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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6.05.29. photocdj@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5/2026053008565126928_1.jpg)
이재명 대통령이 6·3 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꼭 투표합시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적었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전 8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544만 520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투표율 12.64%로 이는 직전 지선 대비 1.48%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전날(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