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미취학아동은 학원에서 시험 봐도 학부모에게 점수 '비공개' 위반시 과태료 300만원→과징금 매출액 50% 대폭 상향 교육부가 법개정을 통해 미취학아동에게 하루 3시간 이상 '인지교습'을 금지시키기로 했다.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4시에 끝나는 유아대상 영어학원 종일반은 3시간만 학습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체육, 미술 등으로 운영해야 한다. 교육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올해 법령 개정을 준비해 3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에게는 하루 3시간, 주 15시간을 초과하는 인지 교습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3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인지 교습을 아예 금지한다. 인지교습은 교과목 위주의 지식습득을 목적으로 주입식으로 행해지는 교습을 말한다. 실제 법 개정과 시행까지는 1~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영어로 진행하는 태권도, 미술, 키즈카페 등은 '인지교습'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0~2세를 대상으로 하는 자석블록 등 교구학습도 인지교습으로 볼 지 등은 앞으로 논의를 거쳐 대통령령으로 명시할 예정이다. 영유아 학원에서의 레벨테스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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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경제도시' 대전서 '2025중소기업융합대전' 팡파르
중소기업의 협업과 기술융합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이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전국 중소기업인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순회형 행사다. 올해는 '융합과 혁신으로, 중소기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했다. 지난 3일 시작된 네트워크 행사를 비롯해 △공식 개막행사 및 전시행사(4~5일) △기술이전 상담회와 정부출연연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일 개막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최병필 대전세종충남연합회장 등 각계 관계자와 중소기업인 약 1300여명이 참석한다. △우수 협업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5일에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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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한국문화예술위 공동 기획 공연, '돈키호테' 전석 매진
전남 나주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 기획해 지난 2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 고전 명작 발레 '돈키호테'가 전 좌석 매진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4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스페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화려한 무대와 유쾌한 스토리 그리고 역동적인 춤사위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주인공 키트리와 바질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 무대는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보여주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공연으로 호평받았다. 공연 당일 객석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으로 가득 찼으며, 무대가 끝난 후에는 기립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관객들은 "발레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송시경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은 "나주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기획 공연을 통해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나주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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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 연구팀, MoS₂ 기반 고성능 알칼라인 수전해 수소발생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켄텍') 연구진이 그린수소 생산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전극 기술을 선보였다. 4일 켄텍에 따르면 김창희 에너지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대면적 제작이 가능한 공정'을 통한 이황화몰리브덴(MoS₂) 기반의 고성능 알칼라인 수전해 수소발생전극을 개발해 실제 재생에너지 환경을 모사한 평가로 안정성을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 이황화몰리브덴은 구조와 전자적 특성을 조절해 수소 발생 반응에서 높은 촉매 활성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비귀금속계 전극 소재다. 특히 본질적으로 낮은 촉매활성도를 가지는 2H 구조를 1T 구조로 전환하면 촉매활성도가 크게 향상돼 실용적 전극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활발히 연구됐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나노 수준의 정밀한 구조 제어와 대면적화 공정의 한계로 인해 산업적 응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구조 제어만으로는 충분한 촉매활성을 확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김 교수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면적화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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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글로벌 에너지 혁신의 장'BIXPO 2025' 개최
한국전력이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규모 전력·에너지 산업 박람회인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0번째를 맞는 BIXPO 2025는 '에너지로 연결하다'(Connect Everything with Energy)를 주제로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융복합 에너지 엑스포로 진행된다. 5일 개막식에는 정관계 인사와 국내외 전력사 CEO, 주한 대사, 대학총장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기조 연사로 나서 글로벌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언한다. 개막식 이후 신기술 Un-packed 행사에서는 에너지와 융복합 분야 신기술이 최초로 공개된다. 리벨리온, 빈센, 버넥트, GS건설×HD현대인프라코어(공동) 4개 기업이 참여한다. 리벨리온은 AI 추론 반도체'리벨쿼드'를, 빈센은 수소연료전지 선박을 공개하며 XR(확장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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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LG트윈스 염경엽 감독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 출간
웅진씽크빅이 LG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첫 책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를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KBO 리그 최초 선수·단장·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한 인물이자 LG트윈스를 구단 최초 2번의 통합우승으로 이끈 염 감독이 처음으로 자신의 야구와 인생을 이야기한다. 염 감독은 자칭 '엉터리 선수'였다. 재능을 인정받았지만, 통산 타율 1할이라는 초라한 기록을 남긴 채 10년 만에 유니폼을 벗었다. 벤치 신세가 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야구를 공부하며 제2의 야구 인생을 준비했다. 그렇게 프런트 직원, 코치, 감독, 단장을 거치며 쌓은 경험과 실력으로 2023년 LG트윈스 감독으로 부임한 첫해 구단을 29년 만의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다. 염 감독은 야구판에서 '염갈량' 혹은 '염버지'로 불린다. 데이터 기반 전략과 디테일한 지략을 갖춘 동시에 선수의 미래를 생각하는 육성과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하기 때문이다. 기록광으로도 유명한 그가 오랫동안 공부하고 경험해 온 내용을 정리한 '야구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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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30년의 성과와 미래…광명시, 지방자치 정책대회 공동 개최
경기 광명시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자치분권의 미래를 모색한다. 시는 오는 7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공동으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능한 지방자치, 든든한 지방정부'를 주제로 열린다. 전국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각 지자체의 혁신 정책을 발표하고, 정책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지방자치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전국 단위 교류의 장이다. 행사에서는 지방정부가 추진한 우수정책을 평가해 국무총리상, 국회의장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27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현장에는 각 지방정부의 정책홍보 부스가 설치돼 주민참여·도시혁신·환경정책 등 분야별 성과와 우수사례가 전시된다. 이를 통해 자치단체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으로, 주민과 지역공동체가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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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국내 넘어 해외시장으로…경콘진, 경기게임커넥트 성료
국내 중소 인디게임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게임커넥트 2025'가 지난 10월30~31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게임업계 관계자와 예비 창업자, 학생 등 900여명이 참여했다. 4일 경콘진에 따르면 '경기게임커넥트'는 종합 게임전시회 '플레이엑스포'의 후속 지원 프로그램으로 도내 중소 인디게임사의 투자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지원이 목표다. △취업설명회·상담회 △FGT(유저 테스트) △글로벌 세미나 △비즈니스 상담회 △인디 세미나 △네트워킹 행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날에는 취업설명회와 글로벌 세미나, 유저 테스트가, 둘째 날에는 투자유치 발표와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행사가 이어졌다. 올해에는 138개 개발사와 투자사·퍼블리셔가 16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에서 성과를 낸 유비스, 인디온 등 3개 기업이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하며 실질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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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오이도 빨강등대서 첫 축제 연다…음악·체험·바다 한가득
경기 시흥시가 오는 8~9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오이도 빨강등대 일원에서 '제1회 시흥 오이도 빨강등대 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오이도와 거북섬을 잇는 이번 축제는 시흥의 대표 해양명소인 빨강등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지역 관광 브랜드로 기획됐다. '빨강등대'는 시흥을 상징하는 대표 관광지이자, 서해의 낙조가 어우러진 인기 포토존이다. 축제장은 △문화체험존 △메인무대 △특별프로그램존 등으로 나뉜다. 문화체험존에서는 소금에 빠지새우, 맨손 새우잡이, 갯벌·선사문화체험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메인무대에서는 대중가수 공연과 시민공연, 오이도 자율식당, 연예인 셀러 플리마켓 등이 진행된다. 특별프로그램존에서는 오이도 광대 공연, 버스킹, 시흥시태권도시범단 무대, 한복입기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9일에는 가수 중식이, 하이디, K2 김성면, 유미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사회는 틴틴파이브 이웅호가 맡으며, KBS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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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CCTV·교통·재난 한눈에"…12월 통합운영센터 문 연다
경기 부천시가 다음달부터 도시 전역의 안전과 효율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관리할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이하 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원미구 춘의동 R&D종합센터 9~13층에 총면적 4848㎡ 규모로 조성된다. 2021년부터 4년 6개월간 약 461억원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로 현재 공정률은 약 95% 수준이다. 센터는 CCTV와 교통정보, 재난상황, 환경데이터 등 도시 전반의 데이터를 한 곳에서 통합 분석·관제하는 시스템을 갖춘다. 이를 통해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112·119 등 유관기관과 즉시 연계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시는 센터 구축으로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정보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영상정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대폭 높일 수 있게 된다. 중복투자 방지와 공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교통정보센터는 이미 지난달 18일 새 센터로 이전을 완료했고 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도 오는 5일 이전을 마무리한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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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백지수표 거절한 '거미소녀'... 오르는 건 벽, 더 오른 건 '국격'
"원하는 금액을 말해주세요." 몇 해 전 중국 측 인사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실내 암벽등반장(이하 암장)으로 서채현 선수(22)를 찾아왔다. 고교 1학년 때인 2019년 첫 태극마크를 단 서채현은 그해 열린 6개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월드컵에서 네 번을 우승하는 등 모든 대회에서 시상대에 섰다. '거미소녀' '스파이더걸' 등의 별명이 붙었다. 세계적인 스타가 되자 영입제안이 쏟아졌다. 중국이 특히 적극적으로 나섰다. 억대의 포상금과 연봉을 거절하자 금액을 높여 다시 제안하는 식이었다. 서채현이 마음을 바꾸지 않자 직접 한국으로 찾아왔다. 첫 제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금액과 함께 베이징대·칭화대 등 입학기회와 차량·자택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고 한다. 급기야 "원하는 금액을 제시해달라"고 했지만 서채현은 끝내 거절했다. 그 대신 국내 클라이밍 저변확대를 위해 서울시를 보금자리로 선택했다. 지난달 28일 영등포구의 한 실내 암장에서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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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필수과 대입부터 따로 뽑자…산부인과·소아과 전공의 병역 면제 검토"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국교위)이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이른바 '내외산소'(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등 관련 전공은 대입에서부터 따로 선발하자고 제안했다. 또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선호도가 낮은 과들에 대해선 전공의 지원시 군면제를 검토하고, 필수 의료에 대한 형사 책임 제도를 개선하자고 주장했다. 차 위원장은 3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교육기자 간담회에서 "지역 필수의료 인력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대학) 입학 단계에서부터 전공을 따로 뽑자"며 이같이 밝혔다. 차 위원장은 필수의료 인재 육성을 위해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우선 지역 대학별로 필수의료 인력의 충분한 배출을 위해 필수과와 일반과, 의사과학자 등 세가지 갈래로 의대를 나눠 모집하는 방안을 내놨다. 차 위원장은 "필수의료의 개념은 통용되고 있을 뿐이지 학문 용어는 아니라 입학 요강에서 정의하면 되는 것"이라며 "각 대학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보통 바이탈과라고 하는 분야는 내과 외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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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취업 '프로JOB러 TALK쏘는 콘서트' 7일 개최
부산지역 청년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프로JOB러 TALK쏘는 콘서트'가 오는 7일 오후 1∼5시 서면 상상마당 3층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글로컬대학30이 주관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글로벌 문화·콘텐츠 특성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현직자와 청년이 직접 만나는 소통형 취업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산업 전문가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1부 '부산청년이 꿈꾸는 JOB'에서는 오렌지플래닛 관계자가 게임 분야 및 콘텐츠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알려준다. 2부 '부산청년이 끌리는 JOB'에서는 롯데자이언츠와 삼우이머션, 슬래시비슬래시 등 기업이 참여해 기업문화·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3부에서는 취업 특강 유튜버 제이콥이 '취UP! 물어보JOB!' 특강을 진행한다. 정도운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기업과 청년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제 취업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