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잘나가는 마을기업 비결 얼음분수축제로 입소문… 여름철 물놀이·농촌체험 영역 넓혀 제주 '무릉외갓집' 농산물 구독·체험행사로 한해 14.8억 매출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 농산물 유통, 돌봄서비스 등 차별화한 사업모델을 구축한 마을기업들이 성과를 낸다. 전국 마을기업 3곳 중 1곳은 매출이 없는 반면 지역특성을 살려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도 있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충남 청양의 '알프스마을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약 36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겨울철 얼음분수축제를 비롯해 여름 물놀이장, 농촌체험 프로그램, 숙박시설 등을 운영하며 관광객을 유치한 결과다. 알프스마을은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을 불러들이고 이를 농특산물 판매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했다. 겨울철 축제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름철 물놀이와 농촌체험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관광사업은 지역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알프스마을 고용인원은 총 236명으로 상근직 14명, 임시직 56명, 일용직 166명이었다. 축제와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에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제주 서귀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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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동안 잇는 '안양시 미래'…최대호표 '도시 대전환' 프로젝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약속한 안양 7대 공약은 모두 내가 제안했던 사업이다.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 4선에 도전하는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7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안양 미래 100년을 좌우할 도시 대전환 프로젝트부터 꺼내 들었다. 최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지방정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지금이 안양 발전의 결정적 시기"라며 "사업의 시작부터 과정, 방향까지 가장 잘 아는 만큼 시행착오를 줄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시한 과제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평촌 1기 신도시 재건축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천 국가정원 △안양교도소 이전 등이다. 특히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안양 도시 재편의 핵심 축으로 꼽았다. 2010년 첫 공약 당시만 해도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관련 특별법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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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결혼할까?" 2030 미혼남녀가 달라졌다…출산은 여전히 '글쎄'
월별 합계출산율이 14개월 연속 상승하는 가운데 미혼남녀의 결혼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30대 여성의 출산 의향은 여전히 저조한 상황이다. 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는 지난 3월25~31일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저고위는 2024년부터 연간 2회씩 인식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 25~49세 미혼·기혼 남녀 총 28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결혼에 대한 긍정인식은 76.4%로 직전 조사(지난해 8월) 대비 1.9%P(포인트)가 상승했다. 특히 미혼남녀의 긍정적 인식이 3.1%P 뛴 65.7%를 기록했다. 다만 성별 인식 격차는 여전히 컸다. 미혼 응답자 중 30대 남성은 결혼 의향이 78.1%로 직전 조사 대비 3.9%P 늘었지만, 여성은 0.8%P 증가한 55.4%에 그쳤다. 남녀 격차가 19.6%p에서 22.7%P로 벌어진 셈이다. 20대 남성은 결혼의향이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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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 교실에 같은 교육...AI시대, 획일성에서 벗어나야"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이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획일성과 형평성을 강조하느라 본질적인 개혁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일침을 놨다. AI(인공지능) 시대에 '정답 맞추기'에 초점을 둔 우리 교육이 부적합하다는 것은 사회적 공감대가 이미 형성돼 있지만 현실에서 교육개혁은 지지부진하다는 설명이다. 7일 KEDI가 주최하고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후원한 '교육개혁 컨퍼런스'에서 고 원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우리나라는 학생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모두 한 교실에서 동일한 내용을 배우도록 강제한다"며 "AI로 청년 실업문제가 가시화됐는데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은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고 원장은 특히 "고소득일수록 많은 사교육비를 지출하게 되는 이유"라며 "부모소득, 학력과 관계없이 '개천에서 용이 나는 사회'가 돼야 하지만 교육개혁은 조금이라도 부작용이 우려되면 논의가 중단된다"고 지적했다. 대표적인 예로 절대평가 도입, 수학능력시험 영향력 약화, 대학 지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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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부산항만공사 우수공시기관 선정
부산항만공사(BPA)가 재정경제부의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BPA는 지난 한 해 동안 신속·정확한 무벌점(오류 0건) 공시를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달성했다. 특히 BPA는 올해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한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기관 내부의 '공시 품질 혁신 학습공동체'(CoP) 활동이 손꼽힌다. BPA는 부서별 공시 담당자가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매년 수정된 공시 지침을 연구하고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업무 공백 없이 우수한 공시 수준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우수공시기관 선정에 따라 BPA는 올해 통합공시 점검 면제와 경영평가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우수공시기관 선정은 2년 동안 전 부서 담당자가 함께 쌓아 올린 성과"라며 "국민의 알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가장 신뢰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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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키르기스스탄에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 수출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이 키르기스스탄에 진출한다. 조달청은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키르기스스탄 재무부와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 개선사업'에 대한 협의의사록(R/D) 체결식을 가졌다. '협의의사록'은 본격적인 전자조달시스템 구축에 앞서 사업의 세부사항을 확정한 것으로 백승보 조달청장과 에른스트 칼디바예프 키르기스스탄 재무부 차관이 각각 서명했다. 이 사업은 조달청이 자체 수행하는 최초의 공적원조(ODA) 사업이다. 2024년 조달청과 키르기스스탄 재무부의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라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10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베트남 △코스타리카 △몽골 △튀니지 △카메룬 △요르단 △르완다 △이라크 △이집트 등 지금까지 전 세계 9개국에 수출돼 기술력을 인정받은 한국형 조달시스템 '나라장터'가 중앙아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 최초로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달청은 1차 연도인 2025년 전자조달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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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공장 돌린다"…평택시, 제조 현장형 인공지능 인재 키운다
경기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관내 제조기업 재직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 제조 AI 실무 활용 재직자 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한경국립대학교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과정은 제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최근 제조업계 화두로 떠오른 생성형 AI와 공정 자동화 기술을 실제 업무 환경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대상은 △평택시 관내 제조기업 재직자 △평택시 거주 관외 제조기업 재직자 △평택시 거주 예비창업자다. 회차별 정원은 15명으로 제한해 실습 밀도를 높이고 강사진과의 소통 효과를 강화했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4단계로 진행한다. 1단계는 제조 AI 이해와 적용 사례를 다루는 입문 과정이다. 2단계에서는 제조 데이터 분석과 수율 최적화를, 3단계에서는 제조 공정 및 실무 업무 자동화를 집중 교육한다. 심화 단계인 'STEP 4'에서는 참가자들이 5일간 총 40시간에 걸쳐 거대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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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언론·정책연구기관 맞손…지역 현안 해결 '공동 플랫폼' 구축
경기 평택지역 언론인 단체와 정책·경제 연구기관이 지역 현안 해결과 공익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평택신문방송언론인클럽과 (사)대한미래경제연구원은 7일 오전 평택시 청원로 대한미래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연구·사회공헌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기관 발전을 위한 자원 교류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학술 활동 협력 △공동 사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도시개발과 지역경제, 복지·교육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공익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 제시와 공론화 과정에서 언론과 연구기관 간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미래경제연구원은 부동산학 분야 젊은 박사들을 중심으로 연구원 30여명과 자문위원 5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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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충북RISE사업단, 도자기 공예·뇌과학 코칭 과정 운영
유원대학교 충북RISE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이하 센터)가 지역 특화 자원과 뇌과학을 접목한 평생교육 과정을 잇따라 개설하며 지역 밀착형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달 29일 지역 특화 자원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세대공감 도자기 공예 아카데미' 1주차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부와 충북도가 지원하는 '2차 연도 충북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자기 공예를 통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 정체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센터는 영동군이 전국 최대 서식지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붉은점모시나비를 핵심 테마로 설정했다. 김래은 센터장(사회복지학부 교수)은 1주차 이론 강의에서 도자기의 역사와 인문학적 가치를 다뤘다. 실습에는 능도 도예 공방의 윤종억 도예가가 참여해 머그잔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그는 "2주차부터 본격화될 붉은점모시나비 테마 활동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지역 특화 예술품이 탄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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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화학부터 스페인어까지…경기도교육청, 온라인 고교학점제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온라인 기반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하며 고교학점제 안착에 속도를 낸다고 7일 밝혔다. 학교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경기이음온학교'가 전국 단위 수강 체계까지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6월12일까지 '경기이음온학교'를 통해 '2026학년도 2학기 추가 수강 신청'과 '2027학년도 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강 신청'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 융합 과목을 포함해 국제경제, 보건간호, 스페인어 회화 등 9개 교과군 85개 과목이 개설된다. 학생들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2학기에는 '인공지능 화학',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의 기초와 활용', '보건 간호' 등 일부 과목의 수강 대상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수강 신청은 소속 학교 확인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경기이음온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개교한 온라인학교다. 하이러닝 플랫폼 기반 실시간 쌍방향 수업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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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기본사회' 조례 공포…"시민이면 누구나 기본 삶 보장"
경기 시흥시가 돌봄과 교육, 주거, 소득 등 시민 삶 전반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시는 7일 '시흥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 기본권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보다 촘촘하게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사회적 양극화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시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제도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조례에는 돌봄과 교육, 주거, 소득 등 시민 생활 전반에서 기본적인 삶의 조건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이 담겼다. 시는 재정 여건과 정책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시흥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5년 단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단기성 사업이 아닌 중장기 정책 체계로 기본사회 모델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시는 시민사회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시흥시 기본사회위원회'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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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개인정보 보호 '전국 최고'…지방공기업 유일 2년 연속 S등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165개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한 성과다. GH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평가에서 91.7점을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전체 공공기관 평균 점수인 76.5점을 크게 웃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기관별 개인정보 관리 체계와 실행 역량을 점검했다. 평가는 40개 정량지표를 기반으로 한 자체평가와 전문가 심층평가, 가감점 요소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등급을 결정한다. GH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부터 안전조치 이행, 신기술 환경 대응까지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계적인 개인정보 관리 시스템과 조직 차원의 책임 의식이 높은 점수를 얻은 배경으로 꼽힌다. 김용진 GH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공공기관 신뢰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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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용남 지원 직접 나섰다…'평택시을' 재선거 다자 대결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예비후보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후원회장으로 위촉하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7일 "정청래 대표가 후원회장을 맡아주기로 했다"며 "남은 선거 기간 모든 역량을 쏟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여러 언론 인터뷰에서 정 대표로부터 "열심히 뛰어서 반드시 이겨라"는 당부를 받았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평택시을 재선거는 다수 후보가 맞붙는 경쟁 구도로 전개되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각 후보가 지역 현안과 개발 공약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은 당 대표를 전면에 내세워 조직 결집과 지지층 결속 효과를 노리는 모습이다. 김 예비후보는 "정 대표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택시을에 민주당의 깃발을 다시 세우기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김 예비후보가 민주당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하길 기대한다"며 "선거 승리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