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선거구획정위에 '획정시한 연기' 요청할 듯

與, 선거구획정위에 '획정시한 연기' 요청할 듯

박경담 기자
2015.09.30 18:50

[the300]당 의총서 최고위에 선거구 획정 관련 입장 정리 위임키로

새누리당 이학재 정개특위 여당 간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5.9.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 이학재 정개특위 여당 간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5.9.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에 다음 달 13일로 예정된 선거구 획정안 법정 제출 시한을 연기 요청 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학재 의원은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 300)과의 통화에서 "오늘 의원총회에서는 내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구획정 관련) 당의 입장을 정리하도록 위임을 했다"며 "우리 당 지도부가 야당 지도부에 선거구를 증대하는 방안이나 획정위에 획정을 늦춰달라는 제안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실시된 새누리당 의총에서는 내년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획정 문제와 관련, 선거구 축소가 불가피한 농어촌 지역구의 대표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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