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측 코멘트
◇정치권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주민투표가 이미 발의됐기 때문에 찬성할지 반대할지 운동을 해야지, 불참운동을 통해 반대의사를 표출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에 반한다고 생각한다.”
(8일 당 최고위원회 회의)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주민투표를 통해 의사를 표현할 자유를 빼앗는 민주당의 투표 거부운동은 매우 부적절하다.”
(8일 당 최고위원회 회의)
▲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
"당이 소극적으로 엉거주춤할 게 아니라 투표율 제고를 위해 당당하게 나서야 한다.“
(7월18일 당 최고위원회 회의)
◇시민단체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전면적인 무상급식을 원한다면 투표장에서 그 안을 선택해달라고 시민에게 호소하는 방식을 택해야지 거부운동을 하면 되겠느냐."
(4일 주민투표참여 촉구 기자회견)
▲노재성 투표참가운동본부 상임운영위원장
"주민투표는 헌법이 부여한 시민의 권리인데 선관위가 적극적인 홍보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에 해당한다.“
(9일 시선관위 비판 기자회견)
▲이갑산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상임대표
“민주주의 꽃은 바로 투표하는 행위다. 두 개의 문안 중에 하나를 찍게 해야지 투표장에 가지 말자는 운동은 굉장히 선동적이고 반민주적인 행위다.”
(11일 뉴스1 전화통화)
◇기타 주요인사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주민투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나라를 망치는 ‘포퓰리즘 행진’을 막기 위해서다. 퍼주는 식으로 갔다가는 나라 망한다. 투표로 이를 막아야 한다.”
(11일 뉴스1 전화통화)
▲류태영 전 건국대 부총장
“투표거부 운동하는 자들은 민주주의의 역적들이다. 민주를 내세우는 집단들이 참여해서 반대쪽을 선택 하자고 해야지, 투표에 참여하지 말자는 게 말이 되냐.”
(11일 뉴스1 전화통화)
반대측 코멘트
독자들의 PICK!
◇정치권
▲손학규 민주당 대표
“한마디로 잘못된 투표이고, 해서는 안 될 투표이고, 있어서는 안 될 투표다. 왜 해서는 안 될 투표인가? 사람을 차별하겠다고 하는 투표이기 때문에 투표가 원천적으로 해서는 안 될 투표다.”
(5일 서울시당 대책위원회 회의)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서울시가 오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발의한다고 한다”면서 “분노한 민심의 격류는 무상급식 투표 결과를 오세훈 시장 사퇴로 만들어 낼 것”
(1일 최고위원회 회의)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투표결과와 상관없이 9월로 예정된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절차상 부당성 문제에 대해 철저하게 따지겠다.“
(4일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 발족식)
◇시민단체
▲배옥병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주민투표 거부운동은 오세훈 시장의 차별적, 선별적, 시혜적 급식으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을 치유하게 될 것.“
(4일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 발족식)
▲이수호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
"하위 50% 학생에게 차별적인 급식을 주겠다는 것은 우리 사회를 50%로 편가르는 것"이라며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역사상 가장 낮은 투표율로 떨어뜨려 잘못을 철저하게 응징할 수 있기를 바란다.“
(4일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 발족식)
▲박원석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무상급식 투표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주민투표 본래의 취지를 왜곡한 불법·관제·혈세낭비 투표다.”
(1일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 기자회견)
◇기타 주요인사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서울시민인 내가 낸 세금으로 주민투표를 할 거라면 세금부터 내 놓으라.”
(4일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 발족식)
▲한명숙 전 총리
“주민투표를 ‘나쁜 투표’라고 규정짓고 거부운동을 하고자 하는 것은 사실상 무상급식이 주민투표 사안이 아니라는 점과 그 과정이 불법적이고 탈법적이라는 데 있다.”
(3일 각계 원로 주민투표 거부운동 지지선언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