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행정안전부는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의 경우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기간 중 24시간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7, 29일은 3·8, 30일은 4·9·5·0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카드 지급을 원하는 경우 카드사 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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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 첫 삽
부산시가 2일 가덕도신공항·부산신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도로는 길이 2. 72㎞ 왕복 4차로로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와 송정IC를 연결한다. 기존 평면도로를 고가도로로 입체화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안전성을 강화한다.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건설 절차에 들어가 2024년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사업비는 1484억원이며 2030년 말 완공 예정이다. 고가도로 설치로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체증은 물론 가덕도신공항·부산신항을 오가는 물류·여객 이동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앞으로 대저대교·엄궁대교·장낙대교 등 서부산권 주요 교량·도로 사업과 연계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순환망으로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강서구와 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 역할을 하도록 차질 없이 건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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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철도사업 예타 '비수도권' 기준 적용...사업 추진 '급물살'
경기 고양시 숙원인 주요 철도망 사업들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의 높은 문턱을 넘을 수 있는 획기적인 발판이 마련됐다. 도는 기획예산처 훈령인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제42조가 개정됨에 따라 고양시 내 철도 사업이 예타에서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되어 평가받을 수 있는 근거가 신설됐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지침은 시가 접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과밀억제권역'이라는 이유로 수도권 유형을 적용했다. 경제성(B/C) 비중이 60~70%에 달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철도와 같이 인구집중유발시설이 아닌 사업은 과밀억제권역이라도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가 가능해졌다.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되면 경제성 분석 비중이 30~45%로 대폭 낮아지는 대신, 기존에 반영되지 않았던 '지역균형발전 분석(30~40%)' 항목이 추가되어 종합평가(AHP)에서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현재 예타 진행 중인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이 최대 수혜를 볼 전망이다. 독정역에서 걸포북변, 킨텍스를 거쳐 중산지구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총사업비 2조830억원)은 이번 지침 개정으로 통과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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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윈터 푸드 페스타 개최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8일까지 '윈터 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백화점과 몰 식당가, 식품관까지 20여개 F&B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중식당 싱카이와 초밥집 문스시, 카츠 전문점 히바린이 구매 금액별 서비스 메뉴를 증정한다. 태국 음식 전문점 스파이스마켓은 세트 메뉴를 10% 할인한다. 프랑스식 샌드위치 브랜드 소금집은 오는 3일 샌드위치 구매 시 잠봉뵈르 1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태양커피는 롱블랙 주문 시 1000원 할인을, 메종키츠네 카페도 아메리카노와 흑임자 파운드 케이크 구매 시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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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2년 연속 우수 등급 받아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2025년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경남TP가 운영하는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역 정책 및 인프라와의 정합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과학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남 주력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 △산·학·연·과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에 계획·실행·평가·환류(PDCA) 체계를 적용해 성과 관리의 체계성을 확보하고 지방과학기술진흥계획과의 연계 및 관련 조례 개정 참여로 과학기술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경남TP는 경남과학대전 등 대규모 과학축제와 권역별·소외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민 체감형 과학문화 접근성도 확대했다. 생애주기형 과학문화 생태계 모델을 구축해 과학문화의 지속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인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도민의 협력 덕분"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과학의 대중화와 지역 혁신 선순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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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30분 행정 시대' 활짝…만세구 이어 3개 구청 연달아 개청
경기 화성특례시가 2일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4개 구청 시대 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30분 생활권 시대'의 출발점"이라며 "각 구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달 시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를 출범한다. 가장 먼저 개청식을 가진 만세구는 우정읍, 향남읍 등 서부권과 남부권 3읍 6면 1동을 관할한다. 청사는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에 위치하며, 12개 과 체제로 운영된다. 넓은 관할 구역을 고려해 남양읍에는 현장민원실을 별도로 둬 세무, 인허가 등 주민 편의를 돕는다. 시는 나머지 3개 구청의 개청식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오는 5일에는 병점구청(오전 10시)과 동탄구청(오후 4시), 6일에는 효행구청(오전 10시)이 각각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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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에너지 효율 개선 e-안심하우스 준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부산 기장군 정관읍 기장실버홈에서 e-안심하우스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e-안심하우스 사업은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시설에 △단열 보강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에 준공한 기장실버홈과 함께 본부 주변 복지시설 4곳, 59가구를 지원해 생활환경을 바꿨다. 한수원은 2023년부터 3년간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52억원으로 e-안심하우스 사업을 진행해 904가구와 28개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특히 정부의 주거 취약계층 지원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원 범위를 기존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에서 쪽방촌 및 고위험 취약 가구까지 확대해 '에너지 빈곤' 해소를 노력했다. 에너지 효율 개선은 에너지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량을 경감하는 환경적 효과도 있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대하는 공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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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행정, 10분 영상으로 OK"…경기도교육청, 콘텐츠 제작 착수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 주요 핵심 업무를 10분 내외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사업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부터 3일 동안 DB 생명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 선발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콘텐츠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 △저작권 기초상식 △영상 촬영 기초 △인공지능(AI) 활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연수 과정에서 구체화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현장 수요조사 분석 결과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에 들어간다. 제작을 완료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는 오는 6월 순차적으로 교직원들에게 제공한다. 소병엽 행정역량과장은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이 개발한 현장 맞춤형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보급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번 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이 학습 자료 창작자로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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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미래형 인재양성·학생 맞춤 지원 가속
경남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혁신으로 학생의 성장을 맞춤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지능형 과학실'을 131개교로 확대하고 경남수학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몸으로 배우는 체험수학'을 활성화해 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을 내실화한다. 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해 초등학교에 '학생 코딩교육 아이좋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1만명이 방과 후나 방학 중에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84개를 지정해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도 확산한다. 일상 속 독서 습관인 '10분의 기적'과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고도화 등 독서인문교육 강화로 디지털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사유가 가능한 인문 소양을 배양한다. 전문의 중심의 심층 평가와 의료기관 협력을 통해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한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18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제로센터'를 마련해 사안 처리부터 피해 회복까지 원스톱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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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출판기념회 성황...주최측 "5000명 운집"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에 5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지난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열린 출판 기념회에는 일찍부터 몰린 지지자와 시민 등으로 발 디딜 틈 없는 열기를 보였다. 주최측인 라의눈 출판사는 참석인원을 5000여명으로 추산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전시와 소통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프랑스 뚜르, 브라질 꾸리찌바, 독일 프라이부르크 등 세계 9개국의 도시 혁신 사례가 시각 자료로 전시됐다. 도시설계 전문가인 이 시장이 구상한 '수원 대전환'의 청사진을 시민들이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어진 북토크에서 이 시장은 "책에 담긴 세계 도시들의 지혜는 단순한 이론이 아닌 수원의 미래를 위한 실전 지침서"라면서 "지난 시간 쌓은 역량을 쏟아부어 세계가 부러워하는 수원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당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기도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한준호·김병주·강득구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전혁직 지도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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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라 불렸던 김동연 "종교 정치 개입 뿌리 뽑아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신천지 등 종교 집단의 정치 개입 시도 정황에 대해 "몰상식한 일"이라면서 "이번 기회에 완전히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김 지사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경선 과정 중 신천지 간부가 정치권에 접근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 김 지사는 "종교 집단이 정치에 개입해 투표에 영향력을 미치려 하는 생각 자체가 몰상식하다"며 "어떠한 시도도 강력하게 진상을 조사해 근절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자신과 신천지와의 연관성에 대해 2024년 10월 발생한 '임진각 평화누리 대관 취소' 사건을 언급하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 지사는 "당시 10만명 규모의 신천지 집회 승인을 행사 며칠 전 직접 취소했다"면서 "이후 신천지 측이 도청 앞에서 한 달 가까이 시위를 벌이며 나를 사탄이라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건으로 현재 신천지와 경기도 산하기관이 소송을 진행 중일 정도로 관계가 악화돼 있다"며 연루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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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킨케어 직접 배웠다" 일본 뷰티전공 학생들 경인여대서 연수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일본 산코학원 뷰티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K뷰티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인여대가 기획한 최초의 방문형 프로그램이다. 양교는 뷰티 분야 실습 교육을 기반으로 교류·협력의 폭을 넓혀 갈 계획이다. 교육은 2일 동안 진행됐다. 먼저 1일 차 메이크업 실습에서는 현장 적용을 고려한 표현기법과 모델 중심의 실무 수업이 이뤄졌다. 2일 차 스킨케어 교육은 피부 상태 진단에 대한 이해와 한국형 스킨케어 단계별 실습, 관리 기법 적용 및 현장형 테크닉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성내 뷰티학과장은 "실습 교육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준을 정확히 익히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전공 역량을 강화했길 바란다. 앞으로도 교육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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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IAEA 방사능분석 평가 전 항목 A등급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하 공단)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관하는 2025년 방사능분석 숙련도 평가에 처음 참가해 전 항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00여개 IAEA 회원국 550여개 실험실이 참여해 결과의 정확도, 정밀도 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지난해 7월 IAEA로부터 받은 물 시료를 정밀 분석해 같은 해 10월 그 결과를 제출했고 감마선방출핵종 5종(22Na, 60Co, 133Ba, 134Cs, 137Cs) 분석에서 전 항목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국제 방사능분석 숙련도 평가를 바탕으로 방폐물 핵종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분석 핵종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공단은 지난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주관한 방사능분석능력평가에서 8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한편 공단은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부지 주변과 방폐물 해상운반경로의 토양, 해수 등 24종의 시료를 119곳에서 채취해 연간 약 2750건의 방사선환경조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