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마케팅 교육·전문인력 지원 강화 필요 매출 없어도 정부 지원금 자동 환수 안 돼 정부가 육성하는 마을기업 상당수가 매출을 내지 못하는 원인으로 사업모델과 경영 역량 부족이 꼽힌다. 다만 마을기업은 수익 창출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와 공동체 유지라는 목적도 갖고 있어 매출 실적만으로 성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사업모델·경영 역량 부족…전문인력 지원 필요━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1년 도입된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주민이 농산물이나 관광자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사업비를 비롯해 교육·컨설팅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사업 초기에는 시설과 장비 등 운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이후에는 상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을 높여 자체적인 수익구조를 갖추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특성상 사업 경험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 특히 고령 주민들이 주축이 된 기업은 상품을 개발하더라도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거나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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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전북은행·광주은행, 호남권 해상풍력 금융협력 협약
한국전력이 지난 6일 전북은행·광주은행과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남 신안군과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금융지원과 지역 협력 기반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두 은행이 보유한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재원을 조달하고 지역 기반 금융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협약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금융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또한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금융 조달과 지역 협력 기반이 중요하다"며 "전북은행·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해상풍력 사업 생태계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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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포트홀 민원 19%·배상금 25%↓…비결은 AI 적용 '버스'
경기 용인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포트홀 관제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100대에 '스마트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마을버스 53대와 공무차량 147대 등 총 300대 규모로 확대해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시스템은 차량에 장착된 초정밀측위정보(RTK), AI 영상관제장치로 도로 데이터를 분석해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를 검출한다. 또한 시는 현장 작업 지시 앱을 활용해 보수 작업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처리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도로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을 통해 시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3208건의 포트홀을 발견해 조치했다. 국민신문고 관련 민원은 지난해 대비 436건(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 파손으로 인한 영조물 배상금(2억1753만원)도 약 25% 줄었다. 시는 오는 6월 철물 파손, 동물 사체 처리 등 국민신문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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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정책 '소주병 라벨' 타고 전국 홍보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5월 '발명의 달'과 오는 19일 '제61회 발명의 날'을 맞아 지역별 대표 주류기업 7개사와 지식재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대선주조㈜(부산) △㈜금복주(대구·경북) △보해양조㈜(광주·전남) △㈜선양소주(대전·세종·충남) △㈜무학(울산·경남) △㈜충북소주(충북) △㈜한라산(제주도) 등 업체가 협업한다. 이달부터 전국의 식당과 마트 등에 유통되는 소주병 라벨에는 '지식재산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이라는 슬로건이 담긴다. 또 전국에서 운영 중인 '지역지식재산센터'(RIPC) 홈페이지로 직접 연결되는 QR코드가 삽입돼 RIPC에 대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RIPC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종합상담, 지식재산 지원사업 수행,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상담, 유관기관 사업연계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식재산처는 앞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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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라섬 꽃 페스타' 23일 개막…6월14일까지 개최
수도권의 대표 봄꽃 축제인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가 한층 더 화려해진 모습으로 상춘객을 맞는다. 7일 가평군에 따르면 3년 연속 '경기 대표관광축제에' 이어 '2026 경기 시군대표축제'에 선정된 자라섬 꽃 페스타가 오는 23일부터 6월14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는 축제장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보강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펼쳐진다. 북한강 물결을 배경으로 △양귀비 △아이슬란드 포피 △델피늄 △로벨리아 △코리우스 △맨드라미 등이 만개해 거대한 봄 정원을 이룬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식재 면적을 2만8790㎡ 늘려 총 10만9500㎡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꽃밭을 감상할 수 있다. 자라섬 곳곳에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채로운 포토존도 마련된다. 자라나루 선착장 인근에 먹거리 부스(간식류)가 새롭게 설치돼 꽃구경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입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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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본격 시행
전남 나주시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집중 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나주시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행기관과 재가시설 관계자 간담회를 최근 2차례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 준비에 들어갔다. 서비스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동신대 산학협력단이 맡아 운영하며 요양보호사 또는 생활지원사 경력 3년 이상의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는 퇴원 이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1개월간 맞춤형 돌봄을 제공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 후 집중 돌봄이 필요하다고 선정된 어르신이다. 대상자는 병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의뢰되며,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받게 된다. 주요 서비스는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도를 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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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감성 굿즈' 13종 출시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담아낸 정원 특화굿즈 1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박람회의 대표 이미지와 색채를 가드닝 앞치마, 텀블러, 엽서, 티셔츠 등에 접목해 박람회 현장에서 경험한 정원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게 기획했다. 디자인 상품은 엽서(2종), 클립펜(3종), 금속뱃지(2종), 반팔티셔츠(1종), 가드닝 앞치마(2종), 텀블러(1종), 해치 피크닉매트로 구성됐다. 협업 상품은 원예 라인으로 원예 가위, 원예삽, 분갈이매트, 물조리개 4개 품목과 식물케어 라인으로 고농축 식물 영양제, 식물잎 전용 관리제 2개 품목을 선보인다. 이번 특화 굿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정홍보관(서울숲 군마상 인근), DDP 디자인스토어(온라인 포함),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세종문화회관점·관광플라자점에서 오는 10월 27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특화 굿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감동을 시민의 집 안으로 일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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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낮 전기차 충전하면 최대 15% 절약…서울시, 공공 충전 요금 인하
서울시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전기차 충전기의 요금을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9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조치는 봄·가을철 낮 시간대 전력 수요를 분산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요금 할인은 시를 포함한 기후부, 한국전력공사 등이 설치한 공용 급속충전기 1419기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할인 시간은 봄철(3~5월)과 가을철(9~10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대상 충전기 위치와 상세 정보는 시 누리집과 기후부 무공해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가 설치한 공공 급속충전기를 기준으로 월 4회 해당 시간대에 충전할 경우, 한 달에 약 15% 정도 충전비가 절감된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자체 운영 충전기의 경우에도 같은 시간대 충전 시 킬로와트시(kWh)당 약 40.1원~48.6원이 할인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정부의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정책에 발맞춰 서울시 운영 충전기도 할인 적용에 동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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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호수공원서 감성 야간전시 빛방울뜰 개막…"6월까지 즐겨요"
경기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 빛으로 꾸며진 감성 야간 전시 '빛방울뜰'이 조성된다. 7일 시에 따르면 시 공식 캐릭터 '하남이'와 '방울이', 시화인 은방울꽃을 모티브로 한 이번 전시는 계단광장 앞 데크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시민들이 산책 중 자연스럽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마련돼 오는 6월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번 '빛방울뜰' 전시에서는 먼저 하남이와 방울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기 은방울꽃 요정을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 조형물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으며 부담 없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해가 지면 공간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데크 위는 푸른 은하수 조명과 은방울꽃을 상징하는 LED 볼전구가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호수 건너편 도시의 불빛과 어우러지며 '하남 감성' 야경을 완성한다. 은방울꽃이 빛으로 피어나는 작은 쉼터의 의미를 담은 '빛방울뜰'은 도시와 자연, 사람을 잇는 서정적인 공간 전시로 기획됐다. 시는 지난 2년간 10m 높이의 대형 하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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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안전관리등급 심사 2년 연속 '최고수준' 획득
국민연금공단이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실질적 최고 수준인 2등급(양호)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공공기관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2020년에 도입된 제도다. 국민 이용시설·건설현장·작업장 등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설을 보유하거나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안전역량 △안전수준 △안전성과 등 3개 항목에 대해 재정경제부가 종합 평가해 5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2025년도 심사 대상 55개 준정부기관 중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으며, 2등급을 받은 기관은 공단을 포함한 6개(준정부기관 상위 11%)다. 이번 심사에서 공단은 국민이 즐겨 찾는 휴양시설인 청풍리조트의 안전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설물 노후화에 대비한 선제적 보수·보강과 이용자들의 동선을 고려해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올해도 최고 수준의 등급을 유지한 것은 우리 공단의 안전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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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전공지도 그린다" 안양대, 2026학년도 전공박람회 개최
안양대학교가 오는 8일까지 교내에서 '2026학년도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전공 설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3개 학과와 대학인권센터 등 총 35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각 학과 부스에서 △트랙 교육과정 △부전공 △복수전공 △연계전공 △소단위 전공과정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는다. 융합자유전공센터, 학생지원과, 취창업지원단 등 진로 관련 부서는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소개는 물론 진로 탐색을 위한 '특강 Week' 및 '아리토탈케어'와 연계한 통합 상담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6일 오전 11시 안양대 운동장 행사장에서는 전공박람회 개회식이 열렸다. 장광수 총장과 처장단은 개회식 후 각 학과 부스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이 있는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며 "학생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AI 글로벌 융합 인재로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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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직업계고 재학생도 '산업기사' 취득 가능해져
전남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을 확대해 재학 중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과정 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내·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산업기사 자격은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제도를 활용하면 직업계고 학생들도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우수 산업체 및 공기업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목포공업고 등 10개교 27종목 58개 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총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는 2024년 5교 12과정, 지난해 7교 18과정에서 꾸준히 확대된 규모로, 전남 직업계고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실습재료비와 교재비 등 운영비를 비롯해 강사비, 교사 역량강화 연수비 등을 포함한다. 신규 운영 과정에는 인센티브를 강화해 초기 운영 학교의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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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예비후보, 교통혁신 4대 전략 공개…"경기북부 중심도시 될 것"
"앞으로 4년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7일 교통혁신 4대 전략·22대 과제를 공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는 오랫동안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었고, 민락·고산 등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도 광역교통망 구축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결국 시민들은 긴 출퇴근 시간과 교통혼잡을 감내해야 했고,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지방재정으로 뒤늦게 보완하는 악순환이 이어져 왔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9기 교통비전을 '경기북부 교통 허브, 의정부'로 설정했다. 철도 분야는 △지하철8호선 의정부역 연장 △GTX-C 조기 개통 △지하철7호선 복선화 △SRT 연장 추진 △광역환승센터 구축 △지하철1호선 증편 △교외선 가능역 신설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버스 분야는 △권역별 광역버스 확대 △학생전용 통학버스 전면 확대 △의정부 순환버스 도입 △맞춤형 공유 통근버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