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종합)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 및 제1차 인구전략위원회 개최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노인 돌봄 문제, 청년 일자리로 풀자" 제안 "기본아동수당 확대 개편, 우리아이자립펀드 등 우리나라 출산·양육 정책이 전 세계 최고 수준이라 2030년까지 합계출산율은 1명대 초반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인 돌봄과 관련해서는 '쉬었음 청년'들이 많은데, 안정적인 적정한 임금과 지역상주 여건을 마련하면 청년들이 돌봄 전문직 일자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로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 및 제1차 인구전략위원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인구전략기본법' 시행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인구전략위로 개편된 뒤 관계부처와 마련한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다. ━삶의만족도·취업률 상향 목표로 내세워━전신인 저고위는 2030년까지 합계출산율을 1명까지 올리겠다고 목표(2024년 기준)한 바 있다. 김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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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다국적·다문화 연결 '세계인 축제' 23일 열린다
광주광역시가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에서 '2026 광주광역시 세계인의 날'(Together Day 2026)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세계인의 날'은 내·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법무부가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광주시는 매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국제교류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광주시가 후원하는 '2026 광주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의 주제는 '광주시민×세계시민: 모두의 축제'이며,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열린다. '세계인의 날 기념식'은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내·외국인 교류 확대에 힘쓴 시민활동가, 통역사 등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된다. 또 우즈베키스탄·네팔 전통 공연, 광주국제교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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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지역 코스닥 상장사 합동 IR 및 기업탐방' 행사 개최
대전상공회의소는 지난 19일 한국거래소, 한국IR협의회, 대전상장법인협의회와 공동으로 '지역 코스닥 상장사 합동 IR 및 기업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대전 지역 코스닥 상장사들과 수도권 투자자 간의 파트너십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수도권의 주요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선 △㈜코셈 △㈜한빛레이저 △㈜중앙백신연구소 등 참여 기업들의 기업 설명 및 중장기 비전 소개, 기업 탐방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지역에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코스닥 상장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인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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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21~22일 진로·취창업 박람회 개최...60여개 기업·기관 참여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21~22일 대연캠퍼스에서 '2026 PKNU 진로·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현직자 동문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취업 정보 및 채용 트렌드를 공유하고, 진로·취업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부경컨벤션홀과 동원장보고관에서 열린다. 채용설명회와 특강 등은 오전 10시부터, 부스는 낮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박람회에는 △해양수산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NH농협은행 △KAI(한국항공우주산업)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성우하이텍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HD현대중공업 △한국남부발전 △한국거래소 △LS ELECTRIC △한국주택금융공사를 포함한 대기업과 공기업, 공공기관 등 60여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먼저 부경컨벤션홀에는 현직자관과 기업관, 상담·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올해는 외국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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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월 554만원 받는다" 이 부부 좋겠네...평균은 120만원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함께 받는 부부 수급자가 93만쌍(186만명)을 돌파했다. 여성 수급자 비중은 지속 늘고 있어 부부 수급자도 함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부부의 날'을 맞이해 국민연금 노령연금 부부 수급자가 2020년 42만8000쌍에서 2024년 78만3000쌍, 이달 93만853쌍으로 꾸준히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28.5%가 부부인 셈이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증가한 동시에 소득이 없어도 국민연금에 임의가입하는 등 가입이력을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 10년 이상 가입자 중 여성 비율도 계속 증가해 향후 여성 수급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0년 이상 가입자 중 여성 비율은 2018년 31.8%에서 2024년 40.3%로 증가했다. 부부 합산 평균 연금액도 이달 기준 월 120만원으로, 2020년의 81만원보다 1.5배 가량 높아졌다. 100만원 미만 받는 부부가 42만2000쌍으로 가장 많지만, 100만~200만원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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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4일 진동불꽃낙화축제 개막
창원특례시가 오는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에서 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 주관으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진동불꽃낙화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불꽃낙화가 밤 바다와 어우러져 추억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광암항 해상 일원에서 불꽃낙화를 점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입체적이고 웅장한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7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례 행사 등을 진행한다. 축제 당일 오후 2∼6시 소원수리지 300장을 선착순 현장 접수한다. 소원수리지는 불꽃낙화와 함께 점화한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통문화와 해양경관이 어우러진 진동불꽃낙화축제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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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호수 점검 '나무병원'이 전담한다…전문·체계성↑
앞으로 보호수에 대한 점검은 나무병원이 전담하게 돼 관리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나무병원을 통해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산림보호법'을 일부 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전국 1만4000여그루 보호수의 질병·훼손 여부 점검업무를 나무병원에 위탁하도록 규정해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였다. 이번 개정으로 나무병원에 소속된 전문성을 갖춘 나무의사가 보호수 점검을 맡게 된다. '보호수'는 역사·학술·경관·문화적 가치가 큰 산림자원인 만큼 정기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보다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그간 보호수 정기점검은 점검 주체가 법률상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지방정부마다 보호수 점검 수준의 차이가 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며 "앞으로는 역사·학술·경관·문화적 가치가 큰 산림자원인 보호수를 보다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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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스타벅스 '탱크데이' 행사 강력 비판
전남교육청이 20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행사와 관련해 '5·18의 역사적 의미와 국민 정서를 외면한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역사이며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상징하는 숭고한 기억"이라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시민의 아픔과 국가폭력의 기억이 어떠한 경우에도 희화화되거나 상업적으로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단순한 실수로 치부해서는 안 되며, 역사적 아픔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사회적 감수성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면서 "사회적 영향력이 큰 기업일수록 역사와 사회에 대한 높은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남교육청은 현재 진행 중인 △'5·18민주화운동 교육주간' 운영 △학교급별 5·18 교육자료 보급 △전남 5·18 민주화운동 유적지 다크투어 △학생 참여형 민주·인권·평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5·18 정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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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디지털도서관 개관...175억 들여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국립한밭대학교가 지난 19일 디지털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밭대는 2021년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총사업비 175억원 규모의 디지털도서관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연면적 6025㎡(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디지털 도서관은 대학 구성원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이용 형태를 반영해 열람, 학습, 문화, 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 해올라운지에는 이용자교육실, 교육지원실, 그룹 스터디룸 등이 들어섰다. 2층 다올라운지는 열람과 전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3층 이음라운지는 미디어와 열람 기능이 결합된 학습공간으로 장방형 바 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마지막 4층 채움라운지는 개인·그룹 학습이 모두 가능한 몰입형 학습공간으로 꾸며졌다. 오용준 총장은 "새롭게 문을 연 디지털도서관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과 창의적 경험을 이어가는 열린 복합공간이 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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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졸업생 현직자 멘토링 '선배들의 취업 스포일러' 성료
순천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일 졸업생 선배 초청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선배들의 취업 스포일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예정자, 미취업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취업 성공 사례가 아니라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직무 탐색 과정 등을 공유하는 현실형 오픈토크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의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직무를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괜찮을까 △인턴 경험이 부족해도 취업이 가능할까 △현직자가 실제 중요하게 보는 역량은 무엇인가 등 현실적인 고민을 중심으로 한 멘토링이 이뤄졌다. 멘토로는 △SK하이닉스 △카카오뱅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한유 △풀무원 올가홀푸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근무 중인 순천향대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반도체와 IT, 정보보안, SCM, MD 등 분야별 현직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는 1부 패널토크 형식의 오픈토크와 2부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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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5월 특별공연으로 시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
전남 나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인 특별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일과 15일 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립합창단 '흥겨운 합창여행'과 전통 마당극 '남도 천지밥'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국립합창단 '흥겨운 합창여행'은 '2026년 국립합창단 지역공연' 공모 선정 작품으로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나주시에서 공연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서는 한국 가곡과 팝송, 오페라, 클래식 모음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였다. 극단 갯돌의 전통 마당극 '남도 천지밥'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밥 한 그릇에 담긴 삶과 나눔의 의미를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무대로 풀어내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만들었다. 나주시는 시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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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지역 특수학교와 함께 장애학생 자립 돕는다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8일 대구광명학교, 대구영화학교, 대구보명학교, 대구보건학교, 대구덕희학교 등 5개 지역 특수학교와 장애학생의 성장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학생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사이버대는 특수학교 소속 장애학생과 학부모에게 각각 언어재활 프로그램 서비스, 부모교육·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특수학교 교직원 및 가족이 대구사이버대에 입학하면 산학협약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특수학교 측은 대학의 언어재활 프로그램 교육실습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학생 참여, 장애인 사이버 평생학습 플랫폼 홍보 등에 협력한다. 대구사이버대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사회참여 역량을 향상하겠다"며 "지역 특수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학생, 가족들에게 도움 되는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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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비엠티 글로벌 성장 방안 모색
부산테크노파크가 부산 기장군의 비엠티 본사에서 2026년 신규 선정 매뉴콘 기업 심층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열고 기업 성장전략과 제조 AI·AX 전환 방향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앞서 5단계 평가를 거쳐 비엠티 등 4개사를 신규 앵커기업으로 선정하고 매뉴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매뉴콘 프로젝트는 부산 지역 전통 제조기업이 첨단 제조기업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앵커기업으로 선정하고 퀀텀점프급 성장을 견인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시가 2029년까지 117억원을 투자해 진행한다. 성장한 앵커기업이 전후방 밸류체인 기업의 성장을 다시 이끄는 '기업이 기업을 지원하는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기존 기업지원 사업과 차이가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선정한 4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대표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층 FGI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비엠티에서 진행한 심층 FGI에는 윤종찬 비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