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⑤박준희 관악구청장 "1인가구·소상공인 정책도 강화…청년 거주환경과 골목상권 함께 개선" "관악은 더 이상 서울대 옆 고시촌이 아닙니다. 청년이 모이고, 창업이 자라고, 골목상권이 함께 커지는 서울의 청년수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관악의 미래를 청년과 창업, 1인가구 정책이 맞물리는 모습으로 설명했다. 청년 인구 비중이 41.7%로 전국 최고 수준인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관악을 '대한민국 청년수도'로 키우고, 관악S밸리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정주, 소비가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박 구청장은 "관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먹거리를 만들려면 벤처창업도시 완성이 필수"라며 "청년이 정주하며 일하고 골목상권까지 함께 살아나는 미래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관악S밸리'는 박 구청장이 민선 7·8기 임기 동안 전력을 쏟은 사업이다. 서울대와 함께 조성한 창업 보육공간은 18곳, 입주기업은 630여개, 활동 인원은 3000여명에 달했다. 입주기업 연매출은 2019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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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과 정서적 교감 '홀스테라피' 운영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오는 19일부터 말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홀스테라피'(Horse therapy)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홀스테라피는 북미나 유럽에서 보편화된 자연 치료방법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022년부터 진행하는 홀스테라피 프로그램은 사회공헌 사업으로 참가자가 말과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며 심신을 안정할 수 있게 구성했다. 지난해 지역민 660명을 대상으로 홀스테라피를 비롯해 힐링승마, 재활승마 등 말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말과 승마에 대한 지역민의 친근감을 높이고 말산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 올해는 더 많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재활승마를 힐링승마로 통합 운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승마에 참여하도록 한다. 단체 참여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친화적 경험도 강화한다. 홀스테라피를 부산시 및 장애인총연합회와 연계한 '부산장애인시티투어 공감여행'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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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장내 갑질 근절 고삐 죈다"…갑질 지수로 대응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조직 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도교육청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강화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 그럼에도 현장에서는 사안 조사와 판단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사안 처리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조사·판단 단계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했다. 우선 사안 처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갑질판단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조사 결과에 대한 자문 기능을 확대한다. 감사 부서의 검토와 판단 기능도 강화한다. 새로운 증거나 사실이 확인되거나 중요 사항이 누락된 경우, 또는 자료 위·변조가 확인될 경우 재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반복적인 갑질 행위나 2차 가해가 발생할 경우 징계 조치를 강화하고, 허위 신고에 대해서도 징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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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쉽고 바른 언어사용으로 문체부 평가 2년 연속 '우수'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이 시행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도입된 '공문서등 평가'는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외래어·외국어 사용과 표현의 정확성 등을 심사했으며, 공사는 여기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차지했다. 공사는 국립국어원의 '다듬은 말'을 활용해 외래어를 우리말로 순화하는 등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임직원 대상 공공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올바른 언어사용이 기관 전반에 정착하도록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평가에서 대상과 지표가 확대되는 만큼 대비도 더욱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강수진 공사 홍보실장은 "임직원 모두가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국민 누구나 공사의 정책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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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선도하는 강한 국립대 도약" 배상훈 부경대 총장, 1억 기부
배상훈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이 16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1억원을 기부했다. 배 총장은 부경대가 진행하는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의 8번째 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대학 통합 이후 제8대 총장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8번째 순서로 참여했다. 배 총장은 "국립부경대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수산 고등교육기관과 근대식 공업기술 교육기관으로 출발했다. 이후 종합국립대학 최초의 통합이라는 역사적 결단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으로 성장했다"며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한 학문적 전통과 혁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 미래 사회와 산업을 선도하는 강한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개교 80주년과 통합 30주년이라는 역사적 기점을 맞아 '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학의 노력에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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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에 5만석 돔 아레나…광명시 "K POP 랜드마크 만든다"
경기 광명시가 5만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 'K아레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시는 1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형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 조성 계획을 마련한다. 시는 앞서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확정하고 아레나 규모를 5만석으로 설정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아레나 운영 방향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한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진 K POP 공연을 비롯해 해외 유명 가수 내한 공연, 축구 국가대표 A매치 경기,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문화·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복합 공연 시설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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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4월 개관…시민 이용 편의↑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을 오는 4월 정식 개관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기존 센터에서 진행하던 농구 강습과 일일 체육 프로그램을 장곡동 생활체육시설로 옮겨 시설 기능에 맞는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이관 대상 프로그램은 △초등 농구 △토요 농구 △1일 입장 프로그램 등이다.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공사는 프로그램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자 안내와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설 간 협력을 통해 이용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 이관은 도서관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체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지역 생활체육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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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으로 찾아갑니다"…서울 종로구, 어르신 맞춤 복지상담 제공
서울 종로구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당 공무원이 관내 구립 경로당 43개소를 방문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고, 개인 상황에 맞는 지원까지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상담은 경제·돌봄·건강·교통·여가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사회보장급여, 의료·요양 통합돌봄, 어르신 마음든든보험, 교통비 지원 등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개인별 여건에 맞는 이용 방법도 설명한다. 아울러 상담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동주민센터와 연계하고, 민간 복지기관 프로그램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제도 이용을 뒷받침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 구청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해 드리는 맞춤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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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안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신규·재지정 2개소 선정
경북 구미시는 16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신규 마을기업 1개소, 재지정 마을기업 1개소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규 마을기업에는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 재지정은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이다.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지역의 빈집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문화체험 사업을 펼치는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으로 상품 개발, 마을 스테이(숙박)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기획 등을 추진한다.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은 지역주민이 설립한 공동체 기반 영농조합법인으로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사업을 진행하며 해평정다운센터(목욕탕·헬스장) 운영, 해평면 생산 농산물 직거래 판매, 농산물 가공품(스틱꿀) 포장·판매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마을기업이 자립·자생력을 갖춘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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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치매예방 전문인력 키운다…'시니어 인지케어 매니저' 운영
서울 중구는 치매예방 전문인력을 늘리고 중장년층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 인지케어매니저 양성과정'을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니어 인지케어매니저는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 능력 향상을 돕는 역할을 한다. 노인복지관 치매예방 프로그램 강사,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강사, 주야간보호센터 및 요양시설 인지활동 프로그램 담당자, 치매안심센터 보조 인력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양성과정 모집 대상은 시니어 돌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구직자이다. 약 20명을 선발하며, 중구민을 우대한다. 교육은 다음달 14일부터 29일까지 을지누리센터 10층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료와 교재비, 재료비는 전액 지원한다. 교육은 △노인 인지기능의 이해와 치매 예방 이론 △음악·미술·신체활동 및 교구를 활용한 인지놀이 프로그램 실습 △모의 프로그램 운영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30%, 실습 70% 비율로 운영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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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개발사업 준공 리스크↓
서울 강남구는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 주택건설, 택지개발, 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에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측량이다. 이후 공공시설 귀속과 토지의 행정적 정리, 등기와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단계다. 사업 마무리는 물론 구민의 재산권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다. 그러나 성과검사 착수 이후 경계나 면적,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가 확인되면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에서 공정 조정이 불가피해진다. 도로·공원·학교 등 공공시설이나 기부채납 부지가 실제 경계와 다르게 조성된 경우에는 재시공이나 설계 변경, 추가 인허가 협의가 필요해지고, 심한 경우 이미 조성한 도로를 다시 걷어내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한 추가 공사비와 시간 부담은 결국 조합원과 사업 주체의 부담으로 돌아간다. 구는 이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성과검사에 들어가기 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미리 정리하는 사전검토 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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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운영
서울 서초구는 시 자치구 중 최초로 폭언·폭행 등 비상식적인 민원에 대응하고자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특이(악성)민원이란 민원인이 폭언·폭행, 성희롱 등 정당한 절차나 목적에서 벗어나 공직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방식으로 제기하는 민원이다. 구는 비상식적인 민원을 직원 개인이 감당하게 두지 않고 기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특이민원대응 전문관은 감사원에서 28년간 근무하며 감사·조사·민원 업무 처리에 풍부한 경험을 두루 갖춘 베테랑 전문가다. 감사원 출신 전문 인력이 감사담당관에 배치돼 특이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과 함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지원하고, 피해 공무원에 대한 심리적 회복 지원과 사례 분석을 통한 대응 가이드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민원 응대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과 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전문관이 직접 상담에 참여해 특이민원으로 악화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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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17일 임시회 개회…경마장 유치부터 민생 조례 심의
경기 시흥시의회가 민생 조례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후속 점검을 위해 임시회를 연다. 시흥시의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한의약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 △시흥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안 6건을 포함해 총 21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시의회는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조치 결과를 보고받고, 당시 지적된 사항이 시정에 반영됐는지와 개선 조치의 실효성,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세부 일정에 따르면 1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 등을 처리하고, 이어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18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보고서를 채택하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을 심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