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공천룰 변경 중앙위 가결, 文 재신임 첫 관문 통과

野 공천룰 변경 중앙위 가결, 文 재신임 첫 관문 통과

김성휘 기자
2015.09.16 16:11

[the300]박수로 만장일치 의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자료집으로 입을 가린 채 생각에 잠겨 있다. 2015.9.16/뉴스1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자료집으로 입을 가린 채 생각에 잠겨 있다. 2015.9.16/뉴스1

새정치민주연합 중앙위원회가 16일 공천룰 변경안을 담은 당헌 개정안을 가결했다. 내년 총선 공천 선거인단에 국민경선단 조사를 최소 70%, 안심번호가 도입될 경우 최대 100% 적용하는 방안과 정치신인·여성·청년에게 가산점을 주는 내용을 포함했다.

중앙위는 지금의 최고위원회의를 폐지하는 대신 권역별·계층별 대표위원으로 지도부를 구성하는 지도체제 개편안도 가결했다.

모두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혁신안을 반영한 결과다. 이로써 이날 혁신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한 문 대표가 '재신임'의 1차 관문은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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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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