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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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민의힘 부산시당 예산정책협의회…현안·국비사업 논의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2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시의 주요 현안 해결과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이성권 부산시당위원장을 포함한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부선 철도 입체화(지하화) 사업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글로벌 AI허브 유치 등의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에 대비해 부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한 17개 주요 국비확보 대상 사업에 대해서도 대응 전략을 협의했다. 주요사업은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등이다. 이 시당위원장은 "부산의 시급한 현안해결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와 여당을 설득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해 대응하겠다"라며 "부산과 시민의 이익, 미래를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하며 부산시와 머리를 맞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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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산단 대형화재 '골든타임' 사수…민간 수조 소방용수로 쓴다
경기 안산시가 산업단지 내 대형화재 발생 시 소방용수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 민간 기업의 지하 수조를 화재 진압에 동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시는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및 에스피삼화㈜, ㈜코리아써키트, ㈜포스코에스피 등 3개 기업과 '산업단지 대용량 소방용수 활용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7일 성곡동 산업단지 내 종이공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가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 당시 강풍을 타고 불길이 인근 공장으로 확산해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으며, 여러 소화전이 한꺼번에 사용되면서 소방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와 관계기관은 산단 내 기업들이 보유한 대규모 지하 수조를 대체 소방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기획했다. 협약에 참여한 에스피삼화, 코리아써키트, 포스코에스피 3개 사는 향후 산단 내 대형화재 발생 시 자사 지하 수조에 저장된 물을 소방용수로 즉각 공급하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공공 소방용수와 민간 수조를 연계하는 이번 조치를 통해 산단 내 화재 발생 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신속한 진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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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감, 교부금 개편 의견 반발…"교육감들과 직접 논의해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2일 교육 현장과 충분한 협의 없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제도 개편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며 교육감들과 직접 논의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정부·국회·시도교육감이 참여하는 공식적인 협의체 구성을 요청했으나 교육재정의 직접적인 책임 주체인 시도교육청과 충분한 논의 없이 정부안이 의결됐다"며 "정부가 이미 결정된 내용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말고 개편의 필요성과 방향, 앞으로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 확보 방안에 대해 교육감들과 직접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전체 교부금 규모나 연도별 증감액뿐 아니라 제도 개편 이후 시도별 재정 규모와 중장기 재정 안정성·예측 가능성의 변화 등을 면밀히 분석해 공개해야 한다"며 "특히 교원·교육공무직 인건비, 기초학력, 특수교육, 교육복지, 과밀학급 해소, 농산어촌·소규모학교 지원, 노후 학교시설 개선, 학생 정신건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등 주요 교육사업에 미칠 영향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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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양성평등은 공정한 기회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가치"
경기 군포시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특강 순으로 이뤄졌다. 행사에선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난타팀 '두드림'의 축하공연에 이어, 박사옥 경기도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성평등 렌즈로 일상의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일상 속 성평등 실천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부대행사로는 군포시가족센터, 군포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군포시새일센터 등 지역 내 관련 기관이 참여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성평등 및 가족·여성 관련 정책 정보를 제공했다. 한대희 시장은 "양성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가치"라면서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 속 성평등의 의미를 생각하고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군포시도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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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사 1취약계층 잇는 '따뜻한 동행' 첫걸음
창원특례시와 지역 기업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지역 기업과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사업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복지와 연결하기 위해 제안했다. 행정의 지원에다 기업의 따뜻한 나눔을 더해 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나눔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따뜻한 동행은 경로당에서 시작했다. 창원특례시는 지역기업과 경로당을 연결하는 '1사 1경로당 동행사업'을 추진했다. 참여 기업은 결연한 경로당에 생필품과 지역생산품, 계절간식 등으로 구성한 '행복동행키트'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지역 생산 제품 활용으로 어르신을 위한 나눔이 지역제품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선순환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행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표해 △LG전자 △효성중공업 △범한그룹 △케이조선 △현대위아 △무학 등 6개 기업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상생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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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삼성전자, 반도체 EUV 공정 한계 넘을 '하이브리드 신소재' 개발
아주대학교가 삼성전자와 차세대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포토레지스트'(HPR)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주대에 따르면 박성준 교수(전자공학과·지능형반도체공학과) 연구팀과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소재기술팀은 유기 포토레지스트(PR)에 주석(Sn) 전구체를 혼합한 HPR을 공동 개발했다. 기존 공정에 즉시 호환되며 제조 원가를 대폭 낮출 수 있어 국내 반도체 소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극자외선(EUV) 노광 기술은 반도체 웨이퍼에 초미세 회로를 그리는 필수 공정이다. 기존 공정에 쓰이는 유기 PR은 두께가 얇아 빛 흡수율이 낮고 식각 과정에서 쉽게 손상되는 한계가 뚜렷했다. 반면 금속산화물 기반 무기 PR은 흡수율과 식각 내성은 강하지만 장기 보관성과 기존 제조 설비와의 호환성이 떨어진다. 연구팀은 두 소재의 강점을 융합해 기존 유기 PR 용액에 주석을 섞는 간단한 공정으로 HPR을 구현했다. 주석 성분이 EUV 빛을 받으면 유기 PR과의 결합이 강화되면서 단단한 구조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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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국·수 "작년 수능 수준"...영어 "확실히 쉬워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 주요 과목이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고, 지난해 수능보다는 비슷하거나 쉬운 것으로 평가됐다. 입시전문가들은 9월 모평 성적을 기반으로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접수에 참고할 것을 조언했다. 수도권 주요 대학은 수시 전형에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제 '불영어' 사라지나. "6모, 작년 수능 대비 쉬웠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일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평이 전국 2162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74개 지정학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병훈 예산여고 교사(EBS 국어 대표 강사)는 "지문의 정보량이 적정하고 구조가 복잡하지 않아, 문항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지문에서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다"고 밝혔다. 까다로웠던 문항으로는 독서영역의 '종차별주의' 지문이 꼽혔다. '인격체'와 '인격 종' 개념을 적용해 보는 8번 문항으로 EBS 연계교재의 '종 차별주의와 종 중첩 논증' 지문을 활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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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교통난 막자"…광명시민 1만명, 철도 신설 서명 나섰다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2일 경기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과 지역 정관계 인사,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선언문을 발표했다. 추진위는 선언문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급격한 도시 확장에도 불구하고 철도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시민들이 매일 고통스러운 출퇴근길을 감내하고 있다"며 "시민의 정당한 교통권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출범식에 이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가 열렸다. 시흥시 신천역을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이어지는 신천~하안~신림선의 신속한 추진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채택된 결의문에는 △수도권 서남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신천~하안~신림선 적극 추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내 노선 반영 △(가칭)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조속한 집행 등 정부를 향한 요구와 △범시민 1만명 서명운동을 통한 동량 결집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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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수시 3365명 선발…논술전형 '한의예과·약학과' 확대
가천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인원은 총 4672명이며 이중 약 72%인 3365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지난해 의예과만 실시했던 논술전형을 한의예과와 약학과까지 확대했으며,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지역의사선발전형을 신설했다. 또한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을 2가지 방식으로 산출해 지원자에게 유리한 성적을 반영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1단계 선발배수는 기존 5배수에서 4배수로 축소했다. 수시전형은 크게 논술전형,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뉜다. 논술전형은 1036명을 논술고사 10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 실시한다. 인문·자연계열 논술고사는 기존 15문항에서 13문항으로 축소해 인문계열은 국어 8문항·수학 5문항, 자연계열은 국어 5문항·수학 8문항으로 출제한다. 시험시간은 80분이며, EBS 수능연계교재를 활용해 출제한다. 의예과·한의예과·약학과는 수학 8문항을 출제한다. 모집단위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달라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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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2026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서 지역 혁신기업 우수 기술 알린다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오는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대전공동관'을 조성하고 지역 스마트 안전 분야 혁신기업 9개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다. 대전지역산업진흥원과 함께 조성하는 '대전공동관'을 통해 △㈜정진하이테크(친환경차 배터리 진단 및 화재·폭발 방지 시스템) △㈜에이치큐브(AI 산업안전 모니터링) △㈜웨이버스(mmWave 전파감지센서) △㈜아이티유(AI 스마트 이동형 카메라) △바로(모빌리티 자동후크) △㈜라인월드(AI 산업안전 시스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초소형위성 '옵저버(Observer)') △한국IT기반환경융합기술연구조합(AI 무선센서 솔루션) △써모아이㈜(AI 기반 열화상 솔루션) 등 9개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가 참여하는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홍보관'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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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 7일부터 사전접수
전남광주 장흥군이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행하게 됐다. 오는 7일부터 사전접수를 시작해 사전 승인을 받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이 기간 장흥을 방문한 관외 관광객은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다. 지원 대상은 장흥군과 인접 지역인 강진·보성·영암·화순군을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관광객이다. 장흥군민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인과 동일인은 연 1회 참여할 수 있다. 여행객은 장흥군 지정 관광지 2개소를 방문하거나, 지정 관광지 1개소 방문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 이용을 통해 방문 인증을 해야 한다. 또한 장흥군 내 음식점·카페·체험시설·숙박시설·전통시장·특산품 판매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개인형, 청년형, 가족형 등 참여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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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수시 3135명 선발…'AI건축융합학과·지역의료인재전형' 신설
단국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5133명)의 61%에 해당하는 3135명(죽전 1582명, 천안 1553명)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단국대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건축 분야를 결합한 'AI건축융합학과'를 신설한다. 수시와 정시를 합쳐 총 20명을 선발하며, 이 중 수시모집으로 12명(DKU인재 서류형 3명, 기회균형 2명, 사회적배려 2명, 지역균형 3명, 논술 2명)을 뽑아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확보한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에 '지역의료인재전형'(진료권, 광역권)을 신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진료권은 충청지역(대전·세종·충남·충북) 중학교를 졸업하고, 지정된 해당 지역 고등학교에서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대상이다. 광역권은 충청지역 내 중·고교를 모두 졸업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두 전형 모두 재학 기간 내 거주 요건을 충족하고 2027학년도 수능에 응시해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진료권이 3개 영역(수학 '미적분/기하', 과탐 2과목 평균 필수 포함) 합 6등급 이내, 광역권은 5등급 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