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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8. /사진=조성봉](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1/2026010816344483894_1.jpg)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기 원내지도부는 이번 주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지만 저는 당원으로서 내란을 청산하고 민생을 회복하는 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직무대행은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1기 원내지도부의 마지막 원내정책회의가 열렸다"며 "2025년,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내란을 종식하고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썼다.
그는 "노력의 결과가 늘 충분하진 않았겠지만 이재명 정부와 대통령님을 위해 국회만큼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으로 밤낮없이 일했다"며 "윤석열이 거부했던 내란특검·김건희특검·순직해병특검을 통과시켰고 새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게 정부조직법 개정도 신속히 처리했다"고 했다.
문 직무대행은 "국민의 요구였던 검찰개혁도 차질 없이 추진했고 코스피 4000시대를 이끈 상법 개정, 가맹사업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할 가맹사업법, 응급실 뺑뺑이를 방지할 응급의료법 등 150여 개의 민생법안 처리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회복과 성장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을 5년 만에 법정시한 내 여야 합의로 처리하는 성과도 이뤄냈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할 수 있다면 어떤 자리이든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12.3 불법 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을 지키고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