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12일부터 1박2일 일정…"초심 잃지 않겠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취임 뒤 첫 주말 일정으로 순천행을 택했다. 12일 방문해 1박2일 간 순천을 찾은 이 대표는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초심'을 강조했다.
13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지역구인 전남 순천 조례동 사무실에서 지지자 200여명과 당 대표 선출 축하 자리를 가졌다.
이 대표의 이번 방문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일 순천에 내려와 지역 문화행사인 '달빛야행'에 참석, 시민들과 순천시내를 거닐며 문화제를 둘러봤다.
행사장 무대에도 올라 "순천시민들에게 감사드리고 가장 먼저 인사드리고 싶었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전남 곡성 부모님댁을 방문해 하룻밤을 보낸 후 이날 순천 사무실을 찾았던 것.
이 자리서 이 대표는 "순천은 저를 잉태해 준 정치적 어머니 같은 곳"이라며 "앞으로도 자주 이렇게 와서 항상 똑같은 모습, 변치 않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박2일의 일정을 마친 후 전남 여수공항을 통해 상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