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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외교부 "네팔 현지, 신속대응팀 탑승 헬기 현장으로 출발"
29일 외교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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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 신속대응팀 탑승 헬기, 네팔 홍수 현장으로 이륙
정부 신속대응팀 탑승 헬기, 네팔 홍수 현장으로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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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네팔 측이 긴급구호 수용? 새소식 없어…언제든 투입 준비"
네팔 정부가 대홍수 피해 수습과 관련해 한국 등 4개국 지원을 수용키로 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정부가 아직 확정된 게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29일 출입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네팔 측과 협의 중이지만, 아직 해외구호대 수용과 관련한 새로운 소식은 없는 상황"이라며 "네팔 측 동의가 확인되는 대로 우리 긴급구호대가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네팔 현지 언론 카트만두포스트 등은 네팔 당국이 대홍수 이후 외국 수색 및 구조팀의 지원을 거부해온 결정을 철회했다고 보도했었다. 터널 구조와 유전자(DNA) 검사, 법의학 감식 분야와 관련해 인도·중국·호주·한국 등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기로 했다는 것이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네팔 정부 측에 긴급구호대 지원 의사를 적극 전달하고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네팔 측이 수락하는 경우 언제든 투입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네팔 측은 해당 지역의 특수성 및 기상 상황에 따른 제약조건, 구조인력의 지휘통제 효율 등 제반 측면을 고려하여 자국 군경 중심으로 구조작전을 진행 중"이라며 "여타 지원 수요 확인 시 별도 요청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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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中 시진핑·네팔 대통령에 위문전문…"가장 심심한 위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홍수 피해와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람 찬드라 포우델 네팔 대통령에게 각각 위문전문을 보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 위원장이 전날 시 주석과 포우델 대통령에게 보낸 위문 전문을 1면에 게재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에게 "귀국의 티베트자치구에서 산사태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했다"며 "총서기 동지와 중국 당과 정부, 인민 그리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가장 심심한 위문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진핑 총서기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 정부의 영도 밑에 피해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평온하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포우델 대통령에도 "귀국의 국경지역에서 산사태로 많은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했다"며 "공화국 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 자신의 이름으로 귀국 정부와 인민,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가장 진심으로 되는 위문과 동정을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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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9명 실종 나흘째...네팔 신속대응팀 "좌표 활용해 헬기 수색 계속"
네팔 대홍수로 연락두절된 한국인 9명을 수색하기 위해 헬기 2대가 동원됐지만 이들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은 28일(현지시간) 네팔 현지에서 취재진을 만나 "연락두절자 9명에 대한 수색은 네팔 군 및 민간 헬기 한 대가 동원돼 이뤄졌다"고 밝혔다. 임 단장은 "다만 계속 추가적인 수색 작업이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라며 "내일(29일)은 연락두절자에 대한 수색 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은 총 6대의 헬기를 임차했다. 하지만 2차 대홍수를 우려한 네팔 군 당국이 이륙을 허가하지 않았다. 네팔 군은 변동이 큰 현지 기상 상황과 추가 홍수 피해 우려 등의 이유로 헬기 투입에 다소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네팔 측에 한국인 실종자 예상 이동 경로 등을 제공했다. 홍수 발생 당시 이들이 현지에서 수력발전소 건설 업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각자 맡은 업무에 따라 동선을 추정할 수 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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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홍수 우려"…외교부, 네팔 4개 주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외교부가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4개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28일 오후 10시부터 네팔 △바그마티주 △간다키주 △코시주 △룸비니주 등 4곳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대규모 홍수에 이어 추가 홍수 가능성이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내려진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국민에게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현지 체류 국민에게는 긴요한 용무가 없다면 안전지역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 4개 주를 제외한 네팔 전 지역에는 여행경보 1단계인 '여행유의'가 기존대로 적용된다. 네팔과 중국 국경지대를 덮친 이번 대홍수로 최소 543명이 숨지고 1535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10명은 이날 모두 안전지역으로 이송됐으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9명의 소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외교부는 네팔 홍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를 추가로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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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명·대사관 직원, 안전지역 이송"
외교부는 28일 "임시대피소에 남아 있던 우리 국민 1명과 대사관 직원 1명이 이날 오후 네팔 군 헬기를 통해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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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끈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는 '무안군'…호남 반도체 투자 속도↑
국방부가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 국방부는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제2회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 후보지 선정은 지난해 12월 국방부·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전라남도·광주광역시·전남 무안군 등 6자 협의체의 민·군 공항 통합이전 합의와 지난 4월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단계를 거쳤다. 이어 제1회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이전후보지 선정기준 및 절차'에 따라 최종 선정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전후보지 선정기준은 제도적 타당성과 사회적 합의성을 기반으로 구성돼 있다"며 "제도적 타당성은 공군의 작전성과 관련 법령상 인허가가 필요한 사항을 기관별로 검토한 결과 현 단계에서 '불가' 항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회적 합의성에는 관할 지방단체장인 무안군수의 '조건부 동의'를 통해 기준 요건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무안군이 이전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며 "관계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이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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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방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확정
28일 국방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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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두절 한국인 어디에..."네팔 2차 홍수 위험" 韓신속대응팀 대기 중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두절 상태인 가운데 현지로 파견된 정부 신속대응팀이 현장 출동을 위한 헬기를 임차했다. 6대의 헬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네팔 당국이 2차 홍수 위험을 이유로 이륙을 허가하지 않으며 대기 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외교부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신속대응팀은 네팔 현지에서 헬기를 임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3대, 두산에너빌리티가 2대, 한국 남동발전이 1대를 각각 임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헬기는 현재 네팔 카트만두 공항에서 대기 중인 상황이다. 이 당국자는 "네팔 군 당국에서 2차 대홍수 가능성을 염려해 이륙을 허가하지 않고 있다"며 "어제도 오전에는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가 오후에 허가해 주기도 한 만큼, 신속대응팀이 계속해서 네팔 현지 공관에 당국의 헬기 운행 허가를 요청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륙을 기다리고 있는 헬기에는 신속대응팀 중 소방청 직원 5명과 외교부 직원 1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 당국과의 협조를 통해 수색지점의 좌표를 전달받아, 수색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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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자폭드론 원인은 발사장치...국방硏 "단순결함, 매우 아쉽다"
지난 25일 자폭 드론의 해상 전투실험의 실패 원인이 발사관의 왼쪽 개폐문 정렬 이상 때문으로 28일 확인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방위사업청은 드론과 전체 시스템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ADD 관계자는 28일 용산 국방부에서 취재진과 만나 "드론의 발사 후 추락 원인은 하단 발사관의 왼쪽 개폐문 정렬 이상으로 인해 추력에 의한 변형손상 발생에 따른 것"이라며 "발생한 변형은 발사 초기 단계에서 추진체의 반발력 불균형을 발생시켜 추력 편향에 의한 기체의 과도한 자세 불안정성을 유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ADD에 따르면 해당 자폭 무인기는 발사관 내부에서 추진체의 도움을 받아 이륙하는 로켓보조 발사기술이 적용됐다. 문제는 2단 적층형 다연장 발사대의 상단 발사관에 장입된 무인기를 발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발사관 개폐문의 이상으로 인해 발사관 자체에 변형이 생겼고, 드론 발진 시 생겨난 화염과 압력에 따른 추력(연료 분사 시 반작용으로 얻는 추진력)의 균형이 깨지면서 드론이 중심을 잃고 바다에 떨어진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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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 '프리덤 에지' 내달 9~11일 시행…인태지역 방호 목적
한국-미국-일본 3국의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가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일정으로 실시된다. 북한의 반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북한-중국-러시아 협력 구도의 안보적 견제 필요성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는 28일 언론공지를 통해 "한미일 3국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2026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프리덤 에지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된 것과 동일한 수준이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이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도 27일(현지시간) 프리덤 에지 실시 일정을 발표했다. 인태사령부는 "이번 파트너십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도화를 반영해 여러 영역에 걸쳐 3국 간의 상호운용성을 대폭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올해 훈련은 진화하는 지역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3국 간 실시간 데이터 공유와 동기화된 공조 체계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훈련에는 다국적 해상 및 항공 전력이 참가하며, 강화된 방공 시나리오, 의무 이송 훈련, 해상 침투 차단 작전 등이 새롭게 도입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