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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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혼조와 시퀘스터(미국 정부의 예산 자동감축) 우려 등으로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지수는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1만4164.53)에 근접하는 1만4149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시퀘스터 발효에 대한 우려로 장 만판에 소폭 하락했다. 결국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0.88포인트, 0.15% 하락한 1만4054.4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일대비 1.32포인트, 0.09% 내린 1514.67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도 전날보다 2.07포인트, 0.07% 하락한 3160.1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기대에 못 미쳤으나 고용지표와 시카고구매자협회의 2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장중 내내 강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장 막판 시퀘스트 발효에 대한 우려 등으로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PNC자산관리그룹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빌 스톤은 "다우지수의 기록은 좋은
미국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5년4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큰 폭으로 올랐다. 주택 지표 개선과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양적완화 지속 발언 등으로 3대 지수가 일제히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75.24포인트, 1.26% 상승한 1만4075.37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9일 1만4035.67을 뛰어넘은 것으로, 지난 2007년10월12일(1만4093.1)이후 5년4개월여만에 최고다. S&P500지수도 전일대비 19.04포인트, 1.27% 오른 1515.98로 마감, 1500선을 회복했다. 나스닥지수도 전날보다 32.61포인트, 1.04% 상승한 3162.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주택 지표가 개선됐다는 소식에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된 게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버냉키 의장이 전날에 이어 양적완화의 필요성을 재차 역설한 것도 투심을 자극했다. 그린우드 캐피탈 어소시에이츠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월터 토드는 "경제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벤 버냉키 의장의 양적완화 지속 발언과 경제지표 호조로 급락 하루만에 반등했다. 주택경기 지표와 소비자 기대지수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버냉키 의장이 양적완화를 지속할 뜻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15.96포인트, 0.84% 오른 1만3900.1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날대비 9.09포인트, 0.61% 상승한 1496.94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3.40포인트, 0.43% 오른 3129.65로 거래를 마쳤다. '이탈리아 총선 결과'와 '시퀘스트 발동'이라는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나타낸 것이다. 디어본파트너스의 전무이사인 폴 놀테는 “버냉키의 양적 완화 지속 시사 발언으로 증시가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브래드 소렌슨 찰스슈왑 애널리스트는 "경제 지표가 굉장히 잘 나왔다"며 "지표가 주택시장이 반등하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버냉키 "양적완화 효과 크다..인플레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총선 결과에 대한 우려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1만4000선이, S&P500지수는 1500선이 각각 무너졌다. 이탈리아에서 과반 정당이 없는 '헝 의회' 가능성이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증시는 개장 초 만해도 경제 개혁을 지지하는 피에르 루이지 베르사니의 중도좌파 연합의 승리가 예상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개표가 진행되면서 상원에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중도우파 연합이 앞서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 3월1일부터 발동될 예정인 시퀘스터(미국 정부의 예산 자동감축)에 대한 우려도 증시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결국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6.40포인트, 1.55% 하락한 1만3784.1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7.75포인트, 1.83%나 떨어진 1487.85로 마감됐다. 나스닥 지수 역시 전일대비 45.57포인트, 1.44% 하락한 3116.25로 거래를 마쳤다. 스티
미국 뉴욕증시가 22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완화 조기 종료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독일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상승했다. 지난 20일 연준 의사록이 공개된 후 사흘만에 반등한 것이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19.95포인트, 0.86% 오른 1만4000.57로 거래를 마쳐 1만4000선을 회복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날대비 13.18포인트, 0.88% 상승한 1515.60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30.33포인트, 0.97% 상승한 3161.82로 거래를 마쳤다. 증시가 이처럼 반등한 것은 연준의 양적완화 조기 종료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독일의 기업신뢰지수가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웰스파고어드바이저의 수석 투자전략가인 스콧 우렌은 "조정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최근 증시 하락으로 저가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됐다"며 "연준은 시장 편이고, 기업은 돈
미국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지표 부진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완화 지속 '논란' 등으로 이틀째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에 비해 46.92포인트 0.34% 하락한 1만3880.62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9.53포인트, 0.63% 내린 1502.42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대비 32.92포인트, 1.04% 하락한 3131.49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증시가 이처럼 하락세를 이어간 것은 연준의 양적완화 조기 종료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날 발표된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ING U.S. 투자운용의 최고 투자책임자인 파울 젬스키는 "시장이 하락할 구실을 찾고 있었는데, 연준이 그걸 제공했다"고 말했다. 시컨트 자산운용의 팀 하츠엘 대표는 "(연준내 양적완화 논란이라는) 연준의 의사록이 시기 적절하게 나오면서 주식시장의 매도세가 약간 증가했다"고 말했다.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제조업 경기 확장세 둔화 전날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1월 의사록이 공개된 후 크게 떨어졌다. 최근 랠리에 따른 경계감이 형성된 가운데 1월 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에서 연준내 양적완화(QE) 지속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다우존스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08.13포인트, 0.77% 하락한 1만3927.54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전날보다 49.19포인트, 1.53% 떨어진 3164.41로 마감됐다. S&P500지수 역시 전일대비 18.99포인트, 1.24% 하락한 1511.9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 증시가 이처럼 크게 떨어진 것은 1월 FOMC회의에서 양적완화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 연준내 양적완화 지속 '논란'..'속도조절' 대두 일부 위원들은 지난달 열린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현재의 양적완화(QE) 조치에 변화를 줄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준이 20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달 29~30일 FO
뉴욕 증시는 19일(현지시간)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5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사무용품업체인 오피스디포와 오피스맥스의 합병 논의 소식이 증시 강세를 이끌었다. 독일의 2월 투자자 경기기대지수가 3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힘을 실어줬다. 다우존스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53.91포인트, 0.39% 상승한 1만4035.67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2일 1만4018.70을 넘어선 것으로, 2007년 10월12일 이후 5년4개월여만에 최고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1.15포인트, 0.73% 오른 1530.94로 마감돼 5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지수는 21.56포인트, 0.68% 뛴 3213.59로 거래를 마쳤다. 비콘크레스트 자산운용의 케빈 디브니 투자책임자는 "많은 딜이 투심을 자극했다"며 "경영자들이 더 멀리 보고 있다는 것은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발렌타인 파트서스 LLC의 투
미국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등락이 엇갈린 경제지표와 월마트 2월 매출 악화 등으로 인해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8.37포인트, 0.06% 오른 1만3981.76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500지수는 전날보다 1.59포인트, 0.10% 하락한 1519.79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도 전일대비 6.63포인트, 0.21% 내린 3192.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1월 산업생산과 2월 소비심리지수 등 경제지표의 명암이 엇갈린 가운데 시장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월마트 부사장이 2월 매출이 재앙 수준(최악)이라고 발언한 것도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제리 무레이 월마트 부사장은 경영진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2월 매출이 완전한 재앙 수준"이라며 "7년여만에 최악의 출발이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 소식으로 월마트 주가는 2.2% 떨어졌다. 데이비드 아이혼 그린라이트캐피탈 회
미국 뉴욕증시가 14일(현지시간) 유럽과 일본의 마이너스 성장에도 불구하고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글로벌 성장에 우려가 높아지면서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뉴욕 증시는 워런 버핏의 식품업체 HJ하인즈 인수 소식과 고용지표 개선 등으로 결국 소폭 상승한 채 마감했다. 워런 버핏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1.05포인트, 0.07% 오른 1521.38로 거래를 마쳐 5년래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8포인트, 0.06% 상승한 3198.66으로 마감됐다. 반면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9.52포인트, 0.07% 하락한 1만3973.39로 거래를 마쳤다. 3대 지수는 개장 직후 모두 0.4% 이상 하락세를 보였지만 차츰 낙폭을 줄여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쉐퍼스 투자 리서치의 이사인 토드 살라몬은 "기술적으로 시장은 여전히 강해 보인다"며 "워런 버핏의 M&A와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 등 굿 뉴스와 유로존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배드 뉴스가
뉴욕 증시는 13일(현지시간) 나스닥지수가 소폭 상승한 반면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국정 연설 후 강세로 출발한 이날 증시는 소매판매 증가폭이 둔화되는 등 경제지표가 혼조를 보이면서 결국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전날 3대지수중 유일하게 하락했던 나스닥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0.38포인트, 0.33% 상승한 3196.8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보다 0.90포인트, 0.06% 오른 1520.33로 마감돼 5년래 최고치 행진은 이어갔다. 반면 전날 5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다우지수는 35.79포인트, 0.26% 하락한 1만3982.91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루 만에 다시 1만40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 "중산층 부활을 통해 성장엔진을 재가동시키겠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유럽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했지만 정작 뉴욕증시 랠리를 이끌어 가지는 못한 셈이다. 웰스파고 WFC펀드의 수석 전략가인 존 맨리는 "뉴욕증시가
미국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상승으로 마감,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국정 연설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우지수는 이날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1만4000선을 회복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47.46포인트, 0.34%오른 1만4018.70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일 1만4009.79를 넘어선 것으로, 2007년 10월12일이후 5년여만에 최고치다. S&P500지수는 2.42포인트, 0.16% 상승한 1519.43로 마감,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5.51포인트 0.17% 내린 3186.4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밤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을 앞두고 시장은 등락을 거듭하는 보합세를 이어가다 기업 실적 호조 소식에 힘입어 다우지수와 S&P는 상승했다. S&P500 기업 가운데 이미 실적을 발표한 348개 기업의 74%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