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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5.21. bjko@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5/2026052112033271828_1.jpg)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협약이 극적으로 타결된 데 대해 청와대는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고 거듭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고용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20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이 결렬됐었지만 국민들의 염려가 있었고 삼성전자 노사가 한발씩 양보해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안다"며 "한편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등 정부 측의 협력의 결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상호 간 입장에 대해 이해 기반이 마련됐다"면서도 "노사간 문제는 노사 자율적 결정 사안이긴 하지만 삼성전자의 성과급 논쟁은 사회적 논쟁적 부분도 크다. 이 갈등을 국민들이 목도했다. 국민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큰 만큼 노사 협상이 합리적 방향으로 가도록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