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④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세권·S-DBC 두 축…노원 미래 본궤도" "베드타운이라는 말로는 더 이상 노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노원은 일하고 머무르는 자족도시로 도시의 체질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노원은 주거 기능 중심의 도시에서 일자리와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선 7·8기 8년의 구정을 이 같이 정리했다. 노원구 변화의 핵심은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이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고, S-DBC는 노원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장기 프로젝트로 큰 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동차량기지 일대 조성될 S-DBC를 두고 오 구청장은 "노원구의 100년 먹거리가 될 프로젝트"라고 자신했다. 한때 야구장이나 대형 상업시설 등 다른 활용 방안도 거론됐지만, 끝내 바이오 중심 산업단지로 방향을 확정한 것이 가장 큰 진전이라는 설명이다. 노원구는 이곳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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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중부발전-지역난방공사 집단에너지설비 운전 자동화 맞손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와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지역난방공사 플랜트기술처가 '세종 집단에너지설비 자동 운전시스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종시 집단에너지 공급 핵심인 열병합발전소의 운전 자동화로 국가 전력망 안정과 효율적 에너지 공급을 위해 한국남부발전의 열병합 모드 자동발전제어(AGC)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열 생산·공급 자동화시스템 구축 △열공급 중 AGC 기술 고도화 △실시간 운전 데이터 공유 △기술협력 및 정기적 기술 교류, 판로 개척 지원도 추진한다. 세종 지역의 집단에너지설비는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와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가 같은 열병합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과 열을 지역난방공사의 대규모 온수 저장시설인 축열조와 열수송관을 통해 각 가정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운전 자동화 시스템은 이 과정을 첨단 제어시설로 자동화한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운영자의 실수를 원천 차단하고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난방과 온수를 공급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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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경북도민 행복대학' 박사과정 운영기관 선정...4년 연속 쾌거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최근 경북도가 추진하는 '경북도민 행복대학' 명예도민 박사과정 위탁 운영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명예도민 박사과정은 경북도민 행복대학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금오공대는 오는 2026~2027년 2년간 해당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은 '배우는 즐거움, 행복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발전에 기여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주요 전략은 △지속가능한 연계 학습 △함께하는 공동체 학습 △누구나 누리는 창조 학습 등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통해 경북 핵심리더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형 평생교육원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민의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100세 시대에 걸맞은 수준 높은 평생교육으로 지역 핵심리더를 육성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 미래를 선도하는 평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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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감 전국체전 성공개최 협력 한목소리
부산교육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석준 부산교육감을 비롯한 전국 시·도 교육감과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대석 부산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김 교육감은 "전국체전이 학생과 시민 모두의 축제의 장이 되고 전국 교육청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범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자체·관계기관·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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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나라시스템' 해킹 시도 인정…"현재까진 유출 자료 없어"
정부가 내부 업무네트워크 시스템인 '온나라시스템'에 해킹 시도가 있었던 정황을 확인하고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 국가정보원에서 현재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유출된 자료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행정안전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정부업무관리시스템(온나라) 해킹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지난 8월 발표된 프랙 보고서에 행안부에서 관리하는 온나라시스템의 접속 로그와 공무원들이 인증을 위해 사용 중인 행정전자서명(GPKI)의 인증서 파일, 행정전자서명을 이용하는 기관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소스코드 일부가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보안 전문지 '프랙(Phrack)'은 지난 8월 보고서에서 한국 정부의 '온나라시스템' 내 GPKI 인증서 약 2800건의 로그기록이 유출된 정황을 공개했다. 해커들이 온나라 시스템의 각종 공문서를 빼돌렸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정부는 그간 해킹 여부에 대해 침묵을 지켜왔으나 이번 브리핑에서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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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상권 활성화 방법 찾아라" 이상일 용인시장, 상인과 소통
경기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기흥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과 '찾아가는 차담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지난달 11일 수지구, 24일 처인구에 이어 3번째다. 기흥 지역 상권 현안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구갈상점가, 어정가구단지상점가, BOCA·보정중심·구성언남 골목형상점가 회장단과 용인시소상공인연합회 기흥지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예산 제약 속에서도 시는 상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면서 "오늘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배우는 자리로 생각하고 왔으니 편하게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상인들은 △상가지역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기간 연장 △관광지도 형식의 '지역 상점가 안내 책자' 발간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확대 등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용인시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19곳이 동시에 참여하는 '용인 세일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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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으로 전기료 0원에 돈까지 버는 '마치미' 마을…김동연 "더 늘릴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6일 민생경제 현장투어 10번째 방문지로 포천시를 찾아 올해 최우수 '경기 RE100 마을'로 선정된 가산면 우금1리 '마치미' 마을을 방문했다. 17일 도에 따르면 이 마을은 태양광 발전 설치로 가구당 월평균 20만원을 기본으로 받아 월평균 7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은 0원이 됐다. 마을 발전을 위해 쓸 수 있는 마을 공동기금도 매월 60만원 가까이 차곡차곡 쌓인다. 마치미 마을은 2015년부터 경기도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에 참여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마을주민 가운데 38가구가 132.12kW 규모의 자가용과 상업용 태양광시설을 설치했다. 2023년에는 33가구가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사업에 참여하며 495kW 규모의 상업용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이밖에도 경기도에서 하는 에너지 선도사업, 주택지원 사업 등에 25가구가 참여하며 39kW 규모의 자가용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마을 주민은 총 96가구인데, 대다수 주민이 경기도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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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행안부 "온나라시스템 해킹 시도 확인…보안 강화 등 조치"
17일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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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K직업훈련'...한기대, 대만에 취업 지원 노하우 전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는 대만 노동부 산하 노동력발전서(Workforce Development Agency, Ministry of Labor) 방문단이 지난 15일 대한민국의 청년 취업 지원 및 직업훈련 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만 청년의 고용을 활성화하고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과정에서 이뤄졌다. 림지웨이 전문위원, 주첸후이 사무관 등 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한기대의 교육환경과 실험·실습시설을 둘러보고, 청년 대상 취업 지원 제도와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세부 내용은 △청년 취업 준비 지원 서비스의 고용 촉진 효과 △학교-기업-정부 연계 인턴십 및 커리어 지도·창업지원 △원격학습 기반 직업훈련과 온라인 모의학습 △AI 기반 직무 역량 분석 및 직업 추천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대만 방문단은 특히 한기대의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 'STEP'(Smart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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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충청남도 베트남 연합사무소' 개소...글로벌 교류·정주 거점
선문대학교가 지난 15일 본관 208A호에서 '충청남도 베트남 연합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문성제 선문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 베트남 유학생회장과 동문회장, 충남도 베트남 교민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화환을, 충남 베트남 총교민회은 화분을 보냈다. 선문대에는 현재 1011명에 달하는 베트남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대학은 지난 20여년간 베트남 유학생회와 동문회를 중심으로 문화 교류, 생활 적응, 취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학은 연합사무소를 통해 △충남 지역 대학 및 기업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베트남 현지 대학·기관과 상호 교류 확대 △유학생·동문·교민 간 정주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문 총장은 환영사에서 "선문대학교는 베트남 유학생의 학업,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연합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유학생과 동문, 교민 간 협력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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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서 '해양레저 축제' 열려…시흥시 경기국제보트쇼 17일 개막
경기 시흥시가 시화호 조성 31주년을 맞아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2025 경기국제보트쇼 시흥 거북섬 마리나 해상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대표 해양레저 산업 박람회인 '경기국제보트쇼'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해양레저산업 발전과 시민 체험 기회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전시회는 1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말인 18일과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왕동 2730 일대 거북섬 마리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업체들은 다양한 보트를 전시·홍보하며 현장 판매와 시승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육상 전시 구역에서는 마리나 육상 주정장에 보트를 전시하고, 구매 희망자를 위한 해상 시승과 보트 트레일링 체험이 마련된다. 트레일링 체험은 트레일러를 장착한 차량으로 직접 전·후진과 T자 코스를 운전해보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부대 행사로는 '요트·보트 선상투어'가 준비됐다. 투어는 18~19일 이틀간 체험 선박 5척이 운영되며 사전 신청 50%, 현장 신청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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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준비하는 미래" 순천향대, AI 융합 드론캠프 운영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16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충남콘텐츠진흥원 등과 드론·AI 전문인재 양성 및 청소년 드론캠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 김정식 드론시큐리티융합대학원장, 이병석 드론시큐리티전략연구원장, 이태희 대외협력팀장과 김창룡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드론·AI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순천향대 드론시큐리티융합대학원의 교육·실습장 활용 △교육 콘텐츠와 홍보 프로그램 공동 제작 △청소년 드론캠프 운영 등이다. 특히 올해 겨울방학에 100여명 규모의 '청소년 드론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드론 조립·코딩 실습 △드론레이싱 △진로특강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송 총장은 "순천향대의 드론시큐리티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드론시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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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KTX-이음 소사역 정차' 총력…시민 10만명 서명 시작한다
경기 부천시가 서해선 KTX-이음 열차의 소사역 정차를 실현하기 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오는 12월19일까지 진행된다. 부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천을 비롯한 인천·서울 서남권 주민의 광역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참여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온라인 서명은 QR코드와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과 원미구·소사구·오정구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소사역과 부천시청역 등 주요 전철역, 아파트 단지 등 시민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시는 시민단체, 학교, 지역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친다. 특히 SNS와 지역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KTX-이음 소사역 정차'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KTX-이음 소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