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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與 '장동혁 고발', 추석 민심 따가웠다는 점 인지했단 방증"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냉부해'(이재명 대통령 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문제 등 추석 밥상에 올라간 민심이 굉장히 따갑고 무서웠다는 점을 일각에서 인지했다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인 7일 장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대통령실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이 대통령의 대응 일정을 공개했음에도 장 대표가 "48시간 행적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한 것이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는 이유에서다. 송 원내대표는 "우리당 대표를 고발한 사안이기 때문에 원내대표로서 묵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당내 의원들 의견을 들어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도 (국가전산망) 복구율이 4분의 1이 안 된다고 하고 심지어 바로 국정감사가 시작될 텐데 자료와 관보조차도 볼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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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고발' 민주당에 "도둑이 제 발 저린 격"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고발한 것에 대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8일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민주당이 이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비판한 장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을 상대로 다양한 거짓말을 해온 이재명 정부는 이번에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나오자 상황 모면을 위해 야당 대표 입틀막(입을 틀어막다)을 시도하고 있다"며 "그야말로 민주주의에 대한 반항이자 폭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잘못된 행태,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반헌법적 폭거에 대해 국민의힘은 결코 좌시하지 않고 강력하게 싸워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날 민주당이 추석 연휴 직후 본회의를 열어 민생법안을 처리하자고 한 것에 대해 박 수석대변인은 "상정되는 법안의 성격과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후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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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냉부해' 촬영, 지지율 관리용 욕망…총리가 대통령 먹여"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가전산망 마비 사태 속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촬영 논란에 "대통령의 1인다역은 필연적"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개혁신당이 "대통령을 돕는 게 아니라 먹이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은 셰프 앞에서 웃고, 총리는 그 옆에서 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총리는 이 대통령 부부의 요리 예능 출연 논란을 두고 전날인 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통령의 동시다발 일인다역은 필연적이다. 국정의 매 순간 매 사안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게 대통령의 일"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이 예능도 찍고, 재난도 지휘하고, 외교도 챙기며 동시에 모든 걸 해야 한다는 건 그럴듯하지만 궤변"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의 역할이 동시다발적이라는 말도 맞지만, 국정의 본질은 우선순위"라고 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문제의 9월28일 오후로 돌아가 보면 국가 시스템이 마비된 상황이라 다음날 출근하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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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주진우, 건국전쟁2 관람 "역사·문화는 국민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영화 '건국전쟁2'를 관람한 모습을 공개하며 "건국전쟁2에 대한 공권력의 조직적 방해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했다. 주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추석 연휴 기간 영화관에서 건국전쟁2를 관람한 인증 사진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재난 때 냉부해(이재명 대통령 부부 예능프로그램 출연)는 K-푸드 홍보고, 건국전쟁2는 극우라는 일방적 주장에 동의 못 한다"며 "역사와 문화는 권력을 잡은 자가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라고 했다. 주 의원은 "핵심은 '공권력의 방해'"라며 "건국전쟁2 지하철 포스터 광고는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막무가내로 내리려 했다. 상영관도 줄이고 저녁 상영도 거의 없다"고 했다. 이어 "권력 눈치 보기"라며 "영진위(영화진흥위원회)가 편향성과 완성도를 이유로 '독립 영화'로 인정하지 않았다. OTT와 TV 진출을 막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 의원은 "헌법상 금지되는 사전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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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서범수, 정청래 겨냥 "상기하자 조희대 탄압, 잊지 말자 이재명 형사재판"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사법부를 향한 압박과 개혁을 강조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상기하자 조희대 탄압! 잊지 말자 이재명 형사재판!"이라고 했다. 서 의원은 8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7일 정 대표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인 7일 SNS에 "상기하자 조희대의 난, 잊지 말자 사법개혁!" "상기하자 검찰 만행, 잊지 말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상기하자 12.3 비상계엄! 잊지 말자 노상원 수첩!"이라고 여러 차례 게시글을 올렸다. 이에 서 의원은 맞불 성격으로 "상기하자 전산망 화재! 잊지 말자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라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 논란을 저격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상기하자 정청래 막말! 잊지 말자 2016 공천탈락"이라며 "상기하자 추미애 누나 폭거! 잊지 말자 2026 지방선거!"라고 하기고 했다. 또 서 의원은 이 대통령에 대한 고언이라며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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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하자"vs"국정보다 피자"…여야, 연휴 막바지까지 '냉부해' 공방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 막바지에 접어든 8일에도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이제 그만하면 족한 줄 알고 민생과 개혁에 협조하는 태도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을 향해 "국가가 멈춘 날, 대통령은 예능을 찍으며 웃고 있었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석 민심 기자감담회를 열고 "민생을 내팽개치고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를 갖고 싸움만 하는 정치를 국민은 어떻게 바라보셨을까 크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제 밥값 좀 하는 정치를 하자"며 "연휴 직후에 바로 본회의를 열어서 국민이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 70여개의 비쟁점 민생 법안부터 처리하자"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개혁에는 반드시 소음과 반동이 수반된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다"며 "그 많은 설거지를 하는데 어찌 달그락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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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김현지, 운영위 국정감사 외 다른 상임위에도 증인 출석 추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에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출석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정감사뿐만 아니라 여러 상임위에 김 실장이 출석하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8일 오후 SNS(소셜미디어)에 "대통령실이 '존엄현지'를 위해 영부인마저 소외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영부인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장은 어디로 갔느냐"며 "김현지 총무비서관을 제1부속실장으로 보내고 윤기천 제2부속실장이 총무비서관직으로 이동하면서, 제2부속실장직은 당분간 공석으로 둔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2부속실 운영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김 실장 인사를 한 달 전부터 준비했다고 주장하는데, 한 달이나 준비했다면 영부인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장직의 공백은 없었어야 마땅하다"고 했다. 이어 "'김현지 수호'가 '영부인 보좌'보다 급선무였다는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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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친가·외가 가계에 화교·중국인·조선족 전혀 없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온라인상에서 자신을 향해 제기되고 있는 중국계 출신 루머 또는 관련설에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8일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화짱조'라는 표현을 쓰며 이것저것 콘텐츠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며 "누가 처음 퍼뜨린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기대와 달리 이준석은 친가나 외가 모두 가계 내에 화교나 중국인, 조선족이 전혀 없다"고 했다. '화짱조'는 화교와 중국인에 대한 경멸하는 명칭인 '짱깨', 조선족 등 3개 단어 앞 글자를 딴 단어로 최근 중국 혐오 정서를 대표하는 신조어다. 이 대표는 "그와 별개로 화교는 저기(화짱조에) 왜 들어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중국인이나 조선족 관련해서야 그에 동의하는지는 차치하고 정치적, 사회적, 일자리 문제 등 나름의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화교는 오래전에 탈중국해서 대만(중화민국) 국적을 가졌던 사람들인데, 주현미씨나 이연복 쉐프, 후인정 감독 정도가 화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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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석 민심, 이재명 정권에 레드카드…힘 자랑 끝은 국민 심판"
국민의힘이 8일 이재명 정부와 여당을 향해 "추석 민심은 이재명 정권에 레드카드를 빼 들었다"며 "힘 자랑의 끝은 국민 심판뿐이라는 점을 명심하라"고 비판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며 오만과 독선, 내로남불 정권의 민낯에 깊은 피로감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민심을 외면한 대통령 내외는 국가와 국민이 어려울 때 예능 방송 출연을 강행해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했다"며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김혜경 여사는 별정직 공무원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소고기, 샌드위치, 제사음식 구매 등 사적인 물품구입과 심부름을 시켰다는 의혹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런데 하필 추석 연휴 때 '법카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냉장고' 예능에 나와 웃고 먹고 떠드는 모습은 아무리 좋은 모습으로 포장하려 해도 국민의 씁쓸함만 더할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 죄도 없는 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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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공실률 10% 넘어…與 복기왕 "윤 정부 3년, 주거복지 붕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LH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의 공실률이 10% 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충남 아산시갑)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5.7% 였던 행복주택 공가율은 2025 년 7 월 기준 10.1%(1만4710호)로 급증했다. 전체 건설임대주택 공가율도 같은 기간 2.9%(27,477 호 ) 에서 5.2%(51,418 호 ) 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 특히 충남은 3 년 연속 전국 1 위의 공가율 (11.6%) 을 기록했다 . 부산 (8.9%)과 대구 (8.7%), 경북 (8.5%), 전북 (8.0%)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공실이 속출했다. 공실의 장기화도 심각한 모습이다. 전체 공가의 59%(3만562 호)가 1년 이상 방치 돼 있으며 975 호는 5년 넘게 비어 있는 상태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주 대기자는 8만5000명을 넘어선 것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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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연휴 직후 본회의 열자…비쟁점 민생법안부터 처리해 밥값 하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연휴 직후 바로 본회의를 열어 국민이 애타게 기다리는 70여개 비쟁점 민생법안부터 처리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석 민심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가 연휴 간 쉬었으니 이제 밥값 좀 하는 정치를 하자고 제안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오늘과 내일 중으로 (여야) 원내지도부 소통을 통해 10월10일, 15일께 어딘가에 본회의 개최에 합의하길 촉구한다"고 했다. 추석 민심과 관련해 박 수석대변인은 "첫째, (내란) 청산과 개혁을 담대하게 추진하라. 둘째, 청산과 개혁을 조용하게 추진하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뜻 보면 서로 대비되는 말씀 같지만, 청산과 개혁을 하지 말라는 말씀은 아니다"며 "민주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받들어 청산과 개혁을 한편으론 담대하게 또 다른 한편으로는 국민 목소리를 들으며 민생을 챙기면서 연내 신속하게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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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재섭 "신용보증기금, 성비위 등 징계자에게도 수백만원 성과급 지급…국민 기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용을 지켜야 할 신용보증기금이 음주운전, 성비위, 기업정보 유출 등의 비위를 저지른 직원들에게도 개인당 수백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서울 도봉갑)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까지 징계자에게 지급된 성과급 규모만 총 1억979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징계 유형으로는 자동차 음주운전은 물론 자전거 음주운전, 성비위, 기업정보 유출, 겸직 위반 등 납득하기 어려운 행위들이 포함돼 있었다. 그럼에도 어김없이 수백만원의 성과급을 받아갔다. 국민과 중소기업에는 신용을 강조하면서 정작 내부에서는 중대한 비위 직원에게조차 성과급을 지급하는 관행이 이어져 온 것이다, 국민 세금과 보증료로 운영되는 기관 직원이 징계를 받고도 성과급을 챙긴 것은 사실상 공적 자원을 사적 이익으로 돌려쓴 결과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이 김재섭 의원실의 지적이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