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제대군인들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제27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하루 무료 입장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3일 “제대군인과 가족들에게 제27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무료 입장권을 제공한다”며 “제대군인들이 산업박람회에 참여해 폭넓은 정보를 얻고 창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대군인지원센터 창업지원팀 인솔 하에 진행되는 무료입장은 16일 하루다. 입장시간은 제대군인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대상은 제대군인 및 제대군인 가족과 동반자다. 센터의 인솔을 받지 않고 개별적으로 참가하면 입장료 5000원을 내야 한다.
행사 후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창업지원팀과 1대1 대면상담이 실시되며, 창업 기초부터 실무까지 궁금한 사항에 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제27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는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소상공인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프랜차이즈 업체 200여개가 참가한다. 전시품목은 외식, 서비스, 도소매, 프랜차이즈 산업 지원관련 사업 등이다.
이번 박람회에 입장을 원하는 제대군인은 제대군인지원센터 전화(1588-2339) 또는 홈페이지(www.vnet.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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