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등 새누리당 지도부, 사고 현장으로 출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16일 전남 진도군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건 현장을 방문한다. 앞서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통해 인명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지도부도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연 후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사고현장을 찾기로 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긴급 최고위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선의 구조활동을 하고 있지만 실종된 전원이 무사히 구출되길 기원한다"며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현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2명이 사망했으며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인원은 290여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