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보호·지원 방안 브리핑 성평등가족부가 형사소송법 개정에 맞춰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을 내놨다. 피해자에게 형사절차를 안내하고 무료 법률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대책의 골자인데, 여성계가 우려하는 '검사 보완수사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성평등부는 8일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가 폐지되면서 젠더폭력 사건의 피해자 보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그동안 경찰 수사가 미흡한 사건은 검사가 보완수사를 통해 혐의를 추가로 규명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검사의 직접 수사가 전면 금지됐다. 이번 대책의 핵심 중 하나는 피해자가 자신의 권리와 형사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성평등부는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체크 10'을 제작해 젠더폭력을 당한 뒤 상담과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수사가 장기화되거나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을 때 이의신청이나 구제 절차를 밟는 방법 등을 담았다. 수사 초기부터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법률지원도 확대하는 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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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산행 갔다가 병원행"…허리·무릎 환자, '이것' 모르면 독 될 수도
완연한 봄 날씨에 야외활동이 늘고 있으나 척추·관절 질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턱대고 활동량을 늘렸다가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어서다. 13일 주안나누리병원에 따르면 요추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환자에게 무리한 등산은 독이 될 수 있다. 갑작스러운 산행이나 무리한 코스 선택이 하지방사통 등 신경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정승영 척추센터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디스크 환자는 척추 지지 근육이 약하고 주변 조직에 염증과 부종이 동반된 경우가 많다"면서 "경사가 심하거나 울퉁불퉁한 산길에서 허리를 반복적으로 굽히고 비틀면 신경 자극이 커져 통증이 악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등산을 무조건 피할 이유는 없다. 완만한 코스를 천천히 걷는 산행은 척추 주변 근육 강화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정 원장은 "어떤 운동을 하느냐보다 강도와 방식을 내 몸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먼저"라고 덧붙였다. 무릎관절염 환자는 조금 더 보수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연골이 손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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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서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 개최
전라남도가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4월21~25일)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 Week) 행사와 연계,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시점에 열려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전남광주특별시의 산업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전남도는 국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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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도 산업' 벡스코 공동주택관리 산업박람회 개최
벡스코가 오는 16∼18일 제1전시장 1홀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와 공동으로 '2026 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공동주택관리 전문 전시회로 80개사가 300개 부스에서 △시설유지보수 △경비 △보안 △안전 △청소 △위생 △방역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우리관리 △하나종합관리 △세화플러스 등 위탁관리회사가 중심이 되고 관련 협력업체도 동반 참여해 시너지를 기대한다. △POUR 공법 △펜테크 등 공법사와 시공사가 참가해 공법을 소개하고 시공 상담을 하는 등 원스톱으로 서비스한다. △현대엘리베이터 △은진산업 △모카시스템 등이 △소방 △CCTV △음식물 처리기 △전기차 충전기 및 화재진압 등의 서비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 세대 내 유지보수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전유부분 관리 특별관'을 설치해 공용부분과 전유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토탈 관리 박람회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식 △위탁관리회사 사업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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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붕괴 1년…광명시 '전면 재시공' 대응 표준 세웠다
경기 광명시가 신안산선 붕괴 사고 1주기를 맞아 전면 재시공과 시민 참여형 안전 체계를 끌어내며 사고 대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사고 발생 이후 1년간 안전진단, 기반시설 복구, 피해 보상, 생활 안정 지원까지 전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구간 인프라에 대한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과 행정 손실 보상 약속을 이끌어냈다. 통로박스와 수로암거 등 핵심 시설에 대해 단순 보수가 아닌 전면 개선을 요구해 관철한 결과다. 시는 지난 3월 시공사와의 면담에서 재시공 수준의 보강과 버스 우회 운행 손실 보상에 대한 확답을 확보했다. 이는 1년간 이어진 지속적 압박과 대외 공조의 성과로 평가된다. 사고 직후에는 '사고수습지원본부'를 설치했다. 민원 대응 TF와 피해자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복구 상황을 매주 점검했다. 현장 애로를 즉시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국토교통부 조사와 별도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설계·감리·시공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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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안정적 '유보통합 추진' 위한 협력 강화
전남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최근 나주시에서 '유보통합 추진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양 기관의 유보통합 관련 주요 사업을 공유·분석하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로 다르게 운영되는 핵심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통합·조정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이후에도 공백없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그동안 양 교육청은 △심리·정서 발달 지원 체계 △장애 영유아 지원 △이주배경 유아 지원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등에서 기관별 추진 주체와 지원 방식, 사업 시행 여부 등을 달리하며 각각의 여건에 맞게 사업을 추진했다. 양 교육청은 지역 간 사업 운영의 특수성을 고려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상향 평준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실무적 차이를 면밀히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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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직장인 공감 캐릭터 '심드렁큰' 뜬다…경콘진, 판교서 단독 전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직장인의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낸 인기 캐릭터 '심드렁큰'을 앞세운 체험형 콘텐츠 전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경콘진은 이날부터 24일까지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 7층 전시관 'POPUP7@판교'에서 인스타툰 캐릭터 '심드렁큰' 단독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된다. 'POPUP7@판교'는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의 성과물을 대중에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K직장인의 애환을 코믹하게 담아내며 팬층을 확보한 ㈜에이치디엠의 캐릭터 IP '심드렁큰'을 집중 조명한다. 참여 기업 ㈜에이치디엠은 '심드렁큰' 캐릭터로 2023년과 2024년 경콘진 지원 사업에 연속 선정됐다. 지역 특산물과 관광지를 소재로 한 홍보툰을 제작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요 일러스트레이션 행사 참여를 통해 IP 확장 가능성도 확인했다. 전시에서는 '심드렁큰' 일러스트와 굿즈를 비롯해 콘텐츠 디자인 작업물을 한데 모아 공개한다. 특히 '쉐도우빔 인터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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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농촌재능나눔 봉사단체' 28곳 확정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농촌맞춤형봉사활동지원(농촌재능나눔)'에 참여할 전문 봉사단체 2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촌재능나눔은 개인과 단체가 보유한 재능을 농촌에 나누며 주민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돕는 사업이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의료, 미용, 농기계 수리 등 전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봉사단체와 기업체 등을 발굴해 전국 농촌 마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1년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1220개 단체, 19만여명이 참여해 1만여개 농촌 마을에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일반단체 20곳, 지역단체 8곳 등 모두 28개 단체가 선발됐다. 이들 단체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전국 10개 광역시도, 160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 분야는 △지역공동체 및 경제활성화 △주민건강 및 복지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환경 개선 △주민교육 및 문화증진 등 4개 부문이다. 이희억 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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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전력규제 거버넌스 토론회 개최
전력거래소가 오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발맞춘 새로운 전력규제 거버넌스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 13층 세미나룸E에서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전력규제 거버넌스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기위원회·에너지전환포럼·전력거래소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머리를 맞댄다. 행사는 크게 두 세션의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발제 1부에서는 이경훈 전기위원회 사무국장이 '전력감독원 역할 및 설립 진행 현황' 주제 발표를, 2부에서는 김건영 기후솔루션 변호사가 '에너지 전환 시대의 전력산업 규제체계 개편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발제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전영환 홍익대 교수를 좌장으로 △임재민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김윤성 에너지와공간 대표이사 △권필석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장 △정세은 공공재생에너지포럼 대표 △정현수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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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랜드마크 35m 전망대 이름은…시흥도시공사 '명칭 공모전'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관광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정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이날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해양관광 도시 이미지를 반영한 상징적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 시설은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전망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상승해 정상에서 10분가량 회전하며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지상부에는 카페와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체류형 관광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거북섬의 해양·관광·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이면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글자 수와 표현 방식에도 제한이 없다. 심사는 3단계로 진행된다. 최종 3건을 선정해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15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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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신속 지급"...행안부, 17개 시·도와 점검회의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 지급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집행 준비에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13일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국회에서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행안부는 각 지방정부에 부단체장 중심의 전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신청부터 지급, 사용까지 전 과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지역 현장에서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지역사랑상품권(지류형)과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 수단의 수요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고, 취약계층 여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카드 디자인에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도 적극 운영한다. 아울러 오프라인 신청 안내와 콜센터 상담을 위한 인력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보조 인력 채용과 교육도 신속히 추진하도록 했다. 재원 집행 속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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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개 강좌 쏟아진다…수원시 평생학습 플랫폼 '새빛배움' 6월 출격
경기 수원특례시가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을 구축하고 6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새빛배움'은 경기도와 협력해 구축했다. 경기도 온라인 학습 플랫폼(GSEEK)과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원시 특화 평생학습 서비스를 더 했다. △강좌 검색·신청·결제 원스톱서비스 △13개 분야 1800여개 온라인 콘텐츠·수원시 오프라인 콘텐츠 실시간 화상학습 △학습지원센터(콜센터) △학습동아리 △강사은행 △시설예약 △실시간 통계 등을 갖췄다. 현재 수원시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시범 운영 기간에는 강좌 신청·결제 기능 등을 중심으로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이뤄진다. 플랫폼 이름 '새빛배움'은 시민 선호도 투표로 선정했다. 지난달 진행된 투표에 2315명이 참여했고 57%(1329명)가 새빛배움을 택했다. 시는 4~5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플랫폼과 새빛배움을 연계해 담당자 교육,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한다. 6월 중 통합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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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쉴 권리' 확실하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할 기관·기업 모집
경기 성남시가 '사업장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기관과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2월 이어진 추가 공모다. 시는 당초 도비 보조 4000만원에 시 자체 예산 3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 소재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 노동자 100명 미만의 중소 제조업체, 요양병원이며 개소당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기존 휴게시설의 물리적 개보수 또는 냉난방·환기설비 교체 및 구입 비용 등이다. 보조금의 20%는 참여기관이 자부담해야 한다.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비율은 5~10%로 완화된다. 유사 사업과 중복 지원을 받는 경우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사업장, 신규 신축·이전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성남시청 고용과에 제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