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조국 사퇴]14일 수석보좌관 회의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 관련, 국민들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고 사회가 진통을 겪은 데 대해 국민에 사과했다.
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조국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환상적인 조합에 의한 검찰 개혁을 희망했다"며 "꿈같은 희망이 되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국민들 사이에 많은 갈등을 야기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우리 사회는 큰 진통을 겪었다.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대통령으로서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