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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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3일간 휴장 끝에 개장한 9월 첫 거래일인 4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나스닥지수만 오는 12일 아이폰5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덕분에 올랐을 뿐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하락했다. 3대 지수 모두 장중 최저점에서는 회복했지만 미국의 8월 제조업 지표 부진과 오는 6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었다. 특히 다우지수와 S&P5500 지수 모두 이날 심리적으로 중요한 1만3000선과 1400선을 한 때 밑돌다 반등했다. 큐톤&Co.의 수석 부사장인 키이스 블리스는 "이런 짧은 반전은 놀랍지 않다"며 "이러한 기술적 지수대에서는 반등이 자주 일어난다"고 말했다. 또 "노동절(9월3일) 휴일 이전보다 거래량이 늘긴 했지만 여전히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조용한 날이었다"고 덧붙였다. 다우지수는 이날 54.90포인트, 0.42% 떨어진 1만3035.94로 마감했다. 제조업체인 캐터필러가 3.13%,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가 1.
3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를 두고 불안한 흐름을 보이기도 했지만, 추가 완화 가능성을 열어뒀단 점이 부각되면서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7% 상승한 1만3090.84로, S&P500지수는 0.5% 오른 1406.58로 각각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6% 뛴 3066.9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하루 만에 1400선을 회복했다. 주간 기준으론 2주째 하락세지만, 8월 한 달간 1.9% 상승해 월간 기준으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럽 증시는 스페인 은행 개혁과 독일 중앙은행 총재 사퇴설까지 맞물리면서 1~3%대로 랠리를 펼쳤다. 스페인 증시는 은행주 주도로 3% 상승했고 이탈리아 증시도 2% 강세를 보였다. 블랙베이그룹의 토드 셴버거 총괄이사는 "시장이 적어도 버냉키 의장이 문을 여전히 열어놓고 우리를 성가시게 구는
미국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스페인발 유럽 재정위기가 심화되고 유럽과 일본 등 경제 지표가 부진하면서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진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06.77(0.81%) 하락한 1만3000.71을 나타냈다. S&P500 지수는 11.01(0.78%) 떨어진 1399.48을, 나스닥지수는 32.47(1.05%) 밀린 3048.71를 기록했다. 뉴욕증시 세 지표는 개장 직후 0.5% 수준에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조금씩 키웠다. 다우는 지난 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1만3000선에 겨우 턱걸이했다. S&P500지수는 지난 7일 이후 지켜왔던 1400선이 붕괴됐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고조 이날 증시는 유럽과 일본, 한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개장 전 유럽연합(EU) 위원회는 유로존의 8월 경제기대지수가 전달 87.9에서 1.8 포인트 하락한 86.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 중 보합권에서 갈팡질팡하던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증시는 장 중 2분기 경제성장률 상향조정, 주택지표 호조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세를 기록하다 장 후반 들어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는 듯 했으나 장 막판 상승분을 반납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4.49포인트(0.03%) 상승한 1만3107.48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1.19포인트(0.08%) 상승한 1410.49를, 나스닥 지수는 4.05포인트(0.13%) 뛴 3082.19를 나타냈다. 섹터별로는 정보통신, 헬스케어주가 상승했으며 에너지, 유틸리티주는 하락했다. ◇2Q 성장률 상향조정…주택지표도 호조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은 예상대로 지난달 발표된 예비치보다 상향조정됐다.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보다 1.7% 증가하며, 지난달 발표된 1.5%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지
미국 뉴욕 증시가 28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다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번 버냉키 연준위(Fed)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에 대한 기대감과 소비 지표 부진에 대한 실망감이 뒤섞인 형국이다. 이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약보합세를 보인 반면, 나스닥지수는 사흘 연속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시장에 별다른 재료가 없다보니 신중모드가 며칠째 지속되고 있는 모양새이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1.68(0.17%) 하락한 1만3102.99을 나타냈다. S&P500 지수는 1.13(0.08%) 떨어진 1409.31을 나타냈다. 다만, 나스닥지수는 3.95(0.13%) 오른 3077.14를 기록했다. 찰스스왑의 선임 투자 전략가 리즈 앤 손더스는 "버냉키가 경제에 대해 뭐라고 언급할지가 궁금하다"며 "나는 양적완화(QE)에 대해 대단한 발언을 들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미국은 다른 전세계와 비교해 경제 상황이 밝지 못하다. 하지만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부양책 실시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다 결국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4% 하락한 1만3125.91을, S&P500지수는 0.05% 밀린 1410.49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애플의 랠리 덕분에 0.11% 상승한 3073.19를 나타냈다. ◇애플 1.9%↑...구글·아마존은 '하락'=애플은 삼성전자와의 특허소송에서 승리한 후 첫 거래일인 이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랠리를 이어갔다. 애플 주가는 장중 한때 18.58달러(2.85%) 뛴 681.80달러까지 올랐다가 675.69달러로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트러스트의 리차스 시첼 책임 투자 전문가는 "애플과 같은 좋은 재료가 나왔지만 투자자들은 연준의 시그널에 더 관심을 기울였다"며 "당분간 관망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북부지방법원에 미국에서 판매를 금지해야 할 삼성전자 제품 목록을 제출했다.
24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한 뉴욕 증시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답신에 힘입어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그리스 총리의 독일 방문이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고, 7월 내구재 주문 해석이 엇갈렸지만, 버냉키 의장이 연준은 추가 조치를 취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힌 덕분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7% 상승한 1만3157.97로 거래를 마쳐, 닷새 만에 오름세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6% 뛴 1411.09로, 나스닥지수는 0.5% 오른 3069.79로 각각 마감해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BKD 웰스 어드바이저스의 제프 래이맨 최고투자책임자는 "이번 주 시장은 평탄했지만 이유 없이 뛰기도 했다"며 "과거 몇 달간 상승분을 다지는 것으로 느껴진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말까지 시장이 어디로 갈지 예측하기 더 힘들어졌다"며 "유럽에서 유로화와 유로존을 지키기 위한 많은 논의가 오가고 있지만 정작 실행된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연준 추가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드러난 추가 부양 가능성과 주택시장의 개선 신호에도 뉴욕 증시는 2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최근 경제지표 개선으로 인해 과연 3차 양적완화(QE3) 시행 가능성에 대한 의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름 동안 상승세가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투자자 의혹도 커졌다. 특히 다우지수는 이날까지 4일 연속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115.30포인트, 0.88% 하락한 1만3057.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률은 지난 7월20일 이후 한달만에 최대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휴렛팩커드가 8.15% 급락하며 다우지수를 끌어내렸다. S&P500 지수는 11.41포인트, 0.81% 떨어진 1402.08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20.27포인트, 0.66% 하락한 3053.40을 나타냈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모두 하락했고 특히 에너지와 유틸리티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블러드 연은 총재, QE3 암시한 FOMC 회의록에 반기
뉴욕 증시는 22일(현지시간)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을 열어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되자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면서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지난 7월31일~8월1일 FOMC의 회의록에 따르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경제가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통화완화가 지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다우지수는 30.82포인트, 0.23% 하락한 1만3172.76으로 마감했다. 휴렉팩커드가 3.66%, 캐터필러가 1.74% 떨어지며 다우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강세를 나타냈다. S&P500 지수가 0.32포인트, 0.02% 강보합으로 1413.49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6.41포인트, 0.21% 오른 3073.6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가운데 소재업종이 오른 반면 제조업종은 하락했다. ◆FOMC 회의록, QE3 강력하게 시사 지난 7월31일~8월1일에 열린 FOMC 회의록에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보이다 기술주 주도로 하락 반전했다. 이날 오전 한 때 S&P500 지수는 4년래 최고치를 경신한 뒤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전강후약은 투자자들이 최근 랠리에서 차익을 실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우지수는 이날 68.06포인트, 0.51% 떨어진 1만3203.58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 낙폭은 거의 3주일래 최대다. 버라이존이 1.85% 급락하며 약세를 주도했다. 반면 JP모간은 1.79% 오르며 다우지수를 지지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6월초 저점 대비 9.1% 오르면서 지난 5월에 기록한 올들어 최고점 대비 76포인트 가량 밑까지 회복했다. 다우지수가 지난 5월 고점을 경신하면 2007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게 된다. S&P500 지수는 4.96포인트, 0.35% 내려간 1413.17을 나타냈다. S&P500 지수는 이날 오전 한 때 1427까지 오르며 지난 4월에 기록했던 올들어 최고점 1422.38을 처음으로 상향 돌파했다. 이에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장중 저점에서 벗어나 보합권 수준을 회복했다. 소폭 떨어지긴 했으나 낙폭은 미미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3.56포인트, 0.03% 떨어진 1만3271.64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45포인트까지 등락했다. S&P500 지수는 0.03포인트 떨어진 1418.13을 나타냈고 나스닥지수는 0.38포인트, 0.01% 약세로 3076.2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중 소비자 재량업종과 통신업종이 약세를 주도했고 기술업종은 소폭 올랐다. 거래량은 트레이더들의 여름휴가와 경제지표 부재, 유럽에서 의미 있는 뉴스의 부채 속에서 부진한 양상을 이어갔다. ◆ECB, 위기국 국채수익률 상한선 설정 보도 부인 이날 유럽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가 공식적으로 위기국의 국채 매입을 통해 수익률에 사실상 상한선을 둘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부인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독일의 주간지인 슈피겔은 지난주말 ECB 위원들이 위기에 빠진 회원국의 국채를 무한정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연중 최고치에 근접한 상황이어서 오전장에서 혼조세를 보였지만, 지난 7~8월 경기선행지표가 3분기에 장밋빛 전망을 제시한 데다 애플 호재로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는 6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19% 오른 1만3275.20으로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지수도 0.19% 상승한 1418.16으로, 나스닥지수는 0.46% 뛴 3076.59로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럽 증시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발언으로 랠리를 펼친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이다. 시노버스 트러스트의 대니얼 모간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경제지표가 증시를 다소나마 위쪽으로 밀어 올렸다"며 "오늘은 일종의 부진한 날"이라고 평가했다. ◇7~8월 경기선행지표 예상상회= 이날 나온 7~8월 경제지표는 미국 경제가 3분기에도 느리지만 꾸준