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행정안전부는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의 경우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기간 중 24시간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7, 29일은 3·8, 30일은 4·9·5·0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카드 지급을 원하는 경우 카드사 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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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기·소상공인 대상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추진
관세청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방문, 기업 맞춤형 원산지 관리 및 검증 대비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 방법 △모의 원산지 검증 실시 △원산지 관리시스템(FTA-PASS) 활용 등 원산지 관리에 필수적인 사항이다. 올해는 대미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중소 수출기업이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반기 내 사업을 완료해 중소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기반을 사전에 마련하는 한편, 원산지검증 리스크도 완화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364개 기업을 지원한 가운데 243개 기업이 '원산지인증수출자' 신규 인증을 받아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시 간소화된 절차를 적용받게 됐다. 177개 기업은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을 도입해 체계적인 원산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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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에게 '챗GPT 플러스' 구독료 쏜다…연 최대 5만원
경기 용인특례시가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대상 품목에 'ChatGPT Plus'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맞춰 청년들의 학습과 업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려는 조치다. 시는 지난해 7월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대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 확대' 의견이 제시되자, 이를 반영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변경을 요청, 지난달 협의를 마쳤다. 이달부터 ChatGPT Plus 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대상에 포함한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이다. 1인당 연 1회 최대 5만원, 생애 최대 3회까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하며, 상·하반기 각각 300명 내외(총 600명)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지원금은 심사와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 다음달 10일 쯤 개인 계좌로 일괄 입금한다. 또한 형평성과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1인 최대 3회 지원 제한 규정을 유지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사업 기간 중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뒤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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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재개발원-스탠포드호텔 안동, 교육생 편의 제공·지역 관광 활성화 협약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과 교육생 숙박 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대표 관광 인프라 홍보를 통한 민·관 공동성장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교육생들은 호텔 객실(2인 1실)을 시중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이용 실적과 홍보 기여도에 따라 교육생들에게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센티브 방안도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024년 9월 개장한 4성급 관광호텔로 150개의 객실과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우광진 경북도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해 8월 인재개발원이 도청신도시로 이전하면서 교육생 수요가 몰린 데 따른 숙소 예약의 번거로움과 비용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교육생에게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호텔 측엔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해 교육의 만족도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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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성제 의왕시장 "자원회수시설 백지화 추진…주민 뜻 최우선"
지난달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일 시정에 공식 복귀하며 논란이 된 3기 신도시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며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구계획 변경을 협의하는 한편, 상반기 중 시 전체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방안을 검토하는 타당성 용역에 착수한다. 주민 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공감대가 형성된 지역을 최종 입지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31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을 고시하며 왕송호수 인근에 자원회수시설 설치를 계획했으나,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이에 시는 지난달 14일 주민설명회에서 사업 재검토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하남시와 이천시 등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타 지자체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할 계획"이라며 "객관적인 용역과 논의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의왕시 전체에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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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월 일정 확정...3주간 48개 경주 시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이달 3주간 6일에 걸쳐 48개 경주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부산경남 시행 48개 경주 중 31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고 16개 경주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1개 경주는 대상경주로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산경남 시행 9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가 열리고 토요일은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은 부산경남 시행 7개 경주와 서울 10개 중계 경주를 진행한다. 특히 4주차(27∼3월1일) 월요일(3월2일)에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를 중계한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0시50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4주차 월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0시35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일요일(4주차 월요일) 모두 오후 5시55분으로 동일하다. 특히 3월1일에는 부경 제6경주(1400m, 혼합 3세 암수)를 시작으로 올 부산경남의 대상경주를 본격화한다. 같은 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서울 제7경주로 스포츠서울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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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학습 몰입도 높인다" 단국대, AX-EL 교육 혁신 성과 공유
단국대학교 교육혁신원이 지난달 30일 죽전캠퍼스에서 'AX-EL 이노베이션 포럼 2025'를 개최하고 AI 전환 시대를 대비한 교육모델과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정효정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서 AX-EL 모델의 핵심 개념과 개발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AX-EL'은 AI를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학습자의 몰입과 주도성을 강화하는 단국대의 미래형 AI 교육모델이다. △AI 기반 개인화 학습을 통한 몰입(Engagement) △지역·산업 연계 문제 해결 실천(Execution) △학습 성찰과 역량 축적을 통한 성장(Evolution) 등을 3대 요소로 삼는다. 다양한 액티브 러닝 교수법과 메타버스, XR(확장현실) 등 AI 기술을 결합해 학습자와 교수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지향한다. 이어 AX-EL을 적용한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STEP 프로그램을 통한 AI 융합교육 △DKU Honors 프로그램 운영 △AI로 만드는 모두의 교수 △D-BANK·AID 집중과정 성과 △AI 기반 전공·진로 탐색 서비스 Young熊+(영웅플러스) △디지털 기반 인증 체계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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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공공이 막는다…경기복지재단, 피해 115억 차단
경기복지재단이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을 통해 지난해 도민 1846명을 보호하고 불법추심 차단 등으로 약 115억원의 추가 피해를 사전 차단했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법정이자를 초과해 상환된 불법 고금리 약 3억원도 회수했다. 이에 대해 재단은 단순 상담이나 제도 안내를 넘어 불법추심 중단, 거래 종결, 수사 연계까지 공공기관이 직접 개입하는 '경기도형 불법사금융 피해지원 모델'이 현장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이는 사례로 평가했다. 재단은 2022년부터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불법사금융 피해지원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피해 도민이 보유한 불법사채 채무 8005건에 개입해 이 가운데 7980건의 불법 거래를 종결하며 종결률 99%를 기록했다. 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SNS 기반 불법추심 대응 체계를 도입·고도화해 성과를 냈다. 업무용 휴대전화를 활용해 카카오톡, 라인, 텔레그램 등 SNS로 접근하는 불법사금융 업자와 직접 소통하며 추심 중단을 요구했다. 지난해부터 대응 회선을 4대로 확대해 상시 운영한 결과, 전체 채무 중 5117건을 비대면 직접 대응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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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재정 집행 '속도전'…상반기 70% 풀어 민생 살린다
경기 시흥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속도를 낸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중 전체 예산의 70%에 해당하는 546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치(54% 내외)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시는 1분기 집행 목표를 37%로 별도 설정해 선제적인 재정 집행에 나선다. 이는 전년도 1분기 목표(35%)보다 상향된 수치로, 조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자금을 신속히 공급하고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신속집행 특례제도를 적극 활용한다. 신규 사업은 1분기 내 계약을 완료해 선금 지급을 확대하고 이월·계속 사업은 기성금과 준공금의 조기 지급을 통해 집행 시기를 앞당긴다.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공정과 집행 상황을 매월·분기별로 집중 점검한다. 집행 부진 요인을 분석해 개선책을 마련하고 부서별 조직성과평가와 연계해 신속집행 책임성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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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업 성장 돕는다"…중소기업 지원 로드맵 공개
경기 부천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정책 정보를 한자리에 모았다. 시는 지난 1월30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6년 부천 중소기업 지원정책 종합설명회'를 열고, 올해 추진되는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경찰청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현장에 상담 부스를 마련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자금 지원, 수출 및 판로 개척,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들은 경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지원 제도를 한 자리에서 안내받으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고물가·고환율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체계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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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이 곧 성장 동력" 동의과학대, 60개 기업과 '산학어워즈'
동의과학대학교가 지난달 21일 부산광역시 호텔 농심에서 '2025 DIT 산학어워즈'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업체 산학협동위원과의 상호 신뢰를 강화하고, 대학-산업체 간 산학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학어워즈에는 동의과학대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60여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상 분문은 △우수 협력 기업상(취업부문, 산학협력 참여 부문, 장학금 기탁 부문) △현장실습 우수 기업상 △산학캡스톤 베스트 멘토 기업상 △글로벌 협력 기업상 등으로 구성됐다. 부문별 선정 업체는 △우수 협력 기업상-좋은강안병원, 봉생기념병원, 해운대부민병원, 성림기술단, 효성노인건강센터, 이베코그룹코리아, 코리아테크 △현장실습 우수 기업상-한국제이에스티 △산학캡스톤 베스트 멘토 기업상-엔컴, 동방메디칼 △글로벌 협력 기업상-금광하이텍 등이다.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산학협력은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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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 "5호선 사업에 5500억 부담"...'예타 통과' 승부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장기간 지지부진한 가운데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2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 예산 5500억원을 직접 부담하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 시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시민의 출퇴근길은 불편을 넘어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며 "정부는 여전히 경제성을 근거로 결정을 지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을 숫자로 계산하는 경제성 논리에서 벗어나 정부가 5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아가 사업비 분담의지를 천명했다. 총사업비 3조3000억원 가운데 약 17%에 해당하는 5500억원을 김포시가 직접 부담하겠다고 했다. 재원은 현재 김포에서 진행 중인 각종 도시개발사업의 '개발 부담금'을 활용해 마련한다. 김 시장은 "이번 재원은 도시개발 수익을 소수 투기 세력이 아닌 시민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시의 본예산을 삭감해 짜낸 돈이 아니기에 필수 복지 사업 등이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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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매력, 시민이 만든다…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 모집
경기 시흥시가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를 육성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창작자) 양성 교육' 참가자 20명을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시흥시의 관광, 문화, 특산품 등 지역 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는 시흥시를 주제로 한 롱폼 영상 1편과 쇼츠 영상 1편 등 총 2편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완성된 영상은 시의 시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운영과 브랜딩,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3월부터 5월 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과정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수업에서는 영상 제작 실습이 중심을 이루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브랜딩과 채널 확장 특강도 병행된다. 시흥시 홍보 크리에이터 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