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3.3만건 적발…전국 하천·계곡 전면 재조사-자진 철거 유도·미이행 시 행정대집행 조치 23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인수천 일대. 과거 평상과 데크, 간이 시설물이 빼곡했던 하천변은 대부분 철거된 상태였다. 일부 흔적만 남아 있을 뿐, 현장은 이미 '불법시설 제거' 이후 단계에 들어섰다. 눈에 띄는 건 정비된 하천과 한층 넓어진 보행 공간,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의 필요성이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엄중하게 대응해 단 하나의 예외도 없는 원상복구를 추진하겠다"며 "하천과 계곡을 국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3만건 적발…"무관용 원칙으로 원상복구"━이번 점검은 정부가 '비정상의 정상화'를 기치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정비 정책의 연장선이다. 정부는 전국 473곳을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정비에 착수했으며, 인수천 역시 대상에 포함됐다. 현장 점검은 재조사 결과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복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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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없애 랜드마크로"…안산선 지하화 본격화, 상부 디자인 공모전
경기 안산시가 오는 23일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산미래연구원과 협업해 안산시 도심의 달라질 미래 모습을 시민과 함께 구상하는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 개편에 맞춰 진행되는 시민 참여 행사다.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음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응모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응모작은 시 관계 부서,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시민 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통해 본선 작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 작품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전 국민의 참여와 평가(온라인 설문 방식)로 우수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상부 공간을 시민 중심의 열린 랜드마크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미래 안산의 새로운 도시 가치를 담아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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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서 2년 연속 우수
안양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안양대는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까지 총 3개의 노동부 연계 사업을 통합 운영했다. 대학은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포괄하는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 △단계별 진로·취업 상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다. 박주형 취창업지원단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 선정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청년 개인의 상황과 경력 단계에 맞는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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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경제자유구역' 홍콩 세일즈…705억 투자의향 접수
경기 수원특례시가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어 7개 기업이 4800만달러(705억원) 규모 투자의향을 밝혔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이재준 시장, 패트릭 라우 홍콩무역발전국 부사장, 앤드류 추이 부실장과 홍콩 현지 핀테크,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첨단 기술 기업 25개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원순호 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은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는 발표를 했고, 홍콩 본사를 두고 수원에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 중인 앤드류 김 ㈜레이저발테크놀러지 CEO가 수원 투자 배경과 수원에서 기업 활동의 장점을 공유했다.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쓰이는 레이저 젯 솔더링(미세 접합)에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레이저발테크놀러지(레이저 장비), 타이드트론 바이오(바이오), 케어시아(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등 총 7개 기업이 약 2만5000㎡, 4800만달러 규모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시는 이번 홍콩 현지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유치의향을 계속해서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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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대학청년고용서비스 4개 사업 성과평가 '우수'...20억 확보
대구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4개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에서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았다. 대학은 연간 20억원 규모의 국고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단계부터 개인별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업 연계, 취업 이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대구대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총 3회 '우수' 평가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사업 1년 연장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20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아울러 김중호 취업지원팀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특화 프로그램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오진희 학생처장은 "이번 성과는 청년고용서비스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모두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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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소통한 강수현 양주시장 "체감할 수 있는 방안 마련할 것"
"주민들이 보다 더 편안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2일 경기 양주시 광적면·백석읍에서 열린 '2026년 읍면동 순회간담회'에 참석한 강수현 시장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강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사회단체장, 시 간부 공무원 등은 지역 주민과 만나 시정업무 성과 및 계획 보고와 함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광적면 광적농협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한 주민은 "군사시설보호구역 및 비행안전구역 지정으로 장기간 소음 피해 토지 이용·개발 제한을 감내했으나 제도적 보상은 거의 없다"면서 "국가 공익을 위해 희생한 지역에는 보상 제도가 있는데, 광적면은 배제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고도 제한으로 법에서 허용한 용적률조차 활용하지 못해 기업 투자와 지역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고도 제한 완화가 어렵다면 건폐율 완화, 저층·대면적 개발 허용 등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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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 공모
창원특례시가 오는 23일부터 2월4일까지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 글귀는 봄과 잘 어울리면서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 응모는 창원특례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공보관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및 방문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는 도서·출판사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봄편 글귀를 선정한다. 글귀는 오는 2월25일자로 발간하는 △창원시보 △시청 청사·양덕동 전광판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 등에 게시한다. 이동호 창원특례시 공보관은 "때로는 길가에서 우연히 마주한 짧은 글에서도 큰 울림을 받을 때가 있다"면서 "평소 소중하게 간직한 글귀로 팍팍한 일상에 희망을 나눠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회에 걸쳐 문학작품 속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에게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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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이차전지 부트캠프사업 성과 교류
동서대학교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이 '동서대 이차전지 부트캠프사업 2025년 하반기 성과교류회'를 열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부산시가 주관해 대학·기업이 추진한 부트캠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수요 기반의 교육·연구 연계를 강화했다. 참여기업 간 협업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MD 이수증 수여 및 성과발표 시상식도 진행했다. 교육과정 운영 결과와 현장 연계 성과를 점검하고 산업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인재양성 방향을 논의했다. 동서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은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단기·집중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차전지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및 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성과교류회를 계기로 참여 기업·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프로젝트와 산학 공동 활동을 확대해 지역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실무형 인재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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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세종수목원, 누적 관람객 610만명 돌파…대표 관광지로 도약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22일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양 수목원의 누적 관람객 수가 610만명을 돌파했다. 개원 첫해인 2018년 21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해의 경우 방문객 수 34만명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수목원이 있는 경북 봉화지역 정주 인구의 12배에 달하는 규모다. 국립세종수목원 또한 지난해 100만명이 다녀가며 개원 첫해인 2020년 관람객 수 29만여명 대비 3배 이상을 기록했다. '2023~2024년'에 이어 '2025~2026년'에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양 수목원의 누적 관람객 수 610만명 달성에는 지역 농가와 함께 하는 지역상생사업이 크게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는"2019년부터 지역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자생식물을 지역 임·농가들로부터 공급받는 위탁·계약재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지난해에만 총 98개 농가(봉화 46개 농가, 세종 52개 농가)가 참여해 총 89만여본의 자생식물을 생산하면서 지역 농가 소득 21억원 달성은 물론 관람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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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HUSS사업단, 일본서 '이동·지속가능성' 지역재생 해법 찾다
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HUSS 사업단)이 지난 6~12일 일본에서 '글로벌 모빌리티와 지속가능 솔루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천형 융합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이동'을 핵심 개념으로 설정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광운대 HUSS 사업단은 류츠케이자이대을 비롯해 일본통운, 온도(ONDO) 홀딩스, 야마토(YAMATO) 홀딩스 등 현지 기업·대학과 함께 '글로벌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 교과목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해당 교과목의 이론을 해외 현장에 적용·확장하는 교과-비교과 연계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센코(Senko) 홀딩스 본사와 야마토 홀딩스가 운영하는 쿠로네코 물류 게이트 등을 견학하며 선진 물류 기업의 운영 방식과 지역 연계 전략, 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사이타마현 요코제마치와 부코온천 지역에서는 온도(ONDO) 홀딩스와 협력해 3박4일 일정의 팀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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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오는 30일 '2026학년도 입시결과 공유세미나' 개최
가톨릭대학교가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2026학년도 입시결과 공유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전국 고교 교사, 수험생, 학부모를 초청해 2026학년도 입시 결과와 합격자 사례를 공유한다. 세미나는 30일 오후 1시30분부터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안내 △2026학년도 합격자 사례 발표 △재학생이 전하는 대학 소개 및 대학생활 Q&A 등이 예정됐다. 합격자 사례 발표에는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AI의공학과, 약학과, 의예과, 간호학과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가톨릭대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에게는 28일 이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접속 URL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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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해군 다산정약용함과 협약 체결...시민 체험 기회 확대
경기 남양주시는 해군 다산정약용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산 정약용의 상징성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군이 함께 공공 가치를 실현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문화 교류 △공렴 교육 △시민 참여형 안보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다산정약용함이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함이라는 상징 플랫폼인 점에 주목해, 이를 통해 '다산정약용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다산 브랜드 자산 공동 활용 △민·군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해양·안보 교육 협력 등이 포함된다. 해군 관계자들은 협약식 이후 정약용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다산 철학 특강 △궁집·정약용펀그라운드 탐방 △전통 다도 체험 등 '공렴연수'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정약용 정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군 장병 대상 공공가치 교육을 지원하고, 해군은 시민 대상 부대견학 및 안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상호 교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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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교 오는 7월 분당방향 우선 개통
경기 성남시가 전면 개축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며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한 채 단계별 순차 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를 지난해 2월 완료했고 현재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과정으로, 시는 7월까지 마무리해 분당방향을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 이후 3단계 공정에서는 서울방향 교량의 철거 및 재가설을 진행한다. 전체 사업은 내년 7월 최종 준공이 목표다. 수내교는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결함으로 E등급(불량) 판정을 받아 한때 전면 통제됐다. 시는 긴급 임시 보강공사를 실시해 통행을 재개했으나, 근본적인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시는 전면개축을 통해 구조적으로 안전성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