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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오후 2시에서 3시로 한 시간 연기했다. 조국 법무부장관의 전격 사퇴에 따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청와대는 당초 2시로 예고한 회의를 3시로 연기한다고 오후 1시30분경 공지했다. 조 장관은 오후 2시 사퇴입장을 밝혔다. 2시~3시의 '60분'은 조 장관 사퇴에 따른 문 대통령 입장을 정비하는 시간으로 풀이됐다.
국회를 방문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3시 수보회의 때 (입장을) 말씀하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