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종합) 매년 화재로 소방관이 2명 이상 순직하는 가운데 올해도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대형 물류창고에 대한 안전기준은 강화되고 있지만 해당 건물은 소방시설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스프링클러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차진입서 불길 급속도 확산...전원 대피 명령 내렸지만 2명 고립·사망━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 25분경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11시 1분 초진, 11시 23분 완진됐다. 이후 11시 34분 대응 단계는 해제됐다. 이번 화재로 총 3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구조대원 1명, 화재진압대원 1명)이 숨졌으며, 공장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었다. 특히 완도소방서 구조대원 박모(44) 소방위는 1남 2녀를 둔 가장이었으며, 북평지역대 화재진압대원 노모(31) 소방사는 임용 3년 차로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대원 7명을 투입해 오전 8시 38분 1차 진입에 나섰고, 이후 연기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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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남해군 해양학생교육원 설립 추진
경남교육청이 26일 남해군과 '경남교육청 해양학생교육원'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학생교육원은 남해의 해양환경을 활용해 해양안전·해양체험·생태전환교육 등 통합형 해양수련 체험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 중심 교육 기반이다. 경남교육청은 내년 1월 말 중앙투자심사 후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공공건축 심의 등을 거쳐 경남교육청 학생교육원 남해분원을 증·개축해 설치하며 2030년 7월 개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과 남해군은 해양학생교육원 설립과 운영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복합 체험 공간을 마련해 남해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게 경남교육청과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해양학생교육원은 해양 인재를 양성할 선도기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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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용품 지원 신청 간편화…신청 시기 상관 없이 연간 지원금 전액 받아
내년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신청 절차가 간편해진다. 또 연중 언제 신청해도 연간 지원금액 전체를 지원받을 수 있게된다.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부터 여성청소년이 주민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을 신청할 때 국민행복카드 발급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생리용품 지원 신청 후에 카드사를 방문하거나 콜센터나 인터넷 등을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내년부터는 생리용품 지원을 신청하면서 국민행복카드 상담전화를 위한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하면 카드사에서 상담전화를 통해 신청인 정보확인을 거쳐 실물카드를 발급해 준다. 또 신청한 월부터 월별로 계산해 지급했던생리용품 지원금을 연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지원금 전액(16만8000원)을 지원해 연내 신청자 모두가 동일한 혜택을 받도록 한다. 생리용품 이용권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 에 따른 지원 대상 가구의 9~24세(2026년 기준 2001년 1월1일~2017년12월31일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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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전문 국중박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헤리티지홀' 신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부산경남 지역 말 문화와 경마의 발자취를 집약한 '부산경남경마공원 헤리티지홀'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헤리티지홀은 △말과 사람의 관계 △지역의 말 유적 △부산 경마의 역사 △부산 경마가 배출한 역대 명마 등 경마공원 발전사를 담은 복합 전시 공간이다. 말의 긴 역사적 여정을 사진 자료로 소개한다. 삼국시대부터 말을 기르고 공급하던 목마장의 흔적은 오늘날 지명으로 남았다. 말에서 내려 예를 갖추는 부산 양정동의 '하마정' 말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른 절영마에서 유래한 '절영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자리한 말갈기 모양의 지형 '마비등' 등 말 관련 지명 전시가 흥미를 더한다. 부산의 근대 경마사는 1920년대 순회 경마와 1930년 문을 연 서면 경마장으로부터 시작한다. 당시 스크랩 기사와 사진 자료는 1957년 운영 중단까지의 부산 경마 변천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48년 뒤인 1973년 한국마사회가 부산 경마장 신설을 발표하고 2005년 부산경남경마공원을 개장하면서 부산 경남의 명맥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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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키사이트로부터 반도체 측정분석 실험장비 기증받아
광운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지난 18일 글로벌 반도체 측정장비 기업인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코리아(이하 키사이트)로부터 반도체 측정분석 실험장비를 기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교내 화도관에서 열린 기증식에 신현철 광운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과 이선우 키사이트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운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은 △오실로스코프 △파형 발생기 △전원 공급 장치 △디지털 멀티미터 등 총 4종 20대의 반도체 측정분석 장비를 확보했다. 기증받은 장비는 학생들의 반도체 회로 성능 테스트와 신호 분석, 전기적 특성 측정 등 실습 교육과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AI 반도체 등 기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에서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준비된 인재에 있다"며 "광운대학교가 추진하는 반도체 인재 양성 비전에 공감해 이번 기증을 결정했다.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 수준의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단장은 "글로벌 선도 기업인 키사이트의 첨단 기자재 기증은 대학의 반도체 교육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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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5년 10대 뉴스' 선정…갈등 해소·도시 전환 성과
경기 의정부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도시 변화를 정리한 '2025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10대 뉴스에는 장기간 이어진 지역 갈등 해소 사례부터 교통·산업·생활환경 전반의 변화가 포함됐다. 먼저 주민 반발이 수년간 이어졌던 고산동 물류센터 건립 계획이 올해 공식 백지화됐다. 시는 해당 부지를 공공주택 공급 중심으로 활용하기로 방향을 전환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을 통해 439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건을 마련했다. 예비군훈련장 이전 문제는 시민공론장을 통해 해법을 찾았다. 민·관·군 간 이견을 시민 참여 숙의 과정으로 조정한 이 사례는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산업 기반 확충에서도 전환점이 마련됐다. 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돼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확보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카일 일대는 각각 콘텐츠·AI 산업과 바이오메디컬 산업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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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아리움 체육센터 준공…시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경기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된 아리움 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손세화·서과석·김현규·안애경·조진숙 시의원 등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아리움 체육센터는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건립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778㎡ 규모이며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그룹운동(GX)룸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갖추고 있다. 준공식은 야외 제막식을 시작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시설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영장에서는 포천도시공사가 운영한 생활스포츠지도사 특강반 수료생들이 시범 수영을 선보여 생활체육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한 성과를 시민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아리움 체육센터는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를 지원하는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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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수원시' 돌봄, 빈틈없이 잘했다…경기도 대상 수상
경기도가 26일 '누구나 돌봄' 사업 우수 시군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시흥시와 수원시가 대상을, 파주·이천·안산·군포시가 최우수상을, 평택·의정부·동두천시, 양평군이 우수상을 받았다. 기관 표창과 함께 대상 각 600만원, 최우수 각 400만원, 우수 각 200만원 등 총 3600만원 규모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평가는 올해 사업을 시행 중인 도내 29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정성을 위해 시군별 인구수와 사업 시작 시기 등을 고려해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가 이뤄졌다. 시흥시와 수원시는 돌봄 공백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중심의 운영을 펼쳐 도민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1년 새 수혜자 60% 급증… "2026년 31개 시군 전역 확대"━'누구나 돌봄'은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 복지 제도의 한계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경기도의 중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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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창릉지구 기업이전단지 공업지역 15만5000㎡ 지정
경기 고양특례시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4차)이 승인됨에 따라 15만5182㎡ 규모의 공업지역이 새롭게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구계획 변경으로 시가 보유한 공업지역 면적은 기존 16만6000㎡에서 창릉지구 기업이전단지 물량이 추가돼 약 93%가 증가한 총 32만1182㎡로 확대됐다. 그동안 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규제로 신규 공업지역 지정이 어려웠으나 국토교통부 및 LH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공공주택 특별법 특례조항에 따라 창릉지구 개발 과정에서 이전이 필요한 공장, 기업을 위한 공업지역 지정을 이뤄냈다. 이로써 관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재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업지역 지정은 기업 이전 부지 확보를 넘어 주거 중심 개발로 우려되던 신도시에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하는 구조를 구축,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창릉지구가 일자리와 산업,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기업이 뿌리내릴 기반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공업지역 지정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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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가보조항로 직접 운영
전남 신안군이 최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공모한 '제6기 신안권역 국가보조항로 운영 사업자 선정 용역'에서 최종평가 1순위로 선정돼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신안권역 4개 국가보조항로를 직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보조항로는 수익성이 낮아 민간 선사의 참여가 어려운 항로로, 국가가 운영 선사를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적으로 29개 항로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자체가 직접 운영 주체로 선정된 것은 신안군이 처음이다. 직접 운영하게 될 항로는 △목포~우이도 △웅곡~신도 △북강~반월 △진리~재원 등 총 4개 노선이다 . 신안군은 그동안 민간 선사 운영 체계에서 한계로 지적되던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선원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신안권 국가보조항로 승무원들이 선박 내에서 숙식을 해결해야 하는 열악한 근무 여건에 놓여 있어 피로도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정박지마다 1인 1실 숙소를 마련하는 등 선원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주민 이동 편의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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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몰 스포츠영패션관 오픈 100일 이벤트
신세계 센텀시티가 몰 스포츠영패션관 오픈 100일을 맞아 스페셜 이벤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해 12월 2600㎡ 규모의 스포츠 슈즈 전문관, 지난 9월 5900여㎡에 스포츠·영패션·IP 복합 공간을 마련하고 헬로키티 애플카페와 엑스스퀘어, EE플레이스 등 영패션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켰다. 이후 몰의 중복 구매율은 77%로 지난해 같은 기간 55%보다 대거 상승했다. 8500여㎡를 리뉴얼해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를 구성해 몰의 수직 동선은 물론 백화점과 몰 간 서큘레이션(순환)이 활발한 것이 상승 요인으로 분석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오는 31일까지 스페셜 이벤트로 연말 쇼핑객 발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주토피아2의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미니소X주토피아 팝업을 31일까지 연다. 베루툼·크록스 등 슈즈·영패션10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슈즈 특가전도 진행한다. 스케쳐스 '고워크 아치핏 슬립인스'와 헌터 '인트레피드 버클 숏 스노우부츠'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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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정시 742명 선발…첨단학과 정원↑·수능 부담↓
아주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신입생 선발인원의 33. 6%인 742명(나군 178명, 다군 564명)을 뽑는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학교폭력조치사항에 따른 감점조치 전체 전형 적용 △수능(국방IT우수인재2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영어 등급별 변환점수 변경 등이다. 특히 영어 등급별 변환점수의 경우 기존 1등급, 4~9등급의 변환점수는 변경되지 않았으며, 2~3등급의 변환점수의 구간별 차이를 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수능 점수는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자체 변환점수 △영어는 등급별 변환점수를 활용해 반영한다. 탐구 영역의 자체 변환점수는 수능 시험 성적 발표 후 아주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어 과목 변환점수는 등급에 따라 모집단위별 지정된 변환점수가 부여되며, 한국사는 5등급 이하의 경우 등급별 감점이 적용된다. 일반전형1(의학과)과 농어촌학생전형(의학과)은 나군에서 수능 95%, 면접 5%로 진행되며 각각 10명과 1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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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업체, 절반이 10인 미만…"인력 확보 어려워"
사회서비스업 절반 이상이 10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체 사업체 두곳 중 한곳은 인력 확보 어려움을 겪었다. 보건복지부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사회서비스 공급 실태조사' 결과를 이같이 26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 상 사회복지서비스업에 해당하는 4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0~11월 두 달간 실시했다. 조사 방식은 방문 및 유치 조사, 웹 조사 등을 병행해 진행했다. 그 결과 조사 결과 종사자 규모가 10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체가 전체의 5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1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는 1. 9%에 불과했다. 개인사업체(45. 9%)가 가장 큰 비중을 보였으며 보육시설 운영업(66. 1%), 방문 복지서비스 제공업(54. 4%), 노인 요양 복지시설 운영업(52. 6%)에서 개인 사업체 비율이 높았다. 업체의 업종은 보육시설 운영업이 37. 5%로 가장 높았으며 방문 복지서비스 제공업(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