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 김문수 "독립지사처럼 구국 위한 필사즉생 각오로 뛸 것"

대구 간 김문수 "독립지사처럼 구국 위한 필사즉생 각오로 뛸 것"

안채원 기자
2025.05.13 11:46

[the300]

(대구=뉴스1) 김민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3일 오전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5.5.1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구=뉴스1) 김민지 기자
(대구=뉴스1) 김민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3일 오전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5.5.1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구=뉴스1) 김민지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독립지사들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분연히 떨치고 일어난 것처럼 저 김문수 역시 구국을 위한 필사즉생의 각오로 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3일 SNS(소셜미디어) 글을 통해 "20일 앞으로 다가온 6·3 조기 대선은 나라의 존망이 걸려 있는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저는 대구 동구 신암동에 자리 잡은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했다"며 "국내 유일의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여서 역사적 의미가 크나큰 곳"이라고 했다.

이어 "이곳에는 대구 3·1운동을 계획하고 서문시장 의거를 주도하다가 일제에 체포돼 고문을 받고 순국하신 김태련, 김용해 부자를 비롯해 52분의 독립지사들이 잠들어 계신다"며 "선열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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