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소방청은 최근 강원 횡성군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 대해 전국 통합 소방헬기 출동 체계를 가동해 환아를 대구 소재 상급 종합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5시 32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가정집에서 25개월 남아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것으로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횡성119구급대는 인근 병원 수용 여부를 확인했으나 소아 내시경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개입해 우선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원주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했으며, 검사 결과 위장에 수은 건전지 2개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손상 위험이 큰 상황으로 판단돼 상급 병원으로의 긴급 재이송이 결정됐다. 이후 전국 단위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수배한 결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보했다. 강원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방헬기 투입이 결정됐지만, 당시 강원 지역 소방헬기는 정비 중으로 출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소방청의 전국 통합 출동 체계가 가동되며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항공대 소속 '충강2호' 헬기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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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달 지식재산권 5.6만여건 출원…1월 기준 역대 최고치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국의 관세정책 등이 지속되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지난 1월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이 역대 1월 출원 건수 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1월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 건수가 전년 1월(4만679건) 대비 약 39% 증가한 5만6458건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허출원이 2만3365건으로 전년 동기(1만6092건) 대비 45. 2% 상승해 1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표(2만8085건)와 디자인(4773건) 출원도 각각 약 39. 5%, 10. 9% 증가했다. 지난해 1월 설 연휴로 인해 출원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기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이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주요 다출원 기업들의 지속적인 출원 확대와 함께 소규모 창업 활성화에 따른 개인·중소기업 등의 출원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출원인 유형별로는 개인의 특허 출원이 5478건으로 월별 기준 역대 가장 많았다. 이는 전년 1월(1766건)과 비교할 때 약 3배 이상 증가(증가율 210%)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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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올해 식량산업에 역대 최대 9059억 지원
전라남도가 농업인 경영안정과 쌀 적정 생산,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식량산업 분야에 역대 최대 규모인 9059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남은 2024년 한 해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419만t) 가운데 84만1000t을 생산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충남(75만6000t), 전북(66만3000t), 경북(53만3000t), 경기(41만t)가 뒤를 이었다. 전남도는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의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해 쌀값 상승을 견인했으며, 특히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식량산업 지원을 한층 확대해 쌀 적정 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기후변화로 잦아진 각종 농업재해에 선제 대응해 농업인 경영안정을 강화한다.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공익직불제 4680억원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원 △무기질 비료 가격안정 지원 99억원 등 4개 사업에 총 5463억원을 지원한다. 쌀 적정 생산 분야는 △논콩·수급조절용 벼 등 전략작물 직불금 806억원 △두류·밀·감자 등 전략작물 산업화 지원 175억원 △논 타작물 재배 지원 30억원 등 9개 사업에 1054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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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민참여예산 6기 출범…"청년 참여 넓혔다"
경기 평택시가 시민 참여 기반의 예산 편성 체계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회 운영을 공식화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위원 6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어 위원장·부위원장과 분과위원회별 운영진을 선출하며 조직 체계를 확립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른 절차다. 법적·제도적 기반을 갖춘 위원회를 통해 예산 편성과정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한다. 제6기 위원회는 공개모집 27명, 읍면동 추천 25명, 전문가·비영리단체 추천 8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이번 6기는 5기와 비교해 청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했다. 지역사회 전문가 후보군도 추가 확보해 제안사업 심사 과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시민 제안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를 보다 정밀하게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6기 위원회 출범으로 시민 참여 기반 예산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며 "시민 의견이 시정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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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약학대학, '제77회 약사 국가시험' 합격률 100% 쾌거
삼육대학교는 최근 '제77회 약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약학대학생 29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국 평균 합격률인 92. 1%를 크게 웃도는 기록이다. 삼육대 약대가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약대 관계자는 "이번 합격률 100% 성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의 결실"이라며 "전공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국가고시 출제 영역과 연계된 교과를 운영했다. 또 기초의약과학부터 임상약학까지 통합적 이해를 돕는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고학년 과정에서는 모의고사 분석과 취약 영역 보완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저학년부터 지도교수 상담을 연계한 밀착 학습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학업 성취도를 점검했다. 선후배 멘토링과 스터디 그룹을 활성화해 공동 학습 문화를 정착시킨 점도 주효했다. 박일호 약학대학장은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전문 지식은 물론 바른 인성을 겸비한 약학 인재를 양성해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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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로맨틱 제주 여행 '스위트 화이트 로맨스' 패키지 론칭
제주신화월드가 사랑하는 나의 연인과 로맨틱 제주 여행을 위한 '스위트 화이트 로맨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패키지는 제주신화월드 신화관과 랜딩관 전용 상품으로, 100개 객실 한정 고정가 특별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다. 제주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 줄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며 투숙 기간은 다음 달 12일부터 16일까지다. 신화리워드 멤버에게는 여행의 여유를 더해주는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주 여행의 편리함을 더해줄 쏘카 카셰어링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제주 바다 위에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요트 투어를 즐길 수 있는 '그랑블루요트'는 최대 3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 13일과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제주신화월드에서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제주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는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로맨틱한 순간을 선사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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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정월대보름' 행사 잇달아 개최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3일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는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문수면 무섬마을에서는 무섬마을보존회(회장 박천세)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풍기읍 남원천변에선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이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원지를 적어 달집과 함께 태우며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후 달집태우기 등의 행사로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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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느린학습자' 지원 확대한다…1대1 멘토링에 심리치료까지
서울시는 기초학력 부족과 학습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느린 학습자는 지적 장애는 아니지만 평균 지능에 못 미쳐 학습과 또래 관계,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말한다. 시는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사설 온라인 강의와 일대일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런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느린 학습자를 지원하는 '서울런 조금 느린 아이 맞춤형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만 6세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의 아동 36명에게 학습능력 진단과 개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했다. 먼저 전문 심리검사연구소가 진행하는 학습능력검사를 활용해 참여 아동의 학습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했다. 그 결과에 따라 '일반'과 '심화' 단계로 구분해 개별 맞춤형 학습전략을 제공했다. 단계에 따라 1:1 학습 멘토링과 온라인 학습콘텐츠, 심리치료 중심의 보완프로그램을 학생 개인의 맞춤형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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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안심벨' 전학년 지원…'안심헬프미·경광등'도 상시 신청
서울시는 새 학기부터 관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해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가 일상적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열쇠고리)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 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dB 이상의 경고음이 즉시 발생한다. 각 학교에서 시에 신청하면, 신청 학교 재학생 전원에게 지원한다. 학생이나 학부모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1학년 신입생부터 우선 지급할 계획으로,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배부가 이뤄질 수 있게 이달 말까지 신청 학교로 배송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2~6학년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휴대용 안심벨인 안심헬프미는 안전에 취약한 서울시민 및 서울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5만개를, 1인 점포 등 나홀로 사장님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심경광등'은 상반기 5000개를 각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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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극우 망상 용납 못해"…킨텍스 '전한길 콘서트' 대관 취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극우 성향 논란이 제기된 '3. 1절 기념 자유음악회' 이른바 전한길 콘서트 행사를 무산시켰다. 24일 도에 따르면 전날 김 지사는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에게 다음달 2일 예정된 해당 행사의 대관 취소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어게인' 극우 망상 세력이 활개 치도록 내버려 둬선 안 된다"며 "경기도에선 더더욱 용납할 수 없다"고 대관 취소 요구의 배경을 직접 밝혔다. 이에 킨텍스는 주최 측에 대관 취소를 문서로 공식 통보했다. 킨텍스 관계자는 "3. 1절 행사로 알고 계약했으나 정치적 행사로 판단돼 취소를 고민하던 중 김 지사 요구가 있었다"면서 "킨텍스 규정상 '사회적 통념상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행사'는 장소 배정을 제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앞서 출연진으로 예고됐던 이재용 전 MBC 아나운서와 가수 태진아가 "정치적 행사인 줄 몰랐다", "일반 행사로 속였다"며 잇따라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사기 홍보'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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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670억 투입 65세 이상 어르신 복지 사업 추진
전남 완도군은 올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주거환경, 돌봄 등 5개 분야 4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6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만4750명에게 기초 연금을 지급한다. 21억원으로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한다. '완도군 장수 축하금 지원' 조례를 제정해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50만원의 장수 축하금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원한다. 홀로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1633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정기 방문해 안부 확인은 물론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정부 양곡 및 부식비와 더불어 환경 개선을 위한 신축·개보수 사업, 비품·의료 기기 등을 지속 지원하고, 도서 지역의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에 강사를 파견해 문화, 예술,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인대학 운영, 경로식당 및 저소득 노인 무료 급식도 지원한다. 상시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장애인 가구 1312세대에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활용한 화재 감지기 등 장비를 설치해 화재, 질병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에 자동 신고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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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日 규슈대와 국제 학술교류·인턴십 진행 '눈길'
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이 지난 23일 교내 환경해양관 1층 융복합강의실에서 일본 규슈대학교 학제간 혁신·과학학부와 국제 학술교류 및 인턴십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생 연구 역량 강화와 특성화된 연구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익준 규슈대 교수와 학생 11명은 다음달 11일까지 부경대 10개 연구실에 배정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양교 학생들은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와 실습선 및 탐사선 등 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부산·경주 등 지역 명소를 찾아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태윤 부경대 환경·해양대학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의 환경해양과학 분야 강점을 적극 활용해 기획했다"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한-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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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소통 행정 통했다"…부천시, 전국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경기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시는 24일 발표된 혁신평가 결과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에서 상위 15%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혁신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대상은 17개 시·도와 75개 시, 82개 군, 69개 구다.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민관 협력, AI·디지털 기반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군별 심사를 진행한다. 부천시는 혁신활동 참여와 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 대전환 기반 구축, 대표 혁신과제 추진, 국민체감도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관·학 정책연구모임인 혁신나래연구단 운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 개최 등 내부 혁신문화 확산 노력이 반영됐다. 부천역 일대 무분별한 인터넷 방송 행위 근절 대응, '온마음 AI 복지콜' 운영 등 지역 현안 해결형 과제도 성과로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