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2030년 개교와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전남광주 순천대와 경북 국립경국대에 각각 60명, 40명 규모의 국립의과대학이 신설된다. 전남광주가 순천대를 추천한 것을 두고 목포대에서 강한 반발이 있었지만 교육부는 외부 법률자문 등을 검토한 결과 "지방자치단 추천을 반려할만한 수준의 하자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4일 민관 협의체인 '지역의대 설립 기획단' 논의 결과 국립대인 순천대와 경국대를 지역의대 신설 대학으로 선정하고, 정원을 각각 60명, 40명 배정한다고 밝혔다. 이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돼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근무해야 한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지난 2월 지역의대에서 2030년 ~2031년 연간 100명 규모의 의사인력 양성을 결정했다. 각 대학의 정원 결정은 여기에 교육시설, 교원 확보 등 교육여건과 지역의료 개선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적정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전남광주는 신설 의대에서 개교 초기에 100명 규모의 정원을 운영하기 어렵다는 점, 경북은 이미 남부권에 55명 규모 동국의대가 소재한 점이 고려됐다. 정부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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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中 라이양 원전3·4호기 이어 5·6호기 핵심소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중국 동팡전기그룹 계열사인 DEI, DFHM과 중국 산둥성 라이양(Laiyang)원자력발전소 5·6호기에 적용하는 증기발생기용 초대형 단조품 공급 계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이양 5·6호기에 적용하는 증기발생기용 채널헤드(Channel Head) 4개와 튜브시트(Tube sheet) 4개 등 모두 8개다. 직경 5m, 최대 130t 규모로 원전 증기발생기의 핵심 소재이며 2029년까지 공급한다. 라이양 5·6호기는 중국의 1400㎿급 차세대 원전 모델인 CAP1400노형이 적용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라이양 3·4호기 증기발생기용 단조품에 이어 이번 5·6호기까지 연속 수주했다. 특히 앞서 하이양AP1000원전 증기발생기 단조품 공급 경험으로 품질과 납기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라이양 3·4호기에 이어 5·6호기 핵심소재 공급 계약으로 중국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원전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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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제로"…부천도시공사, 수영장·체육시설 등 위험요소 차단
경기 부천도시공사가 여름철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공공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부천시 소관 부서와 공사 시설 관리부서 관계자, 토목·안전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천시 안전관리자문위원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단은 관내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 15개소 가운데 이용 빈도가 높고 노후도가 진행돼 정밀 점검이 필요한 오정레포츠센터, 복사골문화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을 우선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정밀 조사를 벌였다. 특히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수영장, 체육시설, 외곽 옹벽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구조적 안정성을 세밀히 살폈다. 민간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파악된 시설 노후화 및 위험 요인에 대해 실질적인 기술 자문과 구조 보강 대책을 제시했다. 시는 출자·출연기관 담당 부서 간 공조 체계를 통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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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반영 촉구…제5차 광역교통계획 '총력'
경기 고양특례시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정부 설득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방문해 열린 주민면담회에서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라 대광위가 마련했다.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과와 고양시 교통정책과, 시민단체인 지하철추진모임(지추모) 등이 참석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식사동과 풍동 일대 약 10만명 규모의 생활권 형성, 풍동2지구와 식사2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 고양대로 상습 정체 등을 근거로 광역철도 확충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주민대표로 함께한 지추모 또한 창릉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난 해소와 동국대학교·동국대병원 접근성 개선을 위해 수도권 광역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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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비특혜 원산지 판정 통합 안내 웹페이지' 개설
국내 대외무역법상 비특혜 원산지 판정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비특혜 원산지 판정 통합 안내 웹페이지'가 개설됐다. 관세청은 수출입 기업이 FTA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협정별 관세율, 원산지 결정기준, 통관·검증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 'YESFTA 포털'을 구축하고 본격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특혜 원산지'란 물품의 실질적 생산국을 결정하는 원산지 기준으로 수출입 통관·원산지 표시 등에 적용된다. 특혜 원산지는 협정 체결국 간 관세 혜택 부여를 목적으로 협정문에 품목별 세부 판정 기준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지만 비특혜 원산지는 물품이 국내에서 실질적으로 변형됐는지를 기준으로 삼아 기업 스스로 판단하기 쉽지 않다. 그동안 기업이 비특혜 원산지 판정과 관련한 정보를 얻기 위해선 동일한 물품이라도 수출입 물품의 원산지 판정·표시, FTA 협정관세 적용, 국내 유통 물품의 원산지 등을 서로 다른 부서에서 안내받아야 했다. 이번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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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낡은 버스터미널 3곳 새 단장…"시민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
경기 평택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민영 버스터미널 3개소의 기반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승객 감소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민영 버스터미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도비를 확보, 총사업비의 60%를 보조하고 터미널 사업자가 40%를 자부담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선 대상은 평택시외버스터미널, 평택고속버스터미널, 안중버스터미널 등 지역 내 거점 터미널 3곳이다. 시는 이용객의 직접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노후화된 화장실과 수유실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대합실 내 고장 나거나 오래된 냉난방기를 전량 교체해 대기 환경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장시간 운전을 담당하는 버스 운수종사자들의 휴게실 환경도 함께 개선해 안전 운행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버스터미널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 인프라이자 방문객이 만나는 도시의 첫인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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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종로구와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개최
상명대학교가 다음달 7일까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서울 종로구와 함께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종로구가 주관하는 '2026학년도 종로구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명대와 종로구는 17년째 이 캠프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초등학생 105명이 참가한다. 상명대는 앞서 레벨 테스트를 실시해 총 7개의 분반을 편성하고 반마다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를 배치했다. 주제별 영어 미션 체험 등 놀이 중심의 활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지난 25일에는 상명대 서울캠퍼스 아트센터에서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유찬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상명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종로구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단순히 영어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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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차세대 CAR-T 세포치료 시행
부산대병원이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인 CAR-T 세포치료를 본격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CAR-T 세포치료는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T세포)를 채취한 뒤 암세포를 찾아 공격할 수 있도록 재설계해 다시 체내에 주입하는 맞춤형 치료법이다. 재설계한 면역세포가 체내에서 암세포를 찾아 제거하는 방식으로 '살아있는 항암제'로 불리며 차세대 암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항암치료나 조혈모세포이식 후 재발했거나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았던 혈액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한다. 국내에서 CAR-T 세포치료는 악성림프종과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을 비롯한 일부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CAR-T 세포치료는 치료 후 이상반응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해 경험 있는 의료진과 다학제 협진 체계가 중요하다. 부산대병원은 혈액종양내과를 중심으로 관련 진료과가 협력해 치료 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CAR-T 세포치료 시행은 지역 혈액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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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넬·크라잉넛 뜬다…'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국내 정상급 록 밴드와 신진 인디 뮤지션, 해외 아티스트가 한데 어우러지는 가을 음악 축제가 수원에서 펼쳐진다. 경기도는 오는 10월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인뮤페)의 1차 출연진을 확정하고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실력 있는 신진 음악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기획한 대표 문화 축제다. 이번에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국민 밴드 윤도현밴드(YB)를 비롯해 독보적인 감성의 넬(NELL),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자랑하는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국내 대표 록 그룹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더픽스,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 인디 신을 지탱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도 대거 합류한다. 해외 뮤지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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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2년 연속 '소셜아이어워드 2026' 의료분야 인스타그램 대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의료분야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의료분야 최고 소셜미디어 채널로 인정받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23일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의료분야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는 디자인,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소셜미디어 채널을 선정한다. 병원은 지난해 같은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도 수상에 성공하며 건강·의료 콘텐츠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디지털 소통 채널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병원 인스타그램은 보험자 직영 공공병원이라는 특성을 살려 공공의료와 건강정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숙하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병원 캐릭터를 활용한 카드뉴스를 비롯해 밈 콘텐츠, 인스타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릴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전문적인 의료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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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청정계곡 불법행위 강력 대응…형사고발·행정대집행 추진
경기 양주시가 장흥청정계곡 일원에서 반복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형사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선다. 양주시는 장흥청정계곡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하천 이용 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관리와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언론 보도와 시민 민원 등을 통해 일부 업소가 소하천에 물막이를 설치하거나 하천수를 무단 취수하고, 하천 출입을 통제하는 등 '소하천정비법' 등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현재까지 10여차례 형사고발했으며, 불법시설물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 절차도 추진했다. 다만 일부 업소가 불법행위를 반복하고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등을 제기하면서 행정절차가 장기화돼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대해 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과 행정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재발 방지를 위해 장흥면 계곡 일원에 하천·계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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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부터 AI까지"…경기도교육청 학생 수요 잡은 '온라인 교실'
경기도교육청은 27일부터 오는 8월14일까지 '경기도교육청 온라인교육 플랫폼'을 통해 제2차 실시간 화상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강좌는 1차에서 운영된 37개 강좌의 성공적 안착에 힘입어 총 94개 강좌, 1269차시 규모로 대폭 확대 편성됐다. 아울러 1차 참여 학생의 만족도 조사 결과와 실제 학습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교육과정을 재설계했다. 수강 대상은 도내 초·중·고교 학생을 비롯해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된다. 수업은 하루 2차시씩(오전 10시~낮 12시), (오후 3~5시), (오후 6시30분~저녁 8시30분) 등 3개 시간대로 분산 배치해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수업 단위시간은 초등 40분, 중등 45분, 고등 50분으로 운영된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1차 강좌는 학습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4.2점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습과 토의 중심의 수업,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교과 구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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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셜아이어워드 2026' 유튜브 최우수상…디지털 소통력 입증
경기 부천시가 공공기관의 경직된 홍보 틀에서 벗어난 감각적인 소통 행보로 대외적인 평가에서 결실을 봤다. 시는 최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i-AWARD) 2026' 시상식에서 지방자치기관(시) 분야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 운영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평가위원단이 콘텐츠 경쟁력, 브랜드 디자인, 이용자 편의성 등을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정 정책과 문화·복지·생활 정보를 숏폼(짧은 영상), 예능형 기획, 현장 취재, 트렌드 패러디 등 다채로운 포맷으로 다듬어 시민에게 전달하고 있다. 평가위원단은 부천시가 채널명, 로고, 썸네일 등 시각적 브랜드 요소를 통일감 있게 유지하며 명확한 채널 정체성을 구축한 점을 높이 샀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가벼운 숏폼 콘텐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