇼 등이다. 전시·박람회에서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하는 한편 참가 기업 부스를 방문해 부산의 △투자 기반 시설 △정주 여건 △지원을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IR 활동에서 확보한 기업 데이터 기반으로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참여 기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실제 투자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투자유치 팸투어'에 초청해 투자 확정으로 이어지는 구조도 구축한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달 25∼27일 열린 드론쇼코리아(DSK) 2026에서 50개사와 첫 번째 현장형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기업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부산이 기업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간다면 기업도 부산 투자에 한 발 더 다가올 것"이라며 "투자유치 노력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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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충청권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쾌거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충청권(3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 현장과 공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의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을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충청권 1350여개 학교에 667명의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 약 25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학교, 예술강사를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단계별 역량 강화 연수도 준비했다. 교육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전문가 모니터링과 학교·강사 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김규종 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그동안 축적한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강사 지원을 통해 학생이 일상에서 예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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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특허'를 '돈 되는 제품'으로…'특허기반 사업화 R&D' 참여기업 모집
지식재산처는 오는 12~24일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IP) 기반 제품·상용화를 지원하는 '2026년 특허 기반 사업화 R&D'(IP-R&BD)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IP-R&BD'는 특허정보를 이용해 제품전략 수립, 문제해결, 제품고도화, 생산공정 등 사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지식재산 사업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된 단년도 지원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특허로 제품혁신 지원사업'을 개편, 지원 기간과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등록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중 1건 이상을 보유한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이다. 올해 총 10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기업이 보유한 첨단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혁신기술 트랙'과 기술이전 기업의 상용화를 돕는 '기술거래 트랙'으로 나누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은 1단계 지원을 통해 '신제품 기획', '문제해결' 등 최대 9000만원 상당의 지식재산 기반 혁신제품 개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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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올해 지식재산 분쟁 예산 468억 편성… 전년比 145억 ↑
지식재산처는 올해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분쟁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사업 예산을 전년대비 145억원 증가한 468억원으로 편성했다고 5일 밝혔다.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분쟁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K 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이 늘어나면서 해외에서 한국산 제품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한류편승행위가 다양한 유형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황파악을 위한 현지 실태조사와 피해 기업에 해외출원, 단속·소송 등의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한다. K브랜드의 위조상품 제작을 어렵게 하고 소비자는 손쉽게 정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위조방지기술 도입을 수출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국내 소비자 보호를 위해 AI를 활용해 위조상품 여부를 신속하게 감정하고 환불까지 연계하는 AI 위조상품 감정지원체계도 구축한다. 해외에서 발생하는 K브랜드 위조·모방상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K브랜드 분쟁대응 전략사업'의 지원 한도를 기업당 기존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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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회 추경 1902억 편성…3기 신도시 조성 방점
경기 화성특례시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902억원 증액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추경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시 예산은 3조9425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본예산 보다 5. 07% 증가한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원 △시민 현안사업 80억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원 △지난달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억원 △소하천 정비 32억원 △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11억원 △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 10억원 △황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원 등도 반영했다. 추경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화성시의회 제249회 임시회를 거쳐 다음 달 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민생 안정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