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통과]장애 수험생 편의수단 제공 의무화

[본회의통과]장애 수험생 편의수단 제공 의무화

박광범 기자
2015.11.30 17:35

[the300]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국회 본회의/사진=뉴스1제공
국회 본회의/사진=뉴스1제공

대학 입학전형 과정에서 장애 수험생에게 필요한 수험편의 수단 제공이 의무화된다. 장애 수험생이 장애로 인한 불리함 없이 입학전형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윤관석·백재현·설훈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 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또 특수교육 및 장애대학생에 대한 실태조사를 의무화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도록 했다.

아울러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등에 순회교육을 위한 학급을 설치하도록 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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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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