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소방청은 최근 강원 횡성군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 대해 전국 통합 소방헬기 출동 체계를 가동해 환아를 대구 소재 상급 종합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5시 32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가정집에서 25개월 남아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것으로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횡성119구급대는 인근 병원 수용 여부를 확인했으나 소아 내시경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개입해 우선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원주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했으며, 검사 결과 위장에 수은 건전지 2개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손상 위험이 큰 상황으로 판단돼 상급 병원으로의 긴급 재이송이 결정됐다. 이후 전국 단위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수배한 결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보했다. 강원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방헬기 투입이 결정됐지만, 당시 강원 지역 소방헬기는 정비 중으로 출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소방청의 전국 통합 출동 체계가 가동되며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항공대 소속 '충강2호' 헬기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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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에너지·방산 대규모 투자유치…'지역 성장 기반' 확보
경북 영주시는 최대 투자 규모인 1조2000억원이 투입되는 무탄소 전원개발사업을 통해 고용유발 1만80명, 조성단계 생산유발 2만5899억원, 정주인구 증가 500명이 예상된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또 방산기업의 대규모 투자에 대비해 경제적 효과와 관련 산업 및 협력업체 연계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고용유발 2474명, 생산유발 4155억원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주인구도 650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는 무탄소 에너지 산업과 방산 분야 투자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전날 시청 강당에서 2건의 대규모 신규 투자유치와 관련한 용역결과를 이같이 공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용역을 통해 대규모 투자가 영주지역에 매우 큰 경제적 효과를 줄 것이라는 예측이 수치상으로 확인됐다"며 "영주의 미래 성장 기반인 대규모 신규 투자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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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장기업 시총 첫 '88조'돌파…코스닥 톱10 중 4곳 '대전기반 기술 기업'
대전 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88조원을 넘어서며 대전의 기업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11일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대전지역 상장기업 67개사의 시가총액은 88조4011억원으로 집계돼 전달에 아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전 상장기업 수는 최근 1년 동안 4개 기업이 신규 상장하며 총 67개로 늘었다. 특히 첨단 바이오, 인공지능(AI), 로봇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상장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의 대전 기업 강세도 두드러졌다. 알테오젠이 시가총액 28조5185억원으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5위(8조4389억원), 펩트론이 6위(7조9278억원), 리가켐바이오가 8위(7조767억원)에 오르며 총 4개사가 코스닥 시총 Top 10 안에 들었다. 지난 11월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AI 기업 노타(NOTA)의 흥행도 눈에 띄었다. 노타는 초경량 AI 모델 기술력에 대한 시장 기대 속에서 공모 청약 경쟁률 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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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전담 인력 5400명 늘린다…2년간 국비도 보조
정부가 내년 3월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전담인력 5394명을 보강한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예비산정'을 통해 지방정부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담 추진할 인력 총 5394명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의료·요양 등 필요한 돌봄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대상자는 시·군·구에서 수립하는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분야에서 통합·연계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지방정부는 당사자의 신청 없이도 대상자를 발굴해 직권으로 통합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시·도는 통합지원 체계의 확산을 지원하고, 시·군·구는 통합돌봄 운영의 컨트롤타워로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읍·면·동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신청 접수부터 향후 대상자 모니터링까지 수행하게 된다. 2026년 기준인건비에 반영되는 통합돌봄 전담인력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통합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지방정부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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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점심 30분 단축' 유연근무제, 인사혁신 우수 대통령상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시행한 점심시간 30분 단축 유연근무 제도와 임신 중인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가 올해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 인사혁신처는 '2025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할 맛 나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근무여건 조성' 사례가 근무 혁신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문화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대회다. 올해는 중앙부처와 시·도 교육청, 공공기관 등 73개 기관이 참여해 총 122건의 사례를 출품했다.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인사처는 점심시간을 30분 줄이는 대신 퇴근을 30분 앞당기는 유연근무를 시범 운영,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직원들이 육아나 자기 계발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운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지난 2월부터 임신한 공무원에게 주 1회 재택근무를 의무화해 저출생 시대에 임신 초기부터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활력있는 공직사회 구현'이라는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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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환급금까지 알려준다"…국민비서 서비스, 28종 확대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안내받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올해 국민비서 신규 서비스 28종을 추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민비서는 2021년 개통 이후 올해 누적 회원 1800만명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생활 행정정보 안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행안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기존 87종에 신규 23종을, 상담서비스는 기존 57종에 신규 5종을 추가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가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이번에 새롭게 제공되는 28종 서비스에는 △세금 포인트 보유현황 안내 △건강 및 연금 보험료 환급금 고지 △4대 보험료(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고지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알림 △조기 검진 서비스 안내 등 23종의 알림 서비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보 △소상공인 지원 안내 등 5종의 상담 서비스가 포함된다. 국민은 개별 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국민비서를 통해 생활 정보 알림을 받아보고 필요한 경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상담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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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외국인 R&D 인재 유치 탄력...GKS 대학원 특화트랙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2026~2028 정부초청장학생(GKS) 대학원 연구개발(R&D) 특화트랙 수학 대학'에 2회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GKS 대학원 연구개발 특화트랙은 첨단·신산업 분야의 외국인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경대에는 현재 △어학연수 32명 △학부 23명 △대학원 54명 △연구과정 1명 등 총 110명의 정부초청장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학원 지능로봇공학과와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에 각각 10명씩 20명을 추가로 배정받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은 1년간 한국어 연수를 포함해 학위 과정 전 기간 학비, 왕복 항공권, 월 생활비, 의료보험 등을 지원받는다. 대학 관계자는 "부경대는 앞서 법무부가 주관하는 'K-STAR 비자트랙' 대학으로도 지정됐다"며 "이번 특화트랙 선정으로 우수한 이공계 대학원생을 안정적으로 유치·양성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국내 연구기관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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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환 대응해야"…부천시, 친환경·AI 중심 미래 성장 전략
경기 부천시가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규제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AI 산업 기반 조성을 논의하는 4차산업위원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4차산업위원회' 회의를 열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제조기업의 친환경 규제 대응 체계 구축 △부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조성사업 △AI 산업 생태계 조성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수출 규제 강화에 대비한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탄소중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지역 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AI 융합 산업에 대한 지원 확대 역시 필수 요소로 지적됐다. 시는 이번 논의 내용을 토대로 제조업의 친환경 전환 지원, 탄소·에너지 정책 체계화, AI 융합 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동경 부시장은 "기술 변화와 환경 규제가 빠르게 심화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은 지역 산업의 생존 전략"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미래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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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곧 창업으로" 경동대, 메디컬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경동대학교가 지난 10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2025 메디컬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디컬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경동대 RISE 사업단이 보건·의료 분야의 미래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연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간호·보건·의료계열 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1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환자편의 솔루션 등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전문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사업성 △기술성 △시장성 △혁신성 △실현가능성 등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들었다. 대학은 입상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컨설팅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현욱 경동대 RISE 사업단장(디자인학과장)은 "생각하지 못했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았다"며 "메디컬 특화 창업 교육과 사후지원 체계를 더욱 가다듬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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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광명시, 교통복지 강화로 3년 연속 '우수'
경기 광명시가 교통복지 강화와 대중교통 서비스 혁신으로 3년 연속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도시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광명시는 우수 시군으로 뽑혔다. 시는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 시군 선정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리며 정책 성과를 다시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인구 규모에 따라 31개 시군을 4개 그룹으로 구분해 교통 일반, 교통안전, 택시 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분야 31개 지표를 반영했다. 평가 과정은 담당부서 심사와 심사평가단 심의 등 2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광명시는 어린이·청소년·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2년부터 관내 어르신에게 분기별 4만원(연 16만원) 한도로 버스 요금을 지원했다. 지원 규모는 2022년 2만6542명·약 20억원, 2023년 3만1258명·약 33억원, 2024년 3만4444명·약 37억원으로 확대됐다. 시는 여기에 교통약자 특별 교통수단 '희망카' 이용 요금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며 혜택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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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ILO-고용노동부, '2025 국제노동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와 함께 오는 16·17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청년, 지방정부 그리고 일의 미래'를 주제로 '2025 국제노동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방정부와 국제노동기구(ILO), 중앙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첫 사례로 'AI 등 기술변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과 미래 노동정책 수립'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특히 ILO가 주관하는 '제3회 글로벌 청년고용포럼'(G. Y. E. F. )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 호르다니 아우레냐 ITUC(국제노동조합총연맹) 부사무총장, 아마두사코 IOE(국제사용자협회) 아프리카 자문관 등 국제기구 주요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등 국내 노사정 주요 인사도 참석한다. 또 ILO와 경기도가 공동 초청한 50개국 97명의 청년 대표단(국내 34명, 해외 63명)이 직접 참여해 미래 노동 의제를 논의하고 '청년고용 행동계획'(Call to Action)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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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2025 전라남도 자원봉사대회'서 우수 기관 선정
국립목포대학교가 지난 10일 전남도청 열린 '2025 전라남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지역사회 공헌 및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성화 기여를 인정받아 우수 기업(기관)으로 선정돼 현판을 수여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도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개인과 단체·기업을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다. 목포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의 책무성을 바탕으로 △전남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교육 및 정서 지원 멘토링 △섬·연안 환경정화 및 ESG 기반 지역 연계 봉사활동 △전남도립대와의 연합 봉사 추진 △해외봉사단을 통한 글로벌 사회공헌 확대 등 다양한 공공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했다. 특히 올해에는 △전남 담양군 홍수 피해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지원을 위한 목포대-전남도립대 연합 봉사 △전남 도서 지역에서 ESG 친환경 로컬 프로그램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권리 교실 운영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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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경기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에는 전국에서 103개 정부와 공공기관이 응모했으며 그 결과 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시가 유일하게 수상하게 됐다. 시는 '소통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양주시'를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가치(공정·소통·존중·책임·균형)를 기준으로 직원들이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18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했다. 특히 △존중과 배려의 언어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존중문화 캠페인 진행 △조직문화 관련 이슈 적극 대응 △온나라 문서 칸막이 없애기를 통한 정보공유 활성화 △업무자동화시스템(RPA) 도입을 통한 업무 처리시간 절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장려상)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