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상보)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51.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9.3%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후보와 김 후보의 격차는 12.4%p(포인트)로 조사됐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7%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선 레이스 기간 각종 여론조사에서 드러났던 '1강-1중-1약' 구도가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블랙아웃' 기간(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동안 큰 변화 없이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이날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지상파 3사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약 8만명을 대상으로 한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또 사전투표 표심 반영을 위해 1만1500여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방식의 예측 조사도 병행했다.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0.8%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