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0곳' 만들기 접고… '지거국 3곳' 키우기 택했다

교육부 전면수정, 브랜드단과대·AI거점 패키지 예고 연간 총1000억 지원금 순증… QS 200위권진입 목표 나머지 6곳은 300억 ↑… 학교별 격차 되레 확대 우려 교육부가 국정과제였던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전면 수정하고 지역거점국립대(지거국) 3곳을 집중 육성하는 방안을 내놨다. 한정된 자원을 집중투자하기 위해서다. 올 하반기에 선정될 3곳은 특별히 성장엔진과 AI(인공지능) 인재양성을 위해 연간 500억원씩 5년간 받는다. 여기에 대학 전반 성장 지원 등을 합하면 연간 총 1000억원의 지원금이 순증된다. 반면 선정되지 못한 6곳은 지원 순증금액이 300억원 내외에 그쳐 학교별 격차가 커질 전망이다. ━교수초빙·GPU 구매에 수억 써도 된다...승진·정년 심사는 주요 사립대 수준 강화━교육부는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국토공간 대전환에 맞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3개 지거국을 선정해 브랜드 단과대학(400억원)· AI 거점대학(100억원) 사업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한다. 브랜드 단과대와 AI를 하나의 단과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