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동혁, 나만 막으려해...박민식·하정우 단일화했나"

한동훈 "장동혁, 나만 막으려해...박민식·하정우 단일화했나"

이태성 기자
2026.05.22 12:59

[the30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가 22일 오전 부산 북구 구남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2. yulnetphoto@newsis.com /사진=하경민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가 22일 오전 부산 북구 구남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2. [email protected] /사진=하경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본인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민주당은 '한동훈이 당선되면 민주당은 큰일난다,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고 총력전을 펴고 있다"며 "맞는 말이다. 내가 민주당 폭주를 박살낼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장동혁 국민의힘 당권파와 박민식 후보는 오로지 한동훈 당선을 막기 위해 하정우는 안 건드리고 한동훈만 공격하는 하정우 민주당 후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박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은 없으니 박 후보는 한동훈이 아니라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한 셈"이라고 썼다.

한 후보는 "북구발전, 보수재건, 이재명 민주당 폭주 박살 위해 민심만 보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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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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