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가 추석인 22일 폭우 피해 지역을 방문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서울 양천구 신월동 침수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또 복구작업에 동원된 119구 대원들을 격려하고 공무원들에게 하루 빨리 복구가 이뤄지기를 당부했다.
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서울 강서구 침수 피해 지역을 찾았다,
박 대표는 이날 강서구청을 방문해 전날 폭우 피해 상황을 보고 받았다. 박 대표는 수해 피해가 심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정부가 조속히 피해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