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작명가 손혜원 크로스포인트 대표, 野 홍보위원장

'처음처럼' 작명가 손혜원 크로스포인트 대표, 野 홍보위원장

지영호 기자
2015.07.06 09:50

[the300]새정치연합 영입 확정…'힐스테이트' 등 브랜디 '미다스의 손'

손혜원 크로스포인트 대표./사진=머니위크
손혜원 크로스포인트 대표./사진=머니위크

새정치민주연합은 당 홍보위원장으로 손혜원 크로스포인트 대표(전 홍익대 교수)를 영입했다.

6일 새정치연합은 공석이었던 당 홍보위원장에 국내 최고의 브랜드 및 디자인전문가인 손씨의 영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손 홍보위원장은 기업이나 상품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CI(Corporate Identity), 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비롯해 히트 브랜드를 잇달아 성공시킨 장본인이다. 아파트 '힐스테이트', 소주 '처음처럼', '참이슬', 세탁기 '트롬',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때문에 브랜드 업계에서는 그를 '미다스의 손'이라 부른다.

또 손 위원장은 공예품 디자인개발, 공방지원, 유통, 전시 등에 사재를 털어 전통공예인들을 도운 공예 큐레이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근태 전 의장 생전에 한반도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야당과 인연을 맺었다.

◇ 약력

△1955년 서울 생 △홍익대 미대 및 동 대학원 졸업 △홍익대 및 산업미술대학원 교수 △브랜드 네이밍 전문회사 '크로스포인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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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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