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최신 기사
-
행복청, 국민자문단 '모두랑' 제4차 공간기행…부산 UN기념공원·영화의전당 방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4일 국민자문단 '모두랑'과 함께 부산에서 '제4차 공간기행'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공간기행은 국가상징구역 '모두랑' 국민자문단이 국내 주요 도시와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국가상징구역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자문활동이다. 지난 4월 세종·대전, 5월 경주, 7월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4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자문단 24명이 참석해 부산의 대표적인 상징·문화공간인 UN기념공원과 영화의전당을 차례로 방문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공간적 특징과 시사점을 국가상징구역에 어떻게 적용할지 논의했다. 답사 후 이어진 현장토론에서 자문단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가치를 담은 상징적 콘텐츠 발굴 △건축물·조경·상징물 등을 활용한 공간 정체성 구현 △국민이 일상적으로 찾고 머물 수 있는 문화·체험 콘텐츠 확충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상징구역에 추모공간 등 의미있는 콘텐츠와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시설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안했다.
-
두 달간 뛰면서 논다…4회 서울아이 뛰움 체조 경연대회 열려
서울시는 오는 11월 7일까지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서울아이 뛰움 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회는 2023년 시작된 이후 매년 1500명 이상의 유아가 참여했다. 단 하루의 경연보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체조를 함께 연습하며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려는 취지다. 아이들이 두 달 동안 따라 할 '서울아이 뛰움 체조'는 유아기에 필요한 기본 움직임 5개 동작, 스트레칭 5개 동작, 근력 향상 5개 동작으로 구성된 체조다. 유아에게 친숙한 뽀로로 캐릭터와 음악을 활용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대회는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기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이나 가정 단위로는 신청할 수 없으며, 한 기관에서 2개 팀 이상 출전하는 것은 가능하다. 팀별 참가 인원은 5명 이상 20명 이하다. 경연은 서울아이 뛰움 체조의 지정 음원과 동작을 그대로 수행하는 단일 분야로 진행하며, 다음달 18일까지 별도의 사전접수 없이 자유롭게 체조를 연습한 뒤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신청서와 촬영 영상을 사업담당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올여름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56만명 찾았다
서울시는 올 여름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73일간 총 55만6981명이 찾았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73일간 여의도·뚝섬 수영장과 잠실·난지·양화·광나루 물놀이장 등 6곳을 운영했다. 장소별로는 여의도가 21만4745명으로 가장 많았고, 뚝섬 18만2581명, 잠실 5만6748명, 난지 4만6367명, 광나루 3만8813명, 양화 1만7727명 순이었다. 특히 여의도와 뚝섬 수영장은 전년 대비 방문객이 각각 58%, 36% 늘었다. 주간 이용객은 43만483명, 야간 이용객은 12만6498명이었다. 여의도·뚝섬 수영장과 잠실·난지 물놀이장은 지난 7월 3일부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연장했다. 야간 개장과 DJ 라이브·버스킹 등 야간 콘텐츠도 호응을 얻었다. 전체 방문객 가운데 약 23%인 12만6498명이 야간에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찾았다. 연령별로는 성인(19세 이상)이 37만7709명으로 전체 방문객의 68%를 차지했다. 어린이(7~12세)는 9만2981명으로 17%, 청소년(13~18세)은 5만1418명으로 9%, 유아(6세 미만)는 3만4873명으로 6%였다.
-
명동 무신사 스탠다드서 나만의 '서울티셔츠' 만든다
서울시가 국내 대표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와 손잡고 '서울의 매력을 입고 간직하는'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8일 문을 여는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에서 서울의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대표 명소를 담은 30종의 스탬프로 나만의 티셔츠를 만드는 커스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무신사 스탠다드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커스텀 서비스로, 고객이 매장에서 기본 티셔츠를 선택한 뒤 원하는 스탬프를 직접 골라 자유롭게 배치해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다. 티셔츠 가격은 2만9900원이며, 스탬프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협업을 위해 서울의 대표 디자인을 담은 티셔츠 스탬프 30종을 처음 선보인다. 서울의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서울 마이 소울)' 로고를 비롯해 서울의 공식 캐릭터인 백호·청룡·주작·현무 소울프렌즈 4종과, 한강, 서울시청,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명동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를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
의성군, 국내 최초 '제트스키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11일 개막
경북 의성군이 국내 최초로 제트스키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를 개최한다. 의성군 율정호 수상레저센터(MINITECH)와 대한제트스키협회(KJSBA)는 오는 11일부터 3일간 의성 박서생청년통신사공원 내 특설경기장에서 '2026 의성 제트스키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1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릴 세계 최고 권위의 수상 스포츠 무대인 'WGP#1 워터젯 월드컵'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1차 선발전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출전한 최정상급 선수들과 국제선수, 임원·스태프 등 약 6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2차 선발전은 다음 달에 펼쳐지며 클래스별 획득 점수를 합산한 통합 순위에 따라 상위 4명에게 태극마크가 부여된다. 앞서 대한제트스키협회는 지속적인 현장 실사와 세계대회 개최·운영 기구인 WGP#1 관계자들의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쳐 공식적인 '한국 대표 라이선시' 자격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의성 율정호는 세계 수준의 경기 조건과 철저한 안전·운영 체계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국내 최초 제트스키 국제 공인 경기장의 지위를 얻게 됐다.
-
aT, 추석 맞아 '농부가바로팜' 기획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는 '농부가바로팜 가을 신선 먹거리 기획전'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추석 성수기를 맞아 9월 한 달간 할인 한도를 기존 1만원에서 최대 2만원으로 확대했다. '농부가바로팜'은 약 340개 농가가 참여하는 '2026년 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으로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직접 디지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온라인 기획전 참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획전은 네이버·지마켓·롯데온·오아시스·온누리마켓·농가살리기 등 6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소비자는 각 플랫폼 기획전관에서 참여 상품과 할인 쿠폰을 확인할 수 있다. 9월 기획전에서는 추석 수요와 제철 농산물을 고려해 △사과·배·포도·밤 등 주요 성수품 △고구마·단호박 등 제철 농산물 △곶감 선물세트 △한과·모시송편·나물 반찬 △ 된장·들기름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한 달간 할인 지원 한도도 확대한다.
-
지재권 허위표시 '화장품' 온라인 판매 634건 적발…탈모방지 등 기능성 제품 '빈번'
지식재산권을 허위로 표시한 채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던 화장품들이 대거 적발됐다. 지식재산처는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최근 온라인 쇼핑몰 7곳에서 판매되던 화장품에 대한 지식재산권 표시 실태 조사를 벌여 소멸된 권리 표시 등 총 634건의 허위표시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특허 받은', '디자인 등록', '등록 상표', '실용신안 출원 중' 등 온라인 판매 게시글의 지식재산권 표시가 실제 정보와 일치하는지 지식재산처 등록 정보와 대조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결과 권리 유형별로는 '특허권' 허위표시가 626건(98. 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디자인권'이 6건(0. 9%), '실용신안권'과 '상표권'이 각각 1건(0. 2%)으로 나타났다. 허위표시 유형으로는 △'소멸된 권리를 유효한 것으로 표시'한 경우가 514건(81. 1%)으로 가장 많았고 '존재하지 않는 권리번호 등 표시' 73건(11. 5%) △'출원 중이 아닌 제품에 출원 표시'가 30건(4. 7%)으로 뒤를 이었다. 제품 종류별로는 '헤어케어' 제품이 242건(38.
-
"10만원으로 영화 주주 된다"…경기도 '인디영화 조각투자' 흥행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인디시네마 조각 투자' 지원작인 영화 '트루먼의 사랑'이 목표 모집액의 127%인 1910만원을 조달하며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투자 중개 플랫폼 크라우디를 통해 진행된 이번 펀딩에는 총 39명이 참여했다. 당초 목표액인 1500만원을 가뿐히 넘어선 금액이다. 최소 투자 단위는 1구좌당 10만원으로 설정됐다. 이번에 모인 자금은 특수목적법인(SPC) ㈜트루먼의사랑이 발행하는 이익참가부 사채 확정 재원으로 쓰인다. 경기도 조각 투자 지원책이 결실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첫 지원작인 영화 '한란' 역시 1차 목표액(1000만원)의 175%를 달성한 뒤 2차 증액 모금까지 완판되는 성과를 냈다. 이번에 펀딩을 마친 '트루먼의 사랑'은 부산국제영화제에 3년 연속 초청된 김덕중 감독의 신작(제작 ㈜고집스튜디오)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금 4억원을 포함해 총 4억9500만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펀딩 마감 직후 개봉해 현재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선전 중이다.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원 시대' 열어
인천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조863억원이 반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7조원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보액은 당초 목표치인 6조9000억원을 1863억원(2. 7%)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 확보액(6조4735억원) 대비 6128억원(9. 5%) 증가한 것이다. 연말 보통교부세 반영분을 합산하면 국비 8조원 시대가 예상된다. 특히 지난 7월 24일 박찬대 인천시장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반영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인천발 KTX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지원 △인천내항 1. 8부두 재개발 등이 포함돼 시민 편익 증진에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의 핵심 전략인 ABC+E와 교통 인프라, 인천e음 등 인천시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뜻깊은 성과"라며"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명시, 충훈대교 접속도로 재가설 착수…D등급 옹벽 전면 철거
경기 광명시가 안전진단에서 긴급 보수가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은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을 전면 재가설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충훈대교 접속도로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보강토옹벽 전면 재가설 공사에 착수한다.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이번 공사는 지난 1월 실시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D등급으로 판정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진단 직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임시 보수 대신 기존 옹벽을 전면 철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방식의 근본적 해법을 확정했다. 공사 추진에 따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 하부도로에 대한 통행 제한이 내년 12월까지 지속된다. 시는 통제 기간 발생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교통유도원 배치, 감속 운전 안내 등 교통안전 대책을 가동한다. 아울러 관내 유사 보강토옹벽 구조물에 대한 단계적 정밀 점검도 확대할 방침이다.
-
광교호수 수놓는 1000대의 드론…수원시 '드론·불꽃 축제' 개최
경기 수원특례시가 오는 9일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의 밤,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기념해 수원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조명한다. 올해 드론쇼는 전년보다 규모를 대폭 키워 총 1000대의 드론을 투입한다. 드론 군집 비행 직후에는 호수 위로 대규모 불꽃쇼가 이어진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한다. 축제는 오후 7시30분 사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밤 9시까지 열린다. 삼성전자 직장인 밴드 '밴드 버킷리스트'를 비롯해 가수 류현상, 국악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더류&전영랑'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 입장권은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수원컨벤션센터 1층 로비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시는 광교호수공원의 수변 공간과 야경을 활용한 이번 축제를 기점으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광교호수공원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 근현대 건축유산 개방…30일까지 '대전 헤리티지 오픈하우스'
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평소 시민의 출입이 어려웠던 근현대 건축유산을 일시적으로 개방하는 '대전 헤리티지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들의 생활권 가까이에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출입이 제한됐던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9월16일) △대흥배수지(9월23일) △대흥동 뾰족집(대흥동 일양절충식 가옥, 9월30일) 등 3곳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진행한다. 행사 참여 인원은 회당 3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한다. 여러 회차에 걸쳐 중복 신청할 수도 있다.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은 1930년대에 건축된 별장형 문화주택이다. 2023년 대전시 최초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보수·정비가 완료되면 시민에게 완전히 공개될 예정이다. 대전 최초의 배수시설인 '대흥배수지'는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지정돼 시민의 출입이 제한됐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대흥동 뾰족집'(대흥동 일양절충식 가옥)도 소유자의 사정으로 내부 공개가 제한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내부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담당 학예연구사의 현장 해설도 제공해 지역 내 건축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