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④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세권·S-DBC 두 축…노원 미래 본궤도" "베드타운이라는 말로는 더 이상 노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노원은 일하고 머무르는 자족도시로 도시의 체질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노원은 주거 기능 중심의 도시에서 일자리와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선 7·8기 8년의 구정을 이 같이 정리했다. 노원구 변화의 핵심은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이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고, S-DBC는 노원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장기 프로젝트로 큰 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동차량기지 일대 조성될 S-DBC를 두고 오 구청장은 "노원구의 100년 먹거리가 될 프로젝트"라고 자신했다. 한때 야구장이나 대형 상업시설 등 다른 활용 방안도 거론됐지만, 끝내 바이오 중심 산업단지로 방향을 확정한 것이 가장 큰 진전이라는 설명이다. 노원구는 이곳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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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철도, 이렇게 추진합니다" 시민 공청회 31일 개최
경기 광주시가 오는 31일 시청에서 '함께 그리는 철도의 미래'를 주제로 광주시 철도망 계획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시의 균형 발전과 교통 소외지역 해소,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철도 중심 교통 기반시설 구축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시민 의견 청취에 앞서 철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3건의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광주시 철도사업 현황(광주시 스마트교통과장) △철도사업 및 시스템의 이해(백종선 한국철도공사 교수) △철도의 필요성과 구축 방향(김채만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박사) 등이다.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시민 의견 청취가 이어지며 방세환 시장과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광주시 철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가 주제 발표자로 참여함에 따라, 경강선 광역철도 운영 및 서비스 개선에 대해 운영사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철도 신설로 인한 교통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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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5.1%… 경기도 1위 '압도적 성과'
경기 광명시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5.1%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지난 14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광명시는 지급 대상 24만7593명 중 23만5361명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했다. 특히 지역화폐 지급률은 55.45%로, 경기도 평균(23.29%)의 2배를 넘어서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박승원 시장은 "1차에 이어 2차 소비쿠폰 지급에서도 도내 1위를 기록한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경제 회복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높은 지역화폐 지급률은 광명시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지역화폐 확대 정책의 성과"라고 말했다. 시는 2020년부터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연중 10%로 유지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힘썼다. 지난 9월부터는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해 시민들이 최대 10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결제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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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충남 초광역 협력체계 출범…중부권 라이즈 하나로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중부권 4개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센터가 손을 맞잡고 중부권 초광역 협력을 공식화했다.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지난 14일 이들 4개 라이즈센터가 '중부권 초광역 라이즈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중부권 4개 광역단체가 고등교육과 지역혁신을 아우르는 권역형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했다. 4개 지역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부권 초광역 협력모델 개발 및 확산 △공동사업 기획과 운영 △지역 현안 대응 및 공동정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계적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대학·지자체·산업이 지역 단위를 넘어 권역 단위로 연계되는 '함께 성장하는 라이즈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은 연구개발(R&D)와 혁신 인프라 △세종은 중앙정부와의 연계성 △충북은 산업·제조 기반 △충남은 지역사회와 생활 인프라 등 각기 다른 자원을 보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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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재무구조개선 힘입어 하반기 순항 기대
HJ중공업이 올 하반기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와 MRO 사업 진출에 힘입어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HJ중공업은 지난 7월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만8000㎥급 LNG 벙커링선 1척을 수주했다. 지난달에는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6400억원 규모의 885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4척 건조계약을 했다. 특수선 분야에서는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미 해군 해상체계사령부(NAVSEA) 실사단이 자국 MRO 사업 자격 심사를 위해 HJ중공업 영도조선소를 찾았다. 조선소 건조 시설과 작업 중인 대형수송함과 고속상륙정 등을 살펴보고 안전 및 품질 관리, 보안 상태 등을 점검한 뒤 HJ중공업의 MRO 사업 수행 능력에 만족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평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르면 오는 11월 중 미국 정부와 MSRA(함정정비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HJ중공업은 부산·경남 지역 조선·기자재 업체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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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민과 함께 혁신·ESG 실현 나선다"...아이디어 공모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시민과 함께하는 '제6회 혁신·ESG경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모는 11월7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의 주요 사업과 연계된 '디지털 기반 경영 구현'과 '지역상생·협력' 2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공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사 누리집 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게시판 등록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혁신 방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에는 최우수 1건(50만원), 우수 1건(30만원), 장려 2건(각 20만원) 등 총 4건에 대해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또한 선착순 참여자 5명과 일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공사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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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간 이민근 안산시장, ASV 경제자유구역 매력 전파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동부행정구역(Paris Est Marne & Bois)과 공식적인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ASV-FEZ)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안산시 대표단, 올리비에 카피타니오 의장을 비롯한 현지 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문화예술·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교류의향서 체결 이후 우호협력도시로 공식 관계를 맺게 돼 뜻깊다"면서 "서로의 장점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상호 발전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협력 간담회가 열렸다. 이 시장은 최근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의 비전과 경쟁력을 프랑스 주요 기업 및 기관 관계자 40여명에게 소개했다. △AI·첨단로봇 중심의 R&D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 제조 및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 △국제학교 설립을 포함한 교육·문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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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수소충전소 화재 대응 만전…유관기관 합동훈련
경기 부천도시공사가 최근 부천 춘의 수소충전소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로 늘어난 수소 사용량에 대비해 특수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훈련은 충전기 주변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부천시 기후에너지과, 부천소방서, 충전설비 시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위한 실전 대응 훈련을 펼쳤다. 훈련 종료 후에는 부천소방서 주관으로 충전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진행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백준우 공사 차장은 "긴급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를 통한 초기 대응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특수재난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 수소충전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인프라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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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설립지원단' 출범…법령 제·개정, 예산확보 등 지원
행정안전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지원할 '중대범죄수사청설립지원단'을 구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단은 이날 출범해 '검찰개혁추진단'(국무조정실 소속)의 중수청 설치를 위한 실무를 뒷받침한다. 중수청 설치를 위한 법령 제·개정 검토, 하부조직 설계·인력 채용·사무 공간 및 예산 확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는 검찰 개혁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며 "중대범죄수사청이 차질 없이 설립돼 보다 책임감 있는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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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6개 산업단지 장기미매각 18필지 파격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개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및 주차장용지 18필지를 대상으로 판매촉진 방안을 적용하여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GH가 지난 9월 발표한 '3차 판매촉진책'의 후속 조치다. △직전 공급예정가격 대비 15% 할인 △할부이자 면제 △선납할인 시행 △계약금 비율 완화(10%→5%) △납부기한 연장(2년→5년)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 총공급 예정금액은 약 140억원으로, 산업단지별로는 △파주선유 9필지(약 55억원) △파주월롱 1필지(약 10억원) △파주당동 1필지(약 2억원) △안성원곡 1필지(약 1억원) △평택오성 5필지(약 56억원) △장안첨단 1필지(약 13억원) 등이다. GH는 판매조건 완화를 통해 미매각용지의 신속한 공급을 유도하고, 산업단지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복, 산업기반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 관련 세부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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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대구대학교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이 오는 17일부터 2026학년도 정보·융합·외국어 영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류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접수한다.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추천대상자로 결정된 후 GED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2차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2026학년도 전형에 선발된 학생은 내년 3~11월 토요일과 여름방학을 통해 총 12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대 글로벌브릿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먼저 정보영재과정은 총 30명(기초·심화)을 모집한다. 경북도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을 무학년제로 선발하며, 2년 연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파이썬과 C언어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래밍 언어 교육과 피지컬 컴퓨팅 기반의 프로젝트를 통해 IT 분야 전문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한다. 융합영재과정은 총 45명(융합1 초등, 융합2 중등, 융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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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일대 하수관로 부실시공 106건… 시흥시 "끝까지 책임 다해 조치"
경기 시흥시가 2015년도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과 관련 부실 시공이 드러난 데 대해 전면적인 조치에 나선다. 민관공동조사단은 최근 조사 결과에서 총 106건의 부적정 시공 사례를 확인했다. 이에 대해 임병택 시흥시장은 15일 "시가 관리·감독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불편과 피해를 겪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사업의 최종 책임기관으로서 올해 안에 모든 조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임 시장은 "부적정 시공 106건 중 이미 72건의 보완을 마쳤으며, 나머지 가옥도 신속하게 시공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행사에 부당이득금과 관련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감리사에 대한 행정처분도 추진한다. 내부적으로는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오는 11월 시민단체와 공동 브리핑을 열어 조치 상황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임 시장은 "이번 사안을 단순히 시정 조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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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장 대행 "소방관 정신질환, 공상 입증 지원 필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15일 소방 공무원의 정신질환이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는 비율이 낮은 데 대해 "공상 책임 입증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방공무원의 정신질환 공상 불승인율이 24.4%에 달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밝혔다. 김 대행은 "공상 입증 지원을 위한 재해보상전담팀이 절실히 필요한데 전담조직이 없어 시·도 파견 인력으로 꾸려가는 상황"이라며 "우리 법상에 마음심리지원단 근거가 있기 때문에 하루속히 전담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도 모 의원이 "인사처가 공상이나 재해업무 담당하는 입장에서 (공상 불승인에 대해) 선긋기하거나 외면해선 안 된다"고 지적하자 "옳으신 말씀"이라고 답했다. 이날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일회용 기도 확보용 구급용품인 '아이겔'이 재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겔은 응급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식도 입구까지 삽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