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교육부 전면수정, 브랜드단과대·AI거점 패키지 예고 연간 총1000억 지원금 순증… QS 200위권진입 목표 나머지 6곳은 300억 ↑… 학교별 격차 되레 확대 우려 교육부가 국정과제였던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전면 수정하고 지역거점국립대(지거국) 3곳을 집중 육성하는 방안을 내놨다. 한정된 자원을 집중투자하기 위해서다. 올 하반기에 선정될 3곳은 특별히 성장엔진과 AI(인공지능) 인재양성을 위해 연간 500억원씩 5년간 받는다. 여기에 대학 전반 성장 지원 등을 합하면 연간 총 1000억원의 지원금이 순증된다. 반면 선정되지 못한 6곳은 지원 순증금액이 300억원 내외에 그쳐 학교별 격차가 커질 전망이다. ━교수초빙·GPU 구매에 수억 써도 된다...승진·정년 심사는 주요 사립대 수준 강화━교육부는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국토공간 대전환에 맞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3개 지거국을 선정해 브랜드 단과대학(400억원)· AI 거점대학(100억원) 사업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한다. 브랜드 단과대와 AI를 하나의 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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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이로울, 스포츠 법률 교과 개발·학생 권익 보호 '맞손'
안양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가 지난 7일 법률사무소 이로울과 스포츠 법률 전문가 양성 및 학생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손지영 안양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장, 조규일 교수와 김서래·정상화 이로울 대표변호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포츠기본법·체육인복지법·체육시설법 등 전공자 필수 법률 교과 개발 △법률 전문가 교·강사 초빙 및 특강 운영 △스포츠 현장 인권 침해 예방 교육 △사건 발생 시 즉각적인 법률 상담 및 지원 등이다. 특히 안양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 3법'을 다루는 교과목을 신설할 예정이다. 김 변호사는 "안양대에는 태권도, 역도, 수영, 사이클 등 여러 종목의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며 "미래 스포츠 주역이 법률적인 문제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법률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이 스포츠 법률 리터러시를 갖춘 전문 행정가 또는 지도자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법률사무소 이로울과 함께 스포츠계의 인권 보호와 공정성 확립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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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늘봄 안내자료 6개 국어로 제작·배포
경남교육청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학부모가 돌봄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돌봄센터 '늘봄' 안내자료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6개 국어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다국어 안내자료에는 △돌봄센터 이용 방법 △운영 시간 △신청 절차 △주요 프로그램 등 정보를 담았다. 한국어에 서툰 학부모도 돌봄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교육청 돌봄센터는 △창원시 △김해시 △밀양시 △남해군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3월 진주시와 창녕군 돌봄센터가 문을 연다. 경남교육청은 제작한 안내자료를 △학교와 돌봄센터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다문화 관련 기관 누리집에 게시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다국어 안내자료가 언어 때문에 돌봄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학부모에게 도움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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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국 하얼빈과 '경제·기술 동맹' 강화…로봇산업 협력 타진
경기 부천시가 중국 하얼빈에서 스마트시티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봇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8일 밝혔다. 남동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자매도시인 하얼빈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42회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제' 및 '2026 세계시장대화' 참석을 위해 이뤄졌다. 남 부시장은 지난 7일 열린 '세계시장대화·하얼빈' 세션에서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삶, 스마트도시 부천'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부천시 스마트시티 모델을 소개했다. △AI(인공지능) 기반 교통신호 제어 시스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AI 기반 이상행동 감지 방범 체계 △군중 안전 관리 솔루션 등 첨단 도시 관제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와 모바일 통합플랫폼 '부천인(in)'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이 8개국 참가 도시 대표들의 이목을 끌었다. 경제 및 산업 분야의 협력 행보도 이어졌다. 대표단은 현지 AI 기반 로봇·자동화 개발 기업인 '애자일로봇'(Agile Robots)을 방문해 중국의 최신 로봇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부천시 특화 산업인 로봇 분야와의 연계 가능성을 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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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준비 박차
전남 완도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세부 계획 실행을 위한 전시 연출 및 회장 운영·이벤트 대행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5월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는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를 국제 행사로 개최하기 위한 기반이자 해조류산업 발전과 K 씨푸드 세계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산업형 박람회로 치러진다. 보고회에는 이범우 부군수,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시 연출과 박람회장 운영, 개막식 및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콘텐츠를 구체화했다. 전시 연출 분야는 완도해조류센터를 '해조류 이해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해조류와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몰입형 영상과 인터렉티브로 구현할 예정이다. 산업·홍보관은 60개 부스를 마련해 공공기관, 대기업, 수출기업 등이 참가해 해조류산업 홍보와 수산 가공 제품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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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대신 '느낌표'…신상진 성남시장, 시민 체감 변화 이룬 '96.1%'
경기 성남시가 지난해 말 기준 신상진 시장 공약 이행률이 96. 1%에 이른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전체 공약사업 148개 중에서 127개는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 추진, 20개는 정상 추진, 1개는 폐기했다. 완료하거나 정상 추진 중인 공약에는 눈에 띄는 시민 체감형 정책도 있다. 28년간 도심 흉물로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은 복합 문화·휴식 공간인 '성남물빛정원'으로 재탄생했다. 기피 시설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가 명소로 변모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역시 체감도가 높다. 접종률을 50%까지 끌어올리며 독감 발병률을 7. 5%로 낮추는 등 시민 건강권 확보에 기여했다. 주거와 돌봄을 결합한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2031년 완공 목표) 건립은 순항 중이고 이외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2036년 개통 목표) △성남도시철도 '트램' 1호선(판교역~상대원동)과 2호선(금토동~정자역) 건설사업(2036년 개통 목표) △철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철도기금 3000억원 확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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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연세·원광 등 11개 의대 정기평가 4년 '인증' 평가
의학교육의 질을 평가·인증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정기평가에서 11개 의과대학 모두 4년 인증 결정을 내렸다. 의평원은 8일 가천, 건양, 경북, 단국, 대구가톨릭, 아주, 연세, 원광, 제주, 충남, 충북 등 11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5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평가를 시행하고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 인증 결정을 내렸다. 고 밝혔다. 의평원은 관련 법에 따라 대학이 인증기간 만료 1년 전에 신청하면 정기평가를 실시한다. 이전 정기평가를 통해 인증을 부여받고 내년 2월 28일 인증기간이 만료되는 10개 대학과 2024년도 중간평가를 통해 같은날 까지 인증유형 변경이 유예된 1개 대학이 만료일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 이같이 평가했다. 의평원은 평가인증 기준인 'ASK2019'를 사용해 평가인증을 시행했다. 9개 평가영역에 걸쳐 92개 기본기준과 51개 우수기준으로 구성되는 이 기준은 △사명과 성과 △교육과정 △학생평가 △학생 △교수 △교육자원 △교육평가 △대학운영체계와 행정 △지속적 개선 등을 토대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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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4대 중증환자, 선정된 병원으로 이송…조만간 방안 발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8일 "4대 중증 환자의 경우 미리 선정한 병원에 구급대원이 통보하고 환자를 이송하면 병원에서 수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2026년도 소방청 주요 업무보고회'에서 "심근경색, 뇌졸중, 중증 외상, 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정해진 병원에 즉시 통보하고 환자를 이송해야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이같이 보고했다. 김 직무대행은 "환자를 이송한 병원에서 최종진료가 안 되면 2차 병원으로 옮기는 것을 보건복지부 등과 논의하고 있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응급의료 체계가 지역 단위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고 조만간 정부 차원에서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제도 개선을 빨리해야 된다"며 "법 개정 방안을 행안부로 보내주면 복지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소방청은 지난해 11월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가연성 외장재를 쓴 초고층건축물에 대한 외장재 교체 지원 사업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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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소방헬기 통합 운영…재난현장 무인로봇 즉시 투입"
소방청이 올해 전국 소방헬기 통합 운영으로 신속한 출동 체계를 만들고 무인 소방로봇 등 첨단 장비도 재난 현장에 즉시 투입하겠단 목표를 내놨다. 소방청은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행정안전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소방청 주요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올 한 해 소방청이 나아갈 핵심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빈틈없는 정교한 대응'과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보고했다. 대형 재난 시 초기부터 국가가 주도하는 총력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전국 소방헬기를 통합 운영해 신속한 출동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세대 119시스템'을 구축해 신고부터 출동, 조사, 분석에 이르는 모든 데이터가 다시 예방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데이터센터와 리튬배터리 시설 등 신종 고위험 시설을 전수 점검해 제도의 사각지대도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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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통합부산관 전시 혁신기술 이목 집중
부산시가 세계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통합부산관을 운영하며 혁신기술력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이상 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30개의 전시 부스를 설치했다. 팀 부산(TEAM BUSAN) 2기로 뭉친 부산테크노파크 등 부산시 산하기관과 28개 혁신기업의 차세대 주력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한국엘에프피 △리솔 △씨아이티 등 참가 기업은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글로벌 투자자(VC)·바이어와 1대 1 사업설명회(Meetup)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 올해는 국립부경대 등 지역 6개 대학이 기업과 함께 특화된 혁신기술을 전시하고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지산학 통합 모델'의 실질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동아대 학생 서포터스 14명은 통역과 상담 지원 등 계약 가교 역할을 해 바이어와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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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개최…5만명 방문 예상
경북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얼음낚시터와 눈썰매장을 한층 보강해 방문객들의 안전강화에 힘썼다. 또 빙어튀김 등 다양한 겨울철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도 확충했다. 군은 이번 축제 방문객이 5만명 이상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직무대리)은 "지난해 방문객 4만명 이어 이번에도 많은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안전한 축제가 펼쳐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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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동아대 교수, 지적재조사 고도화 유공 국토부 장관 표창
동아대학교는 최근 김용석 조경학과 교수가 스마트 측량·드론·GIS 기반 지적재조사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는 △GNSS △드론 △LiDAR △DSAS △GIS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융합해 지적도와 현실 경계의 불일치를 과학적으로 줄였다. 또 지적재조사 대상지 선정과 경계 조정의 객관성을 높이는 공간정보 분석체계를 제시했다. 아울러 △지형 경계 검출 정확도 분석 △RTK-GPS, 항공사진·LiDAR 기반 해안선 및 지형 변화 분석 △을숙도 습지 3차원 구분도 제작 △자연경계(cadastral shoreline) 규명 연구 등을 통해 정밀지적 구축 기반을 강화했다. 김 교수는 △스마트 수준측량 장치 △VRS 기반 정밀 위치측정 시스템 △스마트기기 기반 정밀 위치측정 시스템 등 2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확보하고, △안드로이드 기반 GPS 측량 앱 △실감형 4D 공간정보 정확도 향상 기술 등을 산업체에 이전했다. 국토지리정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기술자문위원회, 문화재청 정보화사업 평가위원회에 참여해 도시개발·계획·시설안전·환경영향평가 사업 전반에 대해 자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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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강진군,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 신속 추진 협약
전라남도가 지난 7일 강진아트홀에서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강진군과 공동 협약을 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차영수 전남도의회 의원,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은 총연장 2. 5㎞, 사업비 16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9월 전남도 정책비전투어에서 강진군이 건의한 뒤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는 두 가지 추진 방안이 담겼다. 우선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도 819호선을 국도나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하는 것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최우선 반영되도록 협력한다. 지방도 건설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총사업비 중 전남도 50%, 강진군 50%로 분담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전남도와 강진군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하고, 하반기에는 행안부 타당성조사와 투자심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진만 횡단교량이 완공되면 강진만을 기준으로 나뉜 생활권이 통합되고, 관광과 물류 이동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